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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살인적인 미움으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 지도자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40 2017-06-04 17:48:19

[잠언 29:22.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 함이 많으니라]

 

우리는 세상에서 사람에게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늘 이런 말을 한다. ‘아프지 마’ ‘아프지 마라그 아프가 곧 히브리 구음의 아프에서 나온 것이다. 창세기 27절에서 인간을 지으심은 formed 히브리구음으로 yatsar {yaw-tsar} 야찰 야-차르이다. to form, fashion, frame이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흙의 먼지로 ‘of the dust’ 히브리구음으로 `aphar {aw-fawr} 아파르 아우-파우르이다. dry earth, dust, powder, ashes, earth, ground, mortar, rubbish 이다.

 

우리말 구음에 아프다의 아파이다. 아포라고 한다. 코는 ‘into his nostrils’ 히브리구음으로 aph {af}아프 아프 이다. nostril, nose, face이다. 우리말에 코라고 전혀 다른 구음이 된 것은 추적해봐야 할 것이지만 히브리 구음의 아프는 코이고 동시에 분노를 의미한다. ‘An angry 히브리구음으로 aph {af}이다. nostril, nose, face 또는 anger 이다. 우리말 구음의 의미는 아프다 인데 몸의 어느 부분이 다치거나 맞거나 자극을 받아 괴로움을 느끼다. 몸이 병이 나거나 들어 앓는 상태에 있다. 오랫동안 어떤 일을 하여 몸의 어떤 부분에 괴로운 느낌을 받는 상태에 있다.

 

(‘머리를 뜻하는 말과 함께 쓰여)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나 복잡한 문제로 생각을 하기 어렵거나 괴로운 상태에 있다. (‘마음을 뜻하는 말과 함께 쓰여) 슬픔이나 연민이나 쓰라림 따위가 있어 괴로운 상태에 있다. 이런 의미들이 아프다 의미이다. 히브리구음의 아프는 분노를 낸 자들의 격정을 의미한다. 마귀에게 충동을 당한 인간들이 노염이 충전이 되어 살인적인 다툼을 일으키는 것을 아프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말 구음은 삶의 전반적인 병적인 것에 사용하고 있음이다. 분노의 의미를 광의적으로 본 것일까? 다른 감정도 분노인가?

 

아픔을 일으키는 다른 감정도 일종의 분노의 표출이라면 그 아픔의 의미는 실로 다양하나 아프로 담아내는 히브리구음이 맞는다고 할 수는 있다. 모든 스트레스가 분노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그 아프는 아픔이 맞다. 감정적인 슬픔의 스트레스도 결국 분노의 다른 표현이라면 그러하다. 그런 분노가 다툼을 만든다는 것에서 주목해야 한다. 살인적인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다. 우리말 구음은 갈래적인 의미로서의 아픔을 묘사하고 있지만 히브리구음은 근원적인 의미로서 분노를 지적한다. 분노가 아픔이고 그 아픔은 곧 다툼을 그것도 살인적인 다툼의 근원