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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과 대한민국편 人士(인사)를 하나씩 謀殺(모살=피의숙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22 2017-05-15 15:12:31

제목: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과 대한민국편 人士(인사)를 하나씩 謀殺(모살=피의숙청), 의문사한다면 赤化速行(적화속행)이다. 탄식이 하늘에 사무칠 것이다.



[잠언 29:2.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歎息(탄식)하느니라]

 

악인이 많아진 것을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마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의 앞잡이가 득세하는 것을 찬양일색이다. 그들의 작은 짓도 미담(美談)을 만든다. 이번 촛불득세가 그동안 숨어 있던 목회자들 곧 북괴를 위한 빨갱이 목회자들을 대거 드러내는 중이다. 방송 언론 매체를 장악한 엔터테인먼트가 북괴를 위해 일하는 목회자들을 부각시켜 높이며 하나님이 하실 일을 흉내 내고 있다. 그것에 같이 춤을 추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자들을 정상이라고 감히 정상의 기준이 되는데 용감하다. 북괴를 반대하는 목회자는 양심에 火印(화인)을 맞았다고 그 입으로 쳐댄다.

 

누군가의 기준으로 말하는 것도 문제지만 북괴의 지령에서 자유롭지 못한 자들이 정상의 기준을 가진 자들처럼 자신의 기준을 가히 하나님의 수준에 놓는다. 사실 그들은 기준이 아니다. 그들은 종교 속에 숨어서 그들의 수령만을 위한 공작원일 뿐이다. 오늘의 본문은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북괴 편에 서있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을 좋아하는 세상인 것 같다. 이는 그들의 선전부원들로 직무를 다할 뿐이다. 그들이 가린다고 온 세상이 북괴 편드는 자들의 득세를 좋아할 리는 없다. 그렇게 보이게 하는 선전요원들의 먼지피우기 일 뿐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in our image=tselem {tseh-lem} image. 우리의 모양대로=after our likeness=demuwth {dem-ooth}= likeness, similitude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tselem {tseh-lem}이다.) 이는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의 기준이심을 강조하심이다. 체렘은 우리말 구음에 누구처럼 처럼이 있는 데 의미와 구음이 비슷하다. 데무우트흐 데무우=, 트흐=트다. +트다. 우리말구음에 됨됨이口音(구음)도 의미도 거의 비슷하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으니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그 기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의 부패의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는 것이나 각 사람은 이미 타락 부패 되었고 되어가지만 하나님의 형상이 경건의 모양으로 남아 있다. 그 때문에 마귀와 함께한 인간들이 득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물리치는 힘은 없어도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들이 권세를 잡으면 하나님의 백성은 탄식을 하게 된다. 그 탄식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임하셔서 그 세상을 구원하신다. 인간의 한계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드디어 구원의 주로 임하심이시다.

 

그 구원의 주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의인이시고 의의 기준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그의 피와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다. 그 의인은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에 그를 통해서 하시는 동역하는 자가 된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을 이루셔서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부요를 증진케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즐거움이 거기에 임하고 인간들의 그 주어진 결과로 인해 즐거워한다.

 

“When the righteous” 라고 번역된 의인들이 나타남을 히브리구음으로 tsaddiyq {tsad-deek} 차드디이크 차드-데에크 이다. just, lawful, righteous등을 담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의인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인에 대한 구음은 우리말에 없다. 다만 있다면 가득 차다. ‘차다’ = 채우다. 라는 구음과 비슷하긴 하다. 진실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성령의 충만한 자들이다. 성령으로 가득채운 자들을 의미한다. 차버리다 차다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귀를 차버리고 세상의 모든 욕심을 악을 차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斥力(척력)을 무한대로 누리는 것인데, 이도 역시 그 속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워야 가능하다. 그 때문에 굳이 우리말로 이 말씀에 접근하려면 가득 채우다 차다 의미로 접근함이 좋을 것 같다. 구원의 길은 성령의 충만으로 가능하고 성령의 충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성령으로 충만해야 오직 하나님의 의인이다.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모시는 것이다. 그분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우편에서 성령으로 믿는 자들 속에 임하여 그들을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온 인류가 보는 가운데 재림하시기로 예정되어 있다. 그 날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그 사명을 다해야 한다. 그 사명이 이 땅에 하나님의 의인을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순교하는 자들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름부음이 넘쳐나서 그곳에 많은 의인들이 나오게 된다. 북한교회부흥이다.

