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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내파트 폐지가 주는 혼란? 요인 암살의 피바다가 오는 것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87 2017-06-02 17:26:13

[잠언 29:20.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국정원의 국내파트 업무정지가 된 것이라 한다. MBN뉴스에 따르면 ?대통령 공약에 따르면 국정원은 민간인 사찰과 같은 행위를 하는 국내 정보수집 파트를 폐지해 국내 정치개입을 완전히 차단하고, 대신 북한과 테러, 해외 업무를 전담하는 해외안보정보원으로 개편됩니다. 인권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아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시절 강력히 반대했던 테러방지법도 손질할 예정입니다.? 이런 의미들은 무엇을 말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국내파트는 첩보전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역할인데 그것을 못하게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국내파트를 없애려고 저들이 저렇게 發惡(발악)을 하는 것일까? 북에서 내려온 자들과 접속하는 자들이 없다는 말일까 아니면 찾아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일까? 그것이 주는 의미는 국내에 들어온 간첩들이 단순히 첩보만을 해온 것인가? 아니면 요인암살도 해온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고찰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파트가 해온 일이 무엇인가가 중요할 것인데반역자들이 북과의 접촉의 고리를 끊었다고 한다면. 반미적인 경향을 보이면서 조급하게 밀어붙이는 이들의 짓을 언어 조급증으로 봐야 할 것이다. 마귀의 발작이란 말이다.

 

저들에게 주어진 때가 다 되니 그를 연장하기 위해 마치도 70년 전에 시작할 때처럼 평양서 유력인사들을 하나씩 암살하듯이, 남한에 요인들을 거세하여 저들의 말대로 보수를 불태운다든지 궤멸한다는 말의 의미가 영구집권의 세력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라면, 또 하나의 음녀를 태운 짐승의 짓거리를 보게 되는 것이리라. 마귀의 종자들 그 붉은 짐승의 역사는 반복이 되고 그것을 타고 세상을 미혹하는 음녀도 교회와 성도들의 피에 취한다고 할 때, 예수님 재림 직전에 나타날 현상을 그것들의 반복적인 역사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니 성령으로 무장하여 이를 이겨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7: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7.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13.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보느냐의 SeestSees, as seen, observes, as observed의 의미를 가지는데 히브리 구음으로 chazah {khaw-zaw}하자흐 하-자우 혹은 크하자흐 크하우-자우이다. 하자흐의 의미는 to see, perceive, look, behold, prophesy, provide이다. 원어의 의미가 더 많은 의미를 포함한다는 의미인데, 모든 보는 것을 다 망라한다고 할 수 있다. 어느 한 부분을 보건대 라는 의미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보건대 언어에 조급한 사람에게서는 결코 지혜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로 담아낸다. 영어식으로 Sees, as seen, observes, as observed는 보아하니 이렇다.

 

이런 표현은 영어식의 Seest이다. 目下(목하) 또는 대략 겉보기엔 이러하더라. 의미다. 원어는 그런 의미에 perceive, prophesy, provide의미가 깊은 맛을 더한다. ‘동사지각하다 perceive, 이해하다 understand, comprehend, catch, see get, make out, perceive이고 prophesy ‘동사예언하다 foretell, prophesy, soothsay, vaticinate, forebode와 예언을 하다 prophesy를 포함한다. provide 채비 마련 규정 대비 임명 필요품을 공급하다. 원어는 고찰컨대이다. 겪어보니 그렇고 지켜보니 그러더라. 늘 겪어서 아는 것이지만 그러하더라. 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에는 큰 하자가 없으면, 이러자 저리하자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일까? 큰 하자가 히브리 구음의 하자흐 혹은 크하자흐의 의미라고 한다면 하자흐의 의미가 우리말 큰 하자라는 말이라면 더 깊은 의미를 담는다. 만일 하자흐가 크하자자흐로 큰 하자라는 의미로 남아 있다면 그러하다. 모든 것을 다 살펴보면 고찰컨대 큰 하자가 없으니 이러하자. 저러하자. 이러하더라. 저러하더라. 인간은 인간의 눈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 사용하는 자의 안목에 따라 그의 고찰의 능력이 각기 다르게 드러나는 것이니 본문은 안목의 차이를 강조함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안목을 받아 누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만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는 고찰하건대 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봐야 보인다. 하나님의 그 눈으로 보지 않으면 언어습성에서 그가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는 자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는지 아니하는 지를 즉각 안다. 이는 그들이 한 본질의 언어를 구사하기 때문이다. 본질은 본질의 언어의 영역을 너무나 잘 안다.

