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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기준으로 행하면 그것이 곧 적화통일이다. 이를 성령으로 거부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27 2017-05-30 15:00:34

[잠언 29:17.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부모가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자녀의 성장 기준에 부모의 기준의 주입이 된다. 부모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굳게 서야 한다. 그런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그 기준의 전이가 영적권위를 갖도록 발생한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갖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제대로 전이시키고 그 기준으로 행하는 것으로 교정을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함에도 하나님의 기준을 전이해주지 못하고 다만 물질적인 것이나 사회신분적인 것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살아야 성령의 기준을 전이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와 지혜와 본질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공유하신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와 지혜와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신다. 그 과정에서 책망 훈계 바르게 함 징계 채찍 교정을 가하신다. ‘Correct’ 히브리구음으로 yacar {yaw-sar} 야살 야우-사르이다. to chasten, discipline, instruct, admonish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에 饒舌(요설) ‘명사쓸데없이 말을 많이 함. ‘북한어말을 잘하는 혀. 라는 의미가 있다.

 

口音(구음)이 같고 意味(의미)가 근접하면 우리가 같은 어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부모의 훈계를 제대로 받는 아이도 있지만 부모의 훈계를 잔소리로 듣는 아이들도 있다. 그들에게서 부모의 말씀이 饒舌(요설)이 된 것이리라. 이 말고도 妖說(요설)이 있다. 妖邪(요사)스러운 酬酌(수작)이라고 한다. 마귀의 요구를 간사하게 속여서 마치도 좋은 권고처럼 하는 것이라고 해야 하나? 마귀에게 잡혀서 하는 말을 妖說이라 함이 맞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세상에 말을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아이들을 바로 잡는 부모의 사명을 다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 바른 기준을 심어주는 것이어야 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법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기준으로 하나가 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많은 자들이 평론을 하는데 성령의 기준으로 하는 자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는 이 세상이 성령을 무시한 연고이다. 방송 언론 포털의 평론은 거의 다 김일성 잣대 저울과 추와 기준으로 판을 치고 있다. 그것으로 이 나라를 통일하면 그것이 곧 적화통일이다.

 

만유와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일이다. “에베소서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그리스도 안에서 기준 통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기준으로 남북의 통일을 이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기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내로남불이라는 끼리끼리 기준이 판을 친다. 내편은 로맨스이고 네 편은 무조건 불륜이라고 하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무엇을 하든지 다 악한 짓이고 자기들의 짓은 무슨 짓이든지 다 선하다고 하는 발상이 곧 김일성기준을 높임이다.

 

전교조가 판을 치는 교육계에 아이들의 이성 속에 김일성 기준을 공인된 잣대로 세우는 짓을 한 것이다. 그 잣대로 보면 모든 것이 반미 반 자유 반 기업 반대를 위한 반대를 낸다. 저들은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세우려고 하지만 이미 개방된 세상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저들의 기준은 언제나 문제를 노출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은 심판을 받게 된다. 그 기준으로 나라의 미래가 결정이 된다. 사람의 미래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결정이 된다. 김일성잣대로 세상이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지역을 장악하는 귀신에 불과하다. 만유의 주의 잣대로 세상 통치다.

 

개혁과 개방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하나님의 제시한 기준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이 개방이다. 개혁이란 인간의 잘못된 기준을 버리게 하고 하나님의 참된 기준을 쟁취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준으로 행하자고 오늘도 강조한다. 그 기준이 득세하고 권력을 잡고 온 세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하나님의 잣대 저울과 추와 기준과 비율을 공유하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만유를 선용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 저울 추 비율이 없거나 결핍이 되면 그 세상은 만유를 惡用(악용)하는 것이다.

 

만유를 악용하면 죽음이고 재앙의 망함이고 멸망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이 온 세상의 인간 속에 공유되어야 할 법이심을 깨달아야 한다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성령이 인류의 기준이시고 법이시고 저울과 추이시고 잣대이시고 비율이시다. 그 지혜와 본질로 행하는 나라만이 만유를 선용하여 그 결과 곧 복을 얻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기준 통일을 이룬 나라만 복되다.

