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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세습독재 세습경제를 鐵仗(철장)으로 깨트려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39 2017-06-01 14:53:34

[잠언 29:19.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따르지 아니함이니라]

 

인센티브incentive 인센티브(‘심리어떤 행동을 하도록 사람을 부추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극. 특히 종업원의 근로 의욕이나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높이는 것을 이른다. ‘유인책’, ‘조성책으로 순화.)를 구사해야 만이 하부를 움직인다는 것에서 종업원을 두는 사장들의 애환은 크다 하겠다. 기업하기가 가장 좋은 나라로 가야 하는데, 평생 종이 되는 신세에 빠진 자들을 움직인다는 것은 채찍과 당근이라고 여기는 자들이 있을 것 같다. 신분상승의 의미가 없는 종들의 입장에는 충성심을 다해본들 자기 소유가 될 리가 없다는 것에서 생산성이 없게 된다.

 

생산성을 가질 수 있는 종으로 부린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종의 문서일 것이다. 네가 내게 충성하면 그 언젠가는 종의 문서를 없애고 종에서 해방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초기 공산주의 운동이 먹힌 것은 종에서 해방을 하여 평생 주인이 되게 하겠다는 소리가 크게 공명 쳤기 때문일 것이다. 신분상승이 가능하지 못하는 세상은 그 화를 언젠가는 당한다는 이치일 것이다. 주인이 종이 되고 종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순리적으로 오고 가게 해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그 순리를 고장 내어 영구 노예를 삼으려는 세상은 결국 그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 순리적인 섭리는 인류 역사 속에서 언제나 있어 온 것이다. “사무엘상 2:1.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인위적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를 고장 내려는 자들의 노력은 언제나 물거품이 된 것이다. 자기 자식들을 위해 逆理的(역리적)인 세습작업은 결국 도리어 그들의 명을 재촉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북빨갱이가 해방주창으로 권력을 잡고 결국 자식들의 무덤을 판다.

 

무덤판다는 말은 그 순리의 섭리에 순응하지 않고 부모가 가진 담합으로 그 위치를 자손에게 넘겨주는 행위의 뻔뻔함이다. 부자가 가난해지고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는 이 순리적인 순환을 가로막는 짓을 하면 결국 더 큰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인위적인 담합으로 막아보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지금 한반도에 걸친 이 일련의 일들은 가족이기주의의 후손의 위치와 신분에 있다. 세습의 정당성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대대로 하나님의 순리적인 순환을 막아내려는 필살의 노력이다. 모든 방면에 세습의 고착화가 이뤄지게 하려는 노력이 순리와 부딪히고 있는 중이다.

 

順理(순리)의 순환과 부딪히면서 逆理(역리)가 판을 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누가 보면 이기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의 힘을 누가 이기겠는가?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적인 순환의 힘을 막아설 자가 없다. 한나는 그것을 성령으로 깨닫고 예언하는 것이다. “2.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만물의 주인만이 할 수 있는 순리적인 순환을 강조함이다. 모든 것은 다 주인이신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수중에 있다. 그분이 주고자 하는 자들이 갖게 되는 것을 강조함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자기들이 세력을 잡고 그 담합으로 수령의 세습을 완성하고 한민족을 영구노예로 삼고자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저들의 수령은 그 정권초기에 종들과 소작인들과 머슴들을 영구노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미끼를 걸고 개벽을 유도했다. 결과적으로 성공한 것인데, 이는 곧 마귀의 모방으로 만들어진 순환의 일환이었다고 한다면, 북한 지역은 이() 조선이 세워놓은 영구노예에서 벗어나는 순환을 맛보는 가 했다. 하지만 그것은 도리어 김() 조선의 핵 철장 노예로 굳히기 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다. 마귀가 한반도에서 계속 殘留(잔류)하려는 據點(거점) 확보책이다.

 

하나님은 뜻이 계셔서 마귀의 그 짓을 방치하신 것이나, 마귀가 주는 해방의 의미와 그리스도가 주는 해방의 의미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주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의 피로서 용서와 더불어 주시는 성령으로 인간을 피조물이라는 영구신분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시는 자유를 인간에게 주신다. 피조물은 영원히 종이지 주인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인간에게 줄 수 있는 파격적인 조치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하나님에게 완전히 통제되어야 한다는 전제 안에서 인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통제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는 은총을 파격적으로 주심이다.