 

그 영역에서 나오는 답이 아니면 이는 곧 다른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질에서 그 말이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이다. “요한일서 2: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사야 33:19.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본질이 다르면 결코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니, 또한 본질이 다르면 곧 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즉각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을 간파하여 몰아낸다. “요한복음 8: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고린도전서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성령의 본질로의 구분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다 본질이 있고 그 본질은 결코 부정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사야 14:29.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하나님 자신도 그 본질에 따라 일하시고 말씀하신다. 그 본질 밖의 일을 하실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즉각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하시는 것이다. 성도들은 성령의 간파능력 격파능력 분쇄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만 이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게 때문이다. 성령의 힘이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창조주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본질로 그 언행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분명하다 하겠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누가복음 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하나님이 모든 것을 본질에서 나오게 하시니 그 본질을 가장하는 세력에 대한 것은 그 행동으로 보면 알게 된다고 하신다. 행동은 감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행동은 곧 그의 성품이고 그 성품은 그의 본질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 가진 본질대로만 행동하고 말하는 인간이다. ‘thou a man’ 히브리 구음으로 iysh {eesh} man이다. 이이쉬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있어 이다. 사람은 그 있는 대로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 있어!” 인간은 모든 것이 다 본질에서 나오기 때문인데 가장을 할 수 있는 거짓성도 있어 그 거짓대로 그 모습이 나온다. 있어? 뭐 있어? 거기 있어? 있다 동사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아니하고 머물다. ‘형용사사람, 동물, 물체 따위가 실제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현실로 존재하는 상태이다.

 

유의어: 위치하다, 존재하다. 동일한 의미로 있다 인데 그로 변형이 된 것이 이이쉬 라고 한다면 동일한 구음이다. 변형이 되었지만 그 원음이 그대로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본질이 조급한 사람은 조급한 언어를 사용한다. ‘that is hasty’ 히브리 구음으로 uwts {oots}우우츠다. to press, be pressed, make haste, urge, be narrow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愚者(우자)가 있다. 우추 하다. ‘형용사’ ‘방언’ ‘愚昧(우매)하다(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의 방언(함북). 본문의 의미에서 말이 조급한 사람은 미련한 사람보다 못하다는 의미인데....

 

본문으로 본다면 우자가 동일한 의미에 속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째서? 어쩌다? 그런 의미들은 없는 것일까? ‘in his words?’ {words: or, matters?} 히브리구음으로 dabar {daw-baw} speech, word, speaking, thing이다. 다바르는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은 다 봐라 는 의미인데 말로 모든 것을 드러낸다 해서 다 바르가 다 본다는 의미로 변형이 된 것일까? 입에 침을 바르다는 의미는 없는 것 같다. 히브리구음 입은 peh {peh} 페흐이다. mouth인데 우리말 폐 끼치겠다. 는 의미가 거기서 나온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바르는 다 보인다이며 동시에 바르다란 의미도 있을까?

 

말은 바르게 하라는 말이 혹시 거기서 나온 것일까? 바르다는 것은 형용사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사회적인 규범이나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들어맞다. 사실과 어긋남이 없다. 그늘이 지지 아니하고 햇볕이 잘 들다. 이라면 다 바르에 바르가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는 의미가 포함이 된 것이리라. 말이라고 하는 어원은 무엇인지 아직은 드러나지 않았다. Genesis 1:3 And God said, ‘said’는 히브리구음으로 amar {aw-mar} 아마르이다. 아우-마르이다. 아 혹은 아우가 생략이 되고 마르만 사용되었다면

 

