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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쳐먹는 인본주의 기독교의 그 어린 짓거리들...열국의 羞恥(수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00 2017-05-28 18:54:48

[잠언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채찍이 The rod 히브리구음으로 shebet {shay-bet} 세벹 사이-베트인데 rod, staff, branch, offshoot, club, scepter, tribe이다. 아이들을 매를 쳐서 바로 잡는 매를 의미하는데 도제식교육에 효과를 본 방법이다. 아무리 매를 쳐도 고칠 수 없는 인간을 고칠 수 있다고 여기는 방식인데 인간은 매를 친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매는 일종의 충격요법이라 주입 또는 입력은 가능하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본질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매를 내려치는 자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와 하나가 되는 사랑으로 직접 인간에게 매를 치시고 바로 잡으신다 하셨다.

 

매를 히브리구음으로 세벹이라 하였다. 조선시대 이전까지 刑杖(형장)의 매의 공식 이름은 있었을 것이다. 조선시대는 능장(稜杖), 곤장(棍杖), 형장(刑杖)이며 주장(朱杖)物故狀(물고장)도 있고 笞杖(태장)도 있다. ((가쇄(枷鎖(신장(訊杖가철(枷鐵삭료(索?)등의 형구도 대명률의 규정에 따라 제작되었다. 대명률 첫머리에 실린 오형지도(五刑之圖)에 따르면 법적으로 공인된 형벌은 태형(笞刑), 장형(杖刑), 도형(徒刑), 유형(流刑), 사형(死刑)인 오형이다. (조윤선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 이런 형벌이 내려오다가 신체를 가격하는 형벌은 지금 시대는 그쳐졌다.

 

인간이 인간성을 고치려는 매를 치는 것이지만 이는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합하여 하나님의 성질 지혜 선 기준 잣대 저울 추 비율로 사는데 익숙하도록 성령으로 목자의 도구 지팡이와 막대기로 직접 매를 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매이다. 그 세벹이 오늘 날에 우리 언어 속에 남아 있다면 아마도 세게 치다의 세게 라고 하는 구음일까 한다. 强擊(강격)인데 세다 ː’ ‘형용사힘이 많다. 행동하거나 밀고 나가는 기세 따위가 강하다. , , 바람 따위의 기세가 크거나 빠르다. 유의어: 거세다, 굳세다, 딱딱하다 인데 그 세다 가 세벹인가 한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성령으로 매를 치시는 것은 그의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못을 박고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능과 기준과 선과 저울 추 잣대와 비율로 행하게 하시는 방법이다. 인간이 인본주의로 매를 치는 것은 고행이다. 이는 성령의 법이 아닌 율법의 행위이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성령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일체가 되도록 매를 치심은 복음이다.

 

성령으로 책망하는 것도 육체의 고행이나 인간의 의지로 사람을 바꾸려는 율법의 행위가 아니고 하나님의 복음이다. ‘and reproof’ 히브리 구음으로 towkechah {to-kay-khaw} and towkachath {to-kakh-ath} 토우케크흐아흐 토-카이-크하우 토우카크흐아트흐 토-카크흐-아트흐이다.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톡 까놓고 말하다 의 톡-까놓고 이다. 톡은 말을 야멸치게 쏘아붙이는 모양이다. 까놓다 까노타’ ‘동사마음속의 생각이나 비밀을 숨김없이 털어놓다. 유의어: 털어놓다

 

직설적으로 말함을 의미한다. 성령으로 주시는 비율을 그대로 남김이 없이 가감이 없이 쏟아내어 말함을 의미한다. 일반 私心(사심)을 가지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어 말하는 것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사도의 임무이다. 성령으로 주는 매와 질책이 인간에게 지혜를 준다는 그 준다는 ‘give’ 히브리 구음으로 nathan {naw-than} 나트한 또는 나단이고 나우 단 to give, put, set이다. 선지자 Nathan {naw-thawn} Nathan = giver 이다영어식 발음으로 나단인데 나단의 다윗에 대한 책망의 일화는 유명하다.

 

사무엘하 12:7.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왕에게 단도직입적으로 한 것은 그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그 일을 한 것이다. 성령으로 그렇게 단도직입하다가 죽임을 당하는 자들이나 옥고를 치르는 경우도 있다.

 

아무나 그 지혜의 책망을 받음이 아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만 그런 책망을 받아들인다. 박근혜대통령에게 온갖 모욕을 퍼붓던 자들이 이젠 권력을 잡았다고 직설적인 표현을 임의적으로 주관적으로 모독죄로 법을 만들어 문제를 삼겠다고 나선다. 마귀의 자식들이라 그런지 뻔뻔하기 그지없다. 성령으로 그들에게 책망을 한다면 틀림없이 법으로 걸고 들어갈 것이다. 성령의 소리를 전하고 不利益(불이익)을 당하는 자들이 많다. “디모데후서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책망을 하면 고난을 고초를 당해야 한다. “열왕기상 22:27.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  

 

오직 성령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기에 매와 책망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다. ‘wisdom’ 히브리 구음으로 chokmah {khok-maw} 크흐크마흐 크흐오크-마우이다.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 wisdom, wisdom,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그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 재능 지식 모략 능력으로 행하는데 기준 선 잣대 저울과 추로 비율로 행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숙달을 의미한다. 성령이 충만한 시대에서 나오는 영적발전이다.