 

요한복음 8: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하나님의 독생자 그 아들이라도 피조물인 인간으로 오셨으면 하나님의 통제를 절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의 통제를 절대로 받아 행하는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진리이다. 누구든지 그 진리의 지배를 받으면 그도 역시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 전제 안에서만 자유를 줄 수밖에 없다. 그것만이 피조물과 조물주안에서 줄 수 있는 파격적인 조치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자유를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완전하게 받는 모든 자에게만 누리게 하신다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피조물에게 주신 신분상승이다.

 

요한복음 15: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아들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시는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제의 자유를 받아서 그 친구가 되게 하심이라고도 하신다. 친구가 되게 하시는 이 은총은 마귀가 인간의 마음을 미혹하여 영구적인 독립 곧 조물주에게서 영원히 벗어나서 나름의 우주를 만들자고 꾀는 것에서 말하는 신분상승이 아니다. 마귀의 미혹은 하나님과 별개의 존재로 하나님처럼 만물을 경영하는 존재가 되자는 것이다. 그것은 영원히 불가능하고 하나님이 없이는 인간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불능이다. 함에도 그들이 말하는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라는 온유겸손의 멍에를 버리게 하는 것이다.

 

피조물은 힘의 원리에 따름이다. 힘의 원리를 모르니 문제다. 특히 인간은 힘의 원리를 모른다. 그 때문에 수많은 피조물에게 눌려 보낸다. 피조물에 눌려 지내면서 인간의 한계를 안다. 그리스도가 주는 자유의 의미는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의 파격적인 제안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원칙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도 인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통제를 절대로 받으신 것이다. 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은 아들이라고 하신다. 파격적이다.

 

로마서 8: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피조물 된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로 대우하시려고 하나님이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하셨다. 그분의 통제를 받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4: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를 그리스도가 그의 속죄의 피로 인하여 오시는 성령으로 인간에게 주시는 유일무이한 신분상승이라고 한다.

히브리서 12: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아들로 부르시는 하나님은 인간 세계 속에서 섭리로 순리순환을 항시 해 오신다.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섭리 순리적으로 循環(순환)을 하 는 것은 그분만이 인간을 높이는 분이심을 알려 그리스도의 자유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북한체제 곧 북괴의 세습은 실패하게 되는 이유도 하나님이 항시 베푸시는 순환이라는 벽을 넘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에 그의 추종자들이 대를 이어 충성을 내걸고 그 짓을 받들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그 순리적인 순환의 벽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언제나 알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높이는 자를 높이시는 것이고 낮추는 자들은 낮추시는 분이심을 강조하심이다.

 

저들이 순리를 역리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일수록 그들의 망조가 드는 것이고 그들의 명을 재촉하는 것이다. 신분상승의 의욕을 꺾인 종의 심리는 결코 생산성이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북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경제가 추락하는 것은 생산성의 결여 곧 신분상승의 소유권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A servant’ 히브리구음으로 `ebed {eh-bed}이다. 에베드 에흐-베드이다. slave, servant이다. 영구노예를 의미한다. 우리말구음에 비슷한 것은 없다. 종이나 노예라는 구음은 있지만 에베드 라는 구음은 없다. 심히 변형된 구음이라도 찾아야 한다.

 

예쁘다 ː쁘다’ ‘형용사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 아이가 말을 잘 듣거나 행동이 발라서 흐뭇하다. 유의어: 귀엽다, 꽃답다, 사랑스럽다 이다. 만일 이 예쁘다 그 에베드라고 한다면 집안에서 나은 종의 자식들에게서 예쁜 아이들을 골라 두고 나머지는 내다 팔았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면 이 예쁘다는 참으로 무시무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근사구음이기에 우선 고찰하는 것뿐이다. 종이 생산성이 있게 일하면 주인의 눈에 예쁜 것은 사실이다.

 

기쁨조라는 노예가 북한 땅에서 회자 된 것은 고루한 내용이다. 수령의 노예들 중 예쁜 애들만 데려다가 수청을 들게 하든지 등등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수령을 받드는 남한 빨갱이들은 스스로 신분상승을 인식하려고 하부를 노예화 한다. 자본주의의 횡포를 악용하는 저들의 짓은 수령의 세습을 도우면서 자기들의 신분을 유지하는 습성을 보인다. 그것은 처세인데 그들이 남한권력을 잡고 그 위치를 세습하려고 북한 수령의 세습을 위해 결사 옹위한다.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명줄을 끊는 짓을 재촉할 뿐이다. 성령이 운영하시는 순리적인 순환을 이기지 못한다.