 

70년 동안 상상 초월하도록 순교자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제 곧 북괴는 무너진다. 악인이 망하게 되고 곧 바로 성령이 부어지면서 많은 의인들이 나오게 된다. 그 때가 되면 해방의 기쁨이 넘치게 된다. 해방이 되는 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구원을 얻을 자니라.’를 번역한 ‘he shall be delivered.’인데 히브리구음으로 malat {maw-lat} 마라트 마우-라트이다. to slip away, escape, deliver, save, be delivered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이 없다. 의미도 그렇다. 이 의미는 구원이란 말로 번역함 보다는 벗어난다고 하는 의미로 북한 해방은 반드시 온다.

 

그 해방은 마귀의 세상의 그 모든 올무에서 벗어남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진 결과를 마라트라고 한다. “시편 85:4.우리 구원(yesha` {yeh-shah} or yesha` {yay-shah})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시편 85:7.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yesha` {yeh-shah} or yesha` {yay-shah})을 우리에게 주소서 시편 85:9.진실로 그의 구원(yesha` {yeh-shah} or yesha` {yay-shah})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구원의 결과 마라트이다.

 

그리스도 예수(yesha` {yeh-shah}의 성령통치로 얻어지는 구원의 malat {maw-lat}마라트이다. 이는 북괴의 궤멸로 얻어지는 해방이고 그 때 성령이 부어져서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의인의 기세득세이다.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의인의 수와 그 득세의 기세를 의미하는 번역이 ‘are in authority’ 혹은 {in...: or, increased}인데 히브리 구음으로 rabah {raw-baw} 라바흐 라아우-바아우 이다. be or become great, be or become many, be or become much, be or become numerous인데 우리말 구음에 나바흐는 없다. 구음이나 의미가 비슷해야 하는데 가장 근사치는 나오다 이다.

 

어디서 나오다. ‘동사안에서 밖으로 오다. 속에서 바깥으로 솟아나다. 일정한 목적으로 어떠한 곳에 오다. 보다 정확한 의미로는 몰려나오다 동사여럿이 떼를 지어 나오다. 나바흐를 번역한다면 몰려나오다가 가장 적합한 의미전달일 것 같다. 그 나바흐가 나오다로 변형된 것일까? 나로 시작된다는 것에서 그 의미가 동의어영역에 있다면 몰려나오다 의미다. 납아흐-> 납아->나봐->나와-> 몰려나오다 이란 의미로 변형이 된 것이라고 한다면 그럴듯하기는 하다. 성령으로 순교자가 나오는 곳에서 일어나는 이 폭발적인 의인 증가는 성경에 나온다.

 

예수님 순교 후 스데반이나 야고보가 성령으로 순교하고 곧 바로 폭발적인 증가를 확실하게 하였다. 북한 땅에 그 순교자가 70년 있어 왔다. 그 지하교회에 성령으로 갑작스런 부흥을 받으면 그들이 그야말로 몰려나올 것이다. 암 그렇고말고! 백성이라는 의미로 번역된 ‘the people’ 은 히브리 구음은 am{am} 암이다. nation, people이다. 우리말에 암은 있다. 아무렴 암이 있고 여자라는 암이 있다. 민족이나 백성은 다 여자를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암이라고 우리말로 사용했을 것이다. 여자의 생산의 결과로 암이다. 암컷에서 생산과 종족번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늘나라로 간다. 주의 종이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한다. 이는 곧 암의 비유이다. 교회는 여성으로 비유된다. 그 암을 의미한다. 성령의 통제를 받아 순교하는 교회들에게서 폭발적인 확장세 곧 의인들이 몰려나오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3: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갈라디아서 4:19.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고린도전서 4: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이사야 66:7.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8.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오늘의 본문의 암은 곧 의인이 많아지는 것을 즐거워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암이다.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번역된 ‘rejoice:=samach {saw-makh} 사마크흐 사우-마아크흐이다. to rejoice, be glad 이다. 하나님의 의인들의 세상을 좋아하는 백성의 시대이다. 북괴는 하나님의 교회를 탄압하고 박해하고 죽이는 것을 좋아하는 세상이다. 남한은 하나님의 교회를 돕는 세상이다. 하지만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득세하는 남한도 마냥 좋은 시절일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말에 삭막하다란 말이 있는데 이는 사막이라는 말의 어원이다. 삼다라는 말로 변형이 되었다면, 모든 간난신고를 불행을 기쁨으로 삼다는 의미를 담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삼자! “시편 30: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삼아크흐이다. 삼아+ 크흐 = 삼았+ 크흐(). 로 변형이 된 것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그럴싸하다. 구음과 의미가 비슷하기는 하다. 즐거움과 기쁨의 성질은 삼는다. 에 있다. to rejoice= 즐거워하는 성질, be glad= 기뻐하는 습성이다. 성질이나 습성은 곧 삼았다는 것을 전제하는 의미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의 기쁨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의인들이 많아지는 것을 우리민족의 기쁨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은 반드시 그리해야 한다. 마귀를 기쁨으로 삼는 인간은 다 망하고 사람을 이웃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절망스러운 인간이다.