마르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할 수가 있다. 우리민족의 역사가 어떻게 되었다고 해도 역사날조가 심각한 시대적인 상황들을 거쳐 왔지만 언어만은 날조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경의 말씀을 근거하여 우리는 우리민족의 上古(상고)에는 분명히 히브리구음을 사용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야 하고 그것이 오늘 날까지 변형이 되지 않고 그대로 의미와 함께 형통을 타고 내려왔다고 하는 사실에 이젠 직시해야 할 때라고 본다. 太初(태초)의 말씀이 모든 것을 다 만드신 것이니, 그 말씀이 모든 것을 다 바르게 보여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겉바르다 걷빠르다’ ‘동사속의 잘못된 점은 그대로 두고 겉으로만 흠이 없게 꾸미다. 로도 사용되는 것으로 봐서 다바르가 가진 의미들은 다양한 것을 담아내는 기본 값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인간은 사람에게서 희망을 구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사실 희망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there is more hope’ 히브리구음으로 tiqvah {tik-vaw} 티크바흐 티크-바우이다. cord, hope, expectation, ground of hope, things hoped for, outcome인데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비록 변형이 되었지만 똑 바로가 아닌가 한다. 똑바로 똑빠로’ ‘부사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곧게. 틀리거나 거짓 없이 사실대로. 유의어: 솔직히, 곧장, 꼿꼿이 이다. 말이 조급한 인간치고 똑바른 인간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라는 의미라면 희망이 없는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것이라고 하겠다. 구음은 변형이 되었지만 의미가 같다면,

 

티크-바우는 똑바로로 변형이 되었을 것임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본질에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조급한 언어를 사용한다. 하나님의 법과 때를 변개하려고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면을 강조함인데 성경에서 미련한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인데 차선이 아니면 차 차선인데 마귀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최악으로 미련한 자들임을 강조하는 구분법이다. 최악으로 미련한 자들은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고 그 부리는 자들의 수족이다.

 

‘of a fool’ 히브리구음으로 keciyl {kes-eel} 케시일 케스- 일이다.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구실이다. 제구실 하는 여부를 구분하는 언어 낱말이다. 구실 명사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 예전에, 온갖 세납을 통틀어 이르던 말. 유의어: 직무, 노릇, 소임. 이 말고도 핑계거리를 찾는 것이라는 口實(구실)이 있다. ‘명사핑계를 삼을 만한 재료. ‘핑계로 순화. 유의어: 명목, 변명, 명분이다. 미련한 자의 히브리 구음이 케시이일인데 과연 그것이 우리말 구실이 되었다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은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누리고 그들만 제 구실을 다하는 것이다. 마귀의 수족이 된 북괴의 지령에 따르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다. 국정원의 국내파트의 업무가 정지가 되었다면, 많은 자들은 단순히 첩보만 문제가 될 것이라고 여기는 모양인데 요인암살 등의 테러가 횡행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생각지 못하는 것 같다. 이는 저들을 부리는 자들이 아주 급하게 몰려 있기 때문과 마귀는 조급한 본질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조급한 것은 마귀에게 잡혀서 그리한 것이다. 저들이 아무리 때를 법을 변개코자 해도 성령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인데, 그들이 아주 망하기 전에 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취하게 될 것을 위해 저들이 나서고 있다면, 교회들은 이제라도 깨어서 이 죽음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7: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교회의 순교에는 음녀가 그 역할을 한다고 성경에 예언이 되었고 결국 그들은 짐승에게 당하여 아주 망한다고 예언하였다.

 

저들이 언어에 조급한 자들처럼 나서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해체하기 시작하는 것인데. 저들에게 희망을 거는 군중은 도대체 무엇을 기대하는 것일까? 망국과 가난의 절망이 파도처럼 덮이면 그때 가서 누굴 원망하겠는가?

 

요한복음 13:36.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John 13:36. Lord, whither goest thou?

 

kurios {koo-ree-os} pou {poo} hupago {hoop-ag-o} Iesous {ee-ay-sooce}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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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해라 ip1 2017-06-03 06:47:23
    그러면 비열한 짓거리 체질인 쥐 새끼 갓끈 떨어지고 가뜩이나 양아치가 소나기 맞은 생쥐 꼴 되는 - 인과 응보-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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