 

그 영적인 발전이 이어지지 않는 세상에서 상고조상들이 좋고 유익한 말을 좋은 의미를 남겨두려고 하겠지만 후손들의 악행으로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말 구음으로 그나마 부사좋지 않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그것이나마. 좋지 않거나 모자라는데 그것마저도. 있는데 chokmah {khok-maw}  비슷한 구음에 의미도 아주 조금은 근사치는 된다. 앞에 크 발음을 빼면 或如(혹여=호겨)가 있는데 부사或是(혹시).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같은 말혹시(어쩌다가 우연히). 혹시(짐작대로 어쩌면). 유의어: 혹 아마 혹시 등인데 다 지혜의 의미를 가늠하는 말들이다. 하지만 그 비슷한 구음은 아니다.

 

‘but a child’ 히브리구음으로 na`ar {nah-ar} 나아르 나흐-아르이다. a boy, lad, servant, youth, retainer이다. 나아르는 나 알어가 비슷한 구음이다. 아이들은 항시 자기가 다 아는 척 최고인척 한다. 자기의 총명을 높여 부모의 경험을 무시한다. 인본주의로 그리스도를 섬기려는 것은 세상의 초등학문이라 한다. 바울은 이를 율법주의라 하는데 인간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을 대신하려는 것이다. 그 초등학문에 빠진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절대 무시한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26:5.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잠언 26:12.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로마서 1: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로마서 11: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 12:16.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인간은 언제나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척한다. 인본주의 기독교가 그런 연고로 나온 것이다. 성령의 지혜를 멸시함이다. “골로새서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성령의 지혜를 따라야 비로소 모든 것을 이긴다. 사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한다.

 

임의로 행한다는 left 히브리 구음으로 shalach {shaw-lakh} 싸라아크흐 싸우-라크이다. to send, send away, let go, stretch out이다. 우리말로는 싸라크에서 라가 묵음이 되고 크가 강조되면 事故(사고)와 비슷하다. 싸우다로도 비슷한 구음으로 들릴 수 있다. 사고나 싸우라가 이 shalach {shaw-lakh} 에서 변형이 된 것이면, 언제나 문제만 만들고 사고치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성장기가 떠오른다. 집안에 창피이고 일부다처의 시대에서 그의 엄마는 다른 경쟁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게 된다. 아이를 통해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일부다처의 天刑(천형)이다

 

‘to himself bringeth his mother’ 는 히브리구음으로 em {ame} mother이다. 선악과를 따먹고 그 결과로 찾아온 일부다처의 악습은 악기능 순기능을 하면서 인류의 역사를 이어오게 하였다. 아이들이 여타의 경쟁 여자들의 아이들보다 우수하면 그 어미는 남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방탕 하는 자식의 어미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창피를 겪어야 한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오늘날 남북빨갱이 술책에 당하여 한국을 망하게 하는데 조력하게 된다. 물론 미필적인 짓이다. 하지만 아직도 저들이 얼마나 악한 짓에 가담했는지 조차도 가늠치 못하니 문제다.

 

남북빨갱이에게 이 나라 운전을 맡긴 것이다. 그것은 곧 나라를 망하게 하는 수치 그 자체인데, 그들은 그것에서 좋은 열매가 나올 것이라고 여긴다. 이는 어린 안목이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인류 역사 속에서 좋은 나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에 성령으로 오셔서 통치를 하셔야 비로소 좋은 나무가 되는 것인데 그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여전히 나쁜 나무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성령을 모태로 삼지 않는다. 다른 것으로 모태를 삼는다. 바울은 이를 하갈의 모태라고 한다. “갈라디아서 5: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자녀요 그들만 성령의 매와 경책을 받아 그 지혜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그 나머지는 수치를 낸다. 우리의 모태는 성령이시다. 곧 성령으로 행하게 하시는 은총이다. 그들만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이제 대한민국은 인본주의 기독교의 손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기독교로 점핑을 해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그 점핑이 없다면 이 나라는 열국의 수치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복음은 누가 전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이 고비를 성령으로 극복하고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직분을 더욱 견고하게 확보해야 한다. ‘to shame’은 히브리 구음으로 buwsh {boosh} 부우쉬 부쉬이다. to put to shame, be ashamed, be disconcerted, be disappointed이다.

 

부수는 (?囚) ‘명사’ ‘같은 말포로(捕虜)(사로잡은 적)란 구음이 있고 부수되다 (附隨)‘ː수되다/ː수뒈다’ ‘동사주된 것이나 기본적인 것에 붙어서 따르다. 가 있다. “예레미야애가 3:42.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 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종속되는 것 곧 남북빨갱이에게 종속되는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세계열방에 쪽팔리는 짓이다. 진정한 자유 생명 행복 모든 부요를 지키지 못하고 자기 나라도 지켜내지 못하는 이런 기독교를 어찌 만국에 수출할 수 있겠는가이는 인본주의 기독교가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는 성령으로 자유통일을 이루고 강성하게 되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나라로 다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해야 하는데 도리어 창피를 당하게 하는 짓이 곧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고린도전서 3: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인본주의 기독교는 사람을 우상화하여 섬기기를 좋아한다. 결국 그 우상숭배로 인해 나라를 망쳐먹은 것이다. 그들이 나라를 남북빨갱이에게 팔아먹어도 눈치 채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대한민국에 일어난 이런 망국적인 현실들은 인본주의 기독교에서 성령으로 행하는 장성한 신자들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고육책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하다!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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