 

악인을 ‘but when the wicked’이라 번역했다. 그 안에는 rasha` {raw-shaw} 라사 라아우 사우이다. wicked, criminal인데 우리말의 구음과 의미가 비슷한 것이 있다면 나서다 나서가 있는데,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는데 스스로 나서서 하나님의 일을 한답시고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스스로 나서는 성질이 있는데 이는 악성이다. 오직 예수님은 보내셔서 오신 분이시다. 기름부음을 강조함이다. 기름부음을 통해서 오신 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이다. 그들 스스로 온자들은 마귀가 보낸 자들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이 아닌 것은 악인이다.

 

누가복음 4: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34.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요한복음 4: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늘 강조하셨다.

 

오직 예수님은 보내신 분의 뜻만 행하시는 길로만 가셨다. 이는 하나님의 보내신 지도자의 특징이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는 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실상은 마귀가 보낸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은 악한 자들이다. “요한복음 14:30.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으면 다 마귀가 보낸 자들이다. 망할 인간이다.

 

대한민국에 북괴가 보낸 목회자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그들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부각된 자들이니 가증스런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것 권력을 갖는 것을 ‘beareth rule’ 로 번역했다. 히브리 음으로 mashal {maw-shal} 마살 마우-사알이다. to rule, have dominion, reign 이다. 이들은 마귀의 종자들이다. 마살로 구음하지만 우리말에 謀殺(모살)이 있다. 이들은 끼리끼리 합해서 피의 숙청을 통해서 자기들의 기반을 굳세게 한다. 그것으로 그 세상을 장악한다. 멸망을 유도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피의 숙청이 곧 시작이 된다면 망국이다.

 

모살(謀殺) ‘명사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임. 이 모살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는 이제 그런 자들이 사람을 죽여 나가는 짓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망국적인 짓이고 온 국민이 탄식을 하게 된다. 탄식이라고 번역된 ‘mourn’ 히브리구음으로 anach {aw-nakh} 아나크흐 아우-나크흐 이다. (Niphal 동사로) sigh, groan (in pain or grief), gasp, moan (of cattle)이다. 탄식이 가득한 세상이 될 것이라면 촛불득세는 대한민국의 탄식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런 세력을 극복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편과 대한민국의 편에 서 있는 인사들을 피의 모살로 적화가 속행될 것이면, ! 하나님 아버지시여 정녕 대한민국을 버리시나이까? 탄식인데 우리말의 워낙과 구음은 같은데 워낙 부사두드러지게 아주. 본디부터. 유의어: 매우 원체 본래이다. 매우라는 의미가 들어 있어 의미가 근사치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aw-nakh} 우리말 워낙으로 변형되거나 그런 의미로 사용된 것인지는 확실치는 않다. 인간은 악인의 압제에 신음하는 것이 두드러진다. 본디부터 원체 본래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은 탄식할 줄 아는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워낙!=탄식!

 

같은 의미라면 참 신기한 일치라 하겠다.

 

모살자들이 밤마다 거리를 공포로 질리게 하는 날이 온다면, 과연 우리는 탄식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탄식으로 기도를 드리자.

 

시편 30:5.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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