 

인본주의 기준과 비율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비율로 만물을 사용하는 나라가 아니라, 오직 성령의 잣대와 저울과 추와 기준과 비율로 행하는 나라이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하나님의 요구를 하나님만이 이뤄드릴 수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기준을 충족케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기준통일을 이뤄야 한다.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나라가 마귀의 기준을 따르면 마귀의 짓을 하는 흉기로 전락할 뿐이다. 나라가 성령의 기준을 따르면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길은 곧 마귀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와 그 비율과 그 본질과 그 간교함으로 행하는데 있다. 그것은 곧 만물을 악용하는 것 악용은 재앙을 낸다.

 

대한민국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원수로 보낸다면 하나님의 기준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 기준을 따라 행할 수도 없다. 그 법은 오직 성령의 통제로만 준수 완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으로 통일이 된 대한민국이면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의 비율로 행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구국의 기도는 바로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통일이다. 그 통일이 지배하는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적어도 성령을 기준으로 삼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 그들이 국정을 운영하여 지도자가 되어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섬겨지는 세상이 얼마나 유익한가를 알게 하는 역사가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만물을 창조주가 성령으로 직접 선용하시는 첩경으로 초대하심이다.

 

자녀들을 성령의 첩경으로 초대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thy son’은 히브리구음으로 ben {bane} , 바네 이다.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아이 배다 의 밴이 있고 배내가 있다. 배내는 명사날 때부터나 배 안에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음. 또는 그런 것. 비슷한 구음과 근사의미의 영역이 있으니 아마도 그 베네가 바네가 변형되어 사용되는 것이라 추측하는 것이다. ‘and he shall give thee rest’ 히브리구음으로 nuwach {noo-akh} 누우와크흐 누-아크흐이다. to rest 이다. 평안함이 곧 눕다 일까?

 

누우드로 누-아드로 발음되는 것인데 우리말에 비스듬 기대어 눕다가 평안의 몸짓일 것이다. 눕다 의 ː’ ‘동사몸을 바닥 따위에 대고 수평 상태가 되게 하다인데 자녀들을 제대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령을 따라 행하도록 교정시켜 놓으면 평안함을 구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잠언 3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비스듬이 눕는 것이 평안한 몸짓이다. 그 몸짓을 내도록 마음의 즐거움을 ‘준다.’ ‘yea, he shall give’ 히브리구음으로 nathan {naw-than}나트한 나단 나우트한 나우-to give, put, set이다. 몸만 평안하다고 평안한 것이 아니다. 마음이 즐거워야 평안이다. 그 즐거움을 준다. 나트한 나단 나우트한 나우-단은 우리말 구음에 懶怠(나태)가 있다. 부지런하다의 반대적인 의미이다. 의미가 다른 것이나 혹시 하는 것은 있다. 너무나 평안한 나머지 게을러지는 것의 의미가 즐겁게 평안하여 눕는 의미에 한 발 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의미가 다르면 아무리 구음이 비슷해도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혹시는 있다그렇다고 나단이 나태라는 말은 아니다. ‘delight’ 히브리구음으로 ma`adan {mah-ad-awn} or (fem.) ma`adannah {mah-ad-an-naw} 마아단 마흐-아드-아운 또는 약어 마아단나흐 마흐-아드--나우이다. dainty (food), delight이다. 언뜻 보면 우리말 구음 마당과 비슷하다. ‘의존명사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판이나 상황. 판소리나 탈춤 따위의 단락을 세는 단위. 유의어: , , 뜰이 있다. 기쁨 한마당 한 잔치를 여는 것이니 그 마음에 늘 전치 마당을 여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마음, ‘unto thy soul’ 히브리구음으로 nephesh {neh-fesh} 네페쉬

 