 

‘will not be corrected’ 히브리구음으로 yacar {yaw-sar}야살, 이아우- 사르이다. to chasten, discipline, instruct, admonish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으로 많은 말을 의미하는 饒舌(요설)이 있다. ‘명사쓸데없이 말을 많이 함. 마귀의 입이 되어 쏟아내는 ()()이 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는 것이 종이다. 신분상승의 기회가 없으면 결코 일하지 않고 시간만 때운다. 주인이 채근하는 소리가 그저 잔소리정도로 치부한다. 아무리 말을 해도 일을 안 한다. 그것이 종이 가져오는 그 집의 살림살이다. 매를 치다 안 되면 내다 파는 수밖에.

 

그렇게 굳어진 채로 이집 저집 팔려가서 결국 거기서 그렇게 죽는다. 희망이 없는 삶이기 때문이다. ‘by words’ 히브리구음으로 dabar {daw-baw} 다바르 다우-바우이다. speech, word, speaking, thing이다. 말로 모든 것을 다 보라는 의미로 본다면 우리 말 구음의 다 보라가 남아 있다고 봐야 한다. 신분상승의 의욕이 꺾인 자들에게서 나올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 때문에 북괴의 미래는 망하는 것이다. 경제가 안 되는 정권은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순환을 따라 개혁 개방해야 한다. 그 순리를 따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힘으로 부자도 되고 권력도 잡고 신분상승도 가능하다면, 넘치는 生産性(생산성)이 그 세상을 부요하게 한다.

 

그 때문에 남한에 빨갱이들이 자녀들을 위해 조성하는 세습의 직위들을 철폐하는데 과감해야 한다. 그들도 경쟁에 노출이 되어 그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투쟁을 겪게 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섭리로 그 순리적인 순환을 이루시는 것을 기대해야 한다. 세상의 기둥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기대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이 일어나서 그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끼리 담함으로 박근혜대통령을 몰아는 내었지만 그들은 결국 타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고 결국은 그들의 짓에 반발을 초래함이 그 세습이다.

 

‘for though he understand’ 는 히브리구음으로 biyn {bene} 비이인 베네 이다.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이다. 비어 있어야 새로운 지식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저들의 신분상승의 의미가 없고 여전히 종놈으로 종년으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식을 낳아도 그 자식도 종일 것이기 때문에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은 없다. 있다면 비나이다. 기도일 것이다. 그들의 세상이 개벽하기를 비는 기원이 전부일 것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은 골이 비다. 속빈 강정이다. 등의 의미들을 생각하게 한다. 알아도 속을 생산지혜로 채우도록 악심을 비우지 않는다.

 

그것이 종의 짓이다. ‘he will not answer’ 히브리 구음으로 ma`aneh {mah-an-eh} 마 아네흐 마흐--에흐이다. answer, response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은? 마흐 안 에흐 마흐 안해가 마 안 해로 바뀐 것일까? 뭐든 안 해 가 있는데 과연 그 구음이 우리 말 뭐든 안 해로 통한다면 그리 변형되었다면, 뭐든 안 해로 통했다면, 종을 부리는 주인의 아픔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안에 인센티브가 넘치는 곳에는 열심을 내는 종업원들이 있게 마련인데 영구노예들은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 다면 그것이 종놈 종년의 팔자려니 自嘲(자조)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섭리로 순리적인 순환을 구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11: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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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룩 ip1 2017-06-01 18:23:50
    예수 똥구멍에 마리아가 주먹으로 피스팅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신 같은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북한 김씨 3대독재자들을 저렇게 내버려둘 리가 없죠 저들이 죽은 뒤에 처벌한다구요? 그런 게을러터진 신 따위 필요없습니다 진짜 신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북한 3대 독재자들은 태어나가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신이 진짜 존재했다면 처음부터 사람들을 기독교인으로 태어나게 했을겁니다 무교로 태어나게 해서 교회라는 곳에서 목사라는 사람을 시켜서 다른 무교인 사람들을 기독교인으로 만들게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하늘에서 "내가 신이다" 라고 크게 외치고 모습 한 번만 보여줘도 사람들이 그 존재를 다 믿을텐데 그 쉬운것도 못합니다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 처럼 이렇게 신을 욕하는 사람을 창조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여러분 신 따위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딴거 없습니다 목사놈들 세금도 안 내는데 그놈들 주머니에 돈만 채워주는 예수쟁이는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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