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론조사 발표를 매체를 통하여 보았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90% 달한다는 소식이다 이 수치는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던 지지도다 수치를 자세히 분석해 보았다. 이제는 박사모 일부도 꿈에서 깨어나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그동안 우리나라의 인권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졌던 국제사회 마져 이명박근혜와 문재인 대통령은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깨닫고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세계 어느 나라의 인권국가 지도자 못지 않는 인권을 중시하는 인물임을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다. 국제사회 여론이 이렇게 형성되자 덴마크도 이제 순시리의 딸 유라의 송환을 더 이상 미룰 명분이 없어졌다면서 송환을 결정하자 그동안의 망명길에 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탈북자 3000명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북한 김정은이가 파놓았다던 부산 지하철 역사 부근 땅굴로 피신한 것인지? 아니면 공언한데로 어선이라도 타고 망명길을 나선 것인지? 행방이 묘연하다 여기서 종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하여 짖어대던 강아지들 마져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나니까 동지회 게시판이 숨소리도 들릴 정도로 적막강산이 따로 없다 간혹 탈북자 후원자로 자처하던 한 사람의 목소리, 탈북자를 응원합니다"라고" 돌아오라"는 애절하고 간절한 쬐금한 목소리만 메아리칠 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

2017년도 5월25일 땅굴 저널리스트 피양놀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