목이 곧도록 책망을 듣지 않으면 갑자기 망한다. 결코 피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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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1.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톡 까놓고 모든 것을 다 말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기합리화 자기변명으로 자기보호를 하기 때문인데,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햇빛처럼 누리지 못함을 도리어 악용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생명의 법을 공유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성령은 만유를 하나님의 공의로 통치하시니, 오직 공의 집행자시다. 그리스도의 성령은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 그 값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 값은 동일하다.
그 값으로 책망해야 하나님과 동일하게 共感(공감)하는 것이다. 그 값이 다르면 참소다. 참소는 또는 정죄라고 한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 공감이 공유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마귀로 힘을 쌓은 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도적질하고 그것들이 기준이 되어 저울이 되어 잣대가 되어 세상을 농단한다. 하나님의 공평의 값으로 세상을 책망하면 세상은 마땅히 아멘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한다. 마귀의 힘으로 거부하고 자기들의 기준을 세워서 하나님의 공의 값을 박해한다. 결국 하나님의 법정에 올려 져서 하나님의 심판을 구하게 되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을 부인하지 못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개입하셔서 만유의 심판장임이심을 드러내신다. 그 때 그 일을 성령이 집행하심이다.
그분이 저울이시고 추이시고 기준이시고 법이시고 잣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공평을 드러내시니 곧 판결하는 신이시다. 하나님이 갑자기 개입하시면 그 재판이 속행이 된다. 그 때 판결이 임하면 그 판결에 심판이 내려지는데 그야말로 갑자기이다. 하나님이 갑자기 개입하시는 심판에서 누가 감히 벗어날 수 있겠는가? 그 누구도 그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이 세우신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수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 법이 인간 속에 기록이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곧 그의 법이시다.
“히브리서 8:10.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 하리라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에스겔 36:24.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서 구원하고 곡식으로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30. 또 나무의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케 하여 너희로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열국에게 받지 않게 하리니 31.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불선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을 인하여 스스로 밉게 보리라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결국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 인간은 성령의 법을 마음에 받아야 한다. 그 법의 기준으로 책망을 받아야 한다. 그 값에 공감하고 아멘하고 그 법에 굴복해야 한다. 그 법을 어기면 부정하면 거역하면 무시하면 이는 목이 곧은 자들이다. 갑자기 개입하사 재판하시는 하나님의 법정에서 그 누구도 그 판결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니 그 판결을 받는 자들은 갑자기 패망하게 된다. 그 패망을 받는 자를 본문에 He로 번역했는데 히브리 구음으로 iysh {eesh} 이이쉬 이다. man이다. 그 사람이다. 하나님의 손에 빠진 그다.
히브리서 10: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평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의 책망을 공유하고 그 책망을 공감하고 아멘하고 회개하여 바로 선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결코 망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령의 법이 없이 지내는 자들은 마귀의 힘으로 무법 불법 편법을 자행하고 떼 법을 숭상한다. 그들은 그 힘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 그들의 비상한 술책을 이길 자가 없는 것 같이 온 세상을 농락한다. 그들 앞에서 하나님의 진실의 값 성령의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으로 나온 값을 톡 까놓고 누구든 말하지 못하게 한다.
말하면 죽이든지 옥에 가두든지 손해배상을 청구하든지 모든 불이익을 당하게 떼거리를 쓴다. 그들의 발호 앞에 온 세상은 잠잠하나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자들은 그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말하게 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한다. 톡 까놓고 말한다. ‘that being often reproved’ 으로 번역한 히브리 구음은 towkechah {to-kay-khaw} and towkachath {to-kakh-ath} 토우케크흐아흐 토-카이-크하아우 이다. 우리구음에 톡 까놓고 와 비슷한 구음이다. 다 드러내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온 값을 확신하는 성령감동이어야 가능하다.
‘towkechah’에는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 argument, impeachment, chiding, correction를 담는다. 성령의 잣대와 저울과 추와 기준에서 나온 값을 성령의 감동으로 톡 까놓고 말하는 것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솔직하게 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은 빛의 성질이다. 그가 만일 그것을 값을 받고 판다면 이는 부패한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으면 결코 그 부패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손해와 불이익과 또는 죽게 되는 일을 겪어도 그는 성령의 감동의 말씀을 하게 된다.
“예레미야 1: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다 그들에게 고하라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18.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 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인간도 생명 걸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인간의 의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그것의 값은 하나님의 저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과 저울과 추에서 나온 값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법정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에서 나오는 판결이다. 그 판결에서 모든 것이 집행되는 것이니, 北(북)폭이 만일 하나님의 심판이면 성령의 잣대에서 나온 값의 量刑(양형)이다. 성령이 그들에게 내리는 경고 책망을 무시한 대가인 것이다.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법정에서 북한주민의 70년의 고통을 해소하기를 갈망한다.
성령의 경고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 목이 마귀로 굳어진 연고이다. 굳어진 목의 굳음을 hardeneth로 번역했다. 히브리구음으로 qashah {kaw-shaw} 콰사아흐 카우-사아우 이다. to be hard, be severe, be fierce, be harsh란 의미들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뼈를 과서 먹다. 과서가 있다. 고아서 곧 고다 ‘동사’이다. 고기나 뼈 따위를 무르거나 진액이 빠지도록 끓는 물에 푹 삶다. 인데 그만큼 굳은 뼈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생명이 성령의 법에 굴복 지 않는 인간들의 악심의 굳음을 의미한다. 성령의 오래 참으심을 악용하는 자들이다. 70년이다.
