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고 합리적인분이 많다는것은 나라가 올바르게 가고있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이다.
탈북자동지회에 가끔 와서 글들을 읽거나 혹은 과거에는 글도 쓰기도하였지만 가끔 이런 사룩이란 사람의 글을 보면 (물론 다른지역차별이나 지역편견에 찌든사람들) 과연 저들이 통일을 논하고 남북문제를 논하며 탈북자들과 어울려 살수있을련지 의문이 들정도다.
저런분이 많을수록(사실 저런사람들이 남쪽에는 많다. 그러니까 북을 거시새끼들이라고하든가 아니면 헐벗고 못살고 독재에 찍소리도못하는 집단이라든가 어쩌다 취업이라도할려고 면접혹은 우연한 만남으로 대화를 하다보면 탈북자들에게 보이는 우월의식에 찌든사람들) 이 나라는 통일되기 힘들어진다. 남쪽의 어느지역에대해 저런 편견이나 아집 그리고 증오를 가진사람이 북한의 북한 인민들이 장차 통일되어서 남쪽에 내려온다면 얼마나 증오하고 차별하고 거만하게 북을 바라볼지 눈에선하게 그려진다는점에 할말이없을정도다. 각자 정치적 이해관계나 이데올로기적 사상적 배경에따른 취향이나 이념의 쏠림은 당연하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큰 가치고 그런 사상적 다양성과 개성의 존중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원동력임에도 틀림없다. 연장선상에서 북을 바라보는 관점역시 정치적 혹은 개인적 집단적으로 다를수있고 이건 정당색깔로 나타난다. 그렇다 그건 단지 민주주의적 사고의 다양성일뿐이고 추구하는 바는 어떻게하면 남북이 잟살수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서로 자신들의 주장이 낫다는것이다. 그러나 저런 사룩이란 사람이쓴 글을 보면 이건 행여 내가 착각할수도있겟지만 북조선에서 출신성분이 안좋거나 정권에 밉게보이면 아오지로 보내서 그 아오지가 마치 전라도인것처럼 규정해버린다는것과 하나도 틀림이없다는것이다. 사룩이란사람은 혹 이글을 읽어 일말의 창피함을 느낀다면 글을 지울것이고 그렇지않고 떳떳하다고생각하면 분명 부모를 욕보이는짓이고 만약 자식이 있다면 그자삭에게 사회에 이로운 사람이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라고 교육을 시키지않을것같다.
자신의 말이 정의랍시고 시덥지않는 글로 어느특정지역을 비하하고 비웃는짓을 한다는자체가 정신병자와 다름이없다는것이다 자신의 관점이나 사고를 최고로 자신하고 떠들어도 주변 사람들이 그 말에 고칠수없는 완고한 고집이나 못된 아집처럼 느낀다면 분명 잘못되있다는것이다.하루빨리 고치시길빌며 대한민국에는 당신같은 사람을 치료하는 정신병원이 많다는것을 조언해드린다.
그래도 이번에 문재인 당선되면 3000명 망명선언한 탈북자들 중에는 광주에 사는 탈북자도 있었다네요.
탈북자동지회에 가끔 와서 글들을 읽거나 혹은 과거에는 글도 쓰기도하였지만 가끔 이런 사룩이란 사람의 글을 보면 (물론 다른지역차별이나 지역편견에 찌든사람들) 과연 저들이 통일을 논하고 남북문제를 논하며 탈북자들과 어울려 살수있을련지 의문이 들정도다.
저런분이 많을수록(사실 저런사람들이 남쪽에는 많다. 그러니까 북을 거시새끼들이라고하든가 아니면 헐벗고 못살고 독재에 찍소리도못하는 집단이라든가 어쩌다 취업이라도할려고 면접혹은 우연한 만남으로 대화를 하다보면 탈북자들에게 보이는 우월의식에 찌든사람들) 이 나라는 통일되기 힘들어진다. 남쪽의 어느지역에대해 저런 편견이나 아집 그리고 증오를 가진사람이 북한의 북한 인민들이 장차 통일되어서 남쪽에 내려온다면 얼마나 증오하고 차별하고 거만하게 북을 바라볼지 눈에선하게 그려진다는점에 할말이없을정도다. 각자 정치적 이해관계나 이데올로기적 사상적 배경에따른 취향이나 이념의 쏠림은 당연하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큰 가치고 그런 사상적 다양성과 개성의 존중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원동력임에도 틀림없다. 연장선상에서 북을 바라보는 관점역시 정치적 혹은 개인적 집단적으로 다를수있고 이건 정당색깔로 나타난다. 그렇다 그건 단지 민주주의적 사고의 다양성일뿐이고 추구하는 바는 어떻게하면 남북이 잟살수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서로 자신들의 주장이 낫다는것이다. 그러나 저런 사룩이란 사람이쓴 글을 보면 이건 행여 내가 착각할수도있겟지만 북조선에서 출신성분이 안좋거나 정권에 밉게보이면 아오지로 보내서 그 아오지가 마치 전라도인것처럼 규정해버린다는것과 하나도 틀림이없다는것이다. 사룩이란사람은 혹 이글을 읽어 일말의 창피함을 느낀다면 글을 지울것이고 그렇지않고 떳떳하다고생각하면 분명 부모를 욕보이는짓이고 만약 자식이 있다면 그자삭에게 사회에 이로운 사람이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라고 교육을 시키지않을것같다.
자신의 말이 정의랍시고 시덥지않는 글로 어느특정지역을 비하하고 비웃는짓을 한다는자체가 정신병자와 다름이없다는것이다 자신의 관점이나 사고를 최고로 자신하고 떠들어도 주변 사람들이 그 말에 고칠수없는 완고한 고집이나 못된 아집처럼 느낀다면 분명 잘못되있다는것이다.하루빨리 고치시길빌며 대한민국에는 당신같은 사람을 치료하는 정신병원이 많다는것을 조언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