네흐=페쉬 이다.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이다. 네페쉬가 히브리어 구음으로 마음인데 어떻게 마음이란 구음으로 남아 있는지는 알 길이 없다. 마음이 맘 같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 마당이란 즐거움인 마아단 마흐-아드-아운이 혹시 마음이 된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앞자리 마흐만 뽑아 사용하여 맘이 되고 그것이 마음이 되는 변형을 거친 것이라면, 그 후에 조상들이 내려준 마음의 어원을 상실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네퓌쉬가 마당이라는 것에서 나온 말의 마음과 동일시하였다면

 

그렇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네페쉬는 어디로 갔느냐는 것이다. 네흐-페쉬가 마음인데 네흐 페쉬는 무엇으로 변형이 되었는가를 고찰해야 할 것이다. 네페쉬 네흐-페쉬는 영혼, 자기, 생명, 생물, 사람, 식욕, 마음, 살아있는 존재, 욕망, 감정, 열정 등을 다 품는 말이기 때문에 단순한 마음을 연결하는데 복잡한 면은 있다. 단순한 뜻을 전달하는 것은 마당(마음)이 마당()이 아니다. 즐겁지 않다는 의미로 통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이런 것은 다 필자의 생각일 뿐이고 고고학적인 가치를 지니진 않는다. 뉘 품위로 우리말 의미가 비슷한 것 같은데

 

品位(품위)ː’ ‘명사직품(職品)과 직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람이 갖추어야 할 위엄이나 기품. 사물이 지닌 고상하고 격이 높은 인상. 어쩌면 네흐- 페쉬가 가진 의미들을 망라하는 것 같다. 네흐-페쉬가 너의 품위로 변형이 된 것이라면, 그럴 듯은 하지만 이것은 다만 필자의 고찰이지 고고학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뉘 페쉬=품위 변형이 되었다면, 의미는 근사치는 되지만 구음이 근사치는 앞 음은 되지만 뒤 음은 전혀 다른 음과 같아서 부적절한 관계성을 가진다. 하지만 그 의미가 네페쉬가 가진 의미를 다 망라하는 것이니 或是(혹시)하는 추측이 든다.

 

견강부회를 하면 안 되는데, 과연 품위의 어원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네페쉬를 우리말 뉘-품위로 번역해도 손상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뒷 음절의 페쉬가 품위로 변형되는 고고학적인 고리가 있다면 그것을 찾아낸다면 그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증거를 찾기까지는 단정할 수가 없어야 한다. 다만 필자는 동족의 혈통 ()에 남아 있는 흔적을 찾아내자는 吟味(음미)정도이다. 오늘 성경 본문의 본 뜻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녀를 두도록 바르게 인도한 부모가 받는 보상을 강조함이다. 그들은 그 수고의 대가를 얻는다.

 

곧 품위가 있는 즐거움에 평안을 구가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노아의 후손이다. 노아의 아들 중에 셈족의 후손인데 셈족 중에 에벨의 후손이고 그가 두 아들을 낳는데 그 두 아들이 하나는 벨렉이고 곧 아브라함의 조상이고 이스라엘민족을 의미한다. 또 하나는 동쪽으로 이주한 민족으로 의미하는 욕단의 후손들 중에 아비마엘의 자손이 곧 한민족의 시작일 것이라고 필자는 추측해본다.

 

창세기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 Peleg = division Joktan = smallness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아비마엘(Abimael = my father is El (God))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Mesha = freedom)에서부터 스발(Sephar = a numbering) 로 가는 길의 동편 ()이었더라

 

동으로 이주하는 민족의 자취가 남아 있을 것인데 그 중에 하나 언어가 그것이다. 우리는 아버지를 아비라고 하는데 어머니를 어미라고 하는데 히브리민족의 조상 베렉의 아우 욕단의 아들 중에 아비마엘이 있다. 아비는 아버지를 의미한다. 우리말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그분이 우리 상고의 조상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의 하나님은 노아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이심을 직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 보좌로 복귀하여 보내신 성령을 우리의 법으로 기준으로 저울과 추로 잣대로 비율로 받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성령으로 남북의 통일이 되어 성령의 기준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자. 그 때만이 부모가 여생을 하나님의 즐거움 그 품위 넘치는 즐거움과 평안을 구하면서 보내는 노후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 한민족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누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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