그분이 일어나 심판하실 때가 오고 있다. 그분이 정하신 때를 따라서 그 일을 하신다. 굳은 뼈를 꺾으실 날이 오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을 갑자기 받을 자의 목이라고 번역한 ‘his neck’ 은 히브리 구음으로 oreph {o-ref} 오레프흐 오-레프 이다. neck, back of the neck, back이다. 히브리말로 이목구비와 목 등의 말이 우리말과 다르다. 많은 것의 동일한 구음과 의미가 남아 있는데 정작 신체의 중요한 부분의 명칭은 구음이 전혀 다르다. 목인데 오레프흐다. 같은 구음이 아니니 뭐라 하겠는가? 하지만 인간의 목이 굳으면 성령의 심판을 받는다.
그것도 갑자기.갑자기로 번역한 ‘shall suddenly’은 히브리구음으로 petha` {peh-thah} 페트하 페흐-트하흐 이다. suddenness, in an instant 이다. 우리말 구음에 패다가 있다. 패다 ‘동사’ 사정없이 마구 때리다. 유의어: 가해하다, 구타하다, 까다 인데 손을 펴다가 더 무서운 의미가 들어 있다. 펴다 ‘동사’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를 없애어 반반하게 하다. 굽은 것을 곧게 하다. 또는 움츠리거나 구부리거나 오므라든 것을 벌리다. 하나님의 심판의 손이 펴지다. 그것도 갑자기. 비로소 그의 심판이 드러난다.
“이사야 9:12.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 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9:17.이 백성이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9:21.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10:4.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펴지다의 히브리구음은 natah {naw-taw}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 이다. 이는 우리말 구음에 나타나다 의 나타와 비슷하다. 나타나다 ‘동사’ 보이지 아니하던 어떤 대상의 모습이 드러나다. 어떤 일의 결과나 징후가 겉으로 드러나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글, 그림, 음악 따위로 드러나다. 나타내다 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숨어 계시면 그 틈을 타서 마귀와 그의 인간 종자들이 세상을 온통 자기들의 기준으로 농단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그 기준을 드러내시니 항상 진리가 이기신다.
패망을 피하지 못하리라 라고 번역된 그 패망 be destroyed 은 히브리구음으로 shabar {shaw-bar} 사바르 사우-바아르 이다. to break, break in pieces 이다. 부서지기, 파열하다와 그 외 파손하다, 심하게 파하다, 파문하다, 파멸시키다, 부서지기, 깨뜨림을 당한다, 흩어지다. 산산조각을 내다, 돌발하다. 부서지다, 부셔 진다 등의 의미들이다. 만일 우리말 질그릇사발이 히브리구음 사발에서 나온 것이라면 떨어져 깨질 때의 산산조각의 의미를 담는다. 바싹 깨지는 모습을 그려낸다. 그처럼 깨져 다시 회복이 될 수 없게 하심의 사발은 질그릇이다.
갑자기 떨어져 파쇄 되는 질그릇을 사발이라고 하는 것의 연원이었다면 결코 멈출 수 없는 파손이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이사야 45:9.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니 파손도 쉬우리라.
사발이 우리말 질그릇 사기그릇의 이름이 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다만 구음은 같고 의미는 사발의 특성에서 나오는 바싹 깨짐의 의미가 있기에 혹시 하는 생각은 든다. 그렇다면 우리말 사발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궁금함이다. 피하지 못하리라 의 ‘and that without remedy.’ 히브리구음으로 marpe {mar-pay} 마르페 마르-파이 이다. health, healing, cure이다. 결코 치료될 수 없도록 파괴되는 것을 의미한다. 치료할 수 없는 상태로 파괴되는 건강상태를 의미한다. 그런 패망을 얻게 되는 이유가 곧 목이 곧음이다.
marpe 은 우리말 구음으로 말벗(말-뻗)일까? 구음이 말페와 비슷하긴 하다. 말보가 있다. 말보따리가 열리면 멈출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구음이 비슷해도 치료의 의미로 사용되는 marpe 와는 의미가 같을 수는 없다. 하지만 말벗이나 말페는 어디서 온 것일까? 그 어원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평생 곁에 말벗을 두고 산다. 말벗이 심리적인 안위와 치유를 서로 간에 주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사람이 그 말벗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난다면 그가 죽거나 말벗이 죽거나 둘 다 죽거나 일 것이다. 성령의 소리를 전해주는 말벗이 없다면.
또는 성령의 소리를 전해줘도 목이 곧아 그 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성령의 경종이 멈추게 되는 것이고 성령의 경종이 멈추면 갑자기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말보따리라도 죽음으로 그것으로 멈춰지는 것은 사실이다. 말벗은 말보는 치료제 중에 치료제일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말로 치료되는 인간의 길이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성령으로 책망하는 그 책망은 곧 치료제이고 말로 하는 힐링이다.
이사야 57: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18.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입술의 열매가 인간을 지으신 이의 생명이라면 이는 더 비교할 수 없는 참 좋은 양약이다. 입술의 열매가 하나님이 내신 평강이라면 그도 비교할 수 없이 참 좋은 양약이다. 입술의 열매가 인간을 만드신 이의 치료함이면 그도 비교할 수 없이 참 좋은 열매 곧 생명나무이다. 곁에 성령의 소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사도와 선지자와 목회자들이 있는 나라는 참으로 복을 받는 나라인데 그 복을 받아 누리는 나라만이 복을 얻어 누리는 것이다. 지금처럼 도리어 교회를 적화거점으로 삼는 나라 그 거점으로 내주는 나라의 미래는 암울할 뿐이다. 사발이 떨어지면 산산조각이 나듯이 참으로 불행한 나라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성령의 책망을 전달하는 교회와 이를 달게 받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북괴도 역시 성령의 심판이 갑자기 임하는 이 파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남한 촛불정부도 역시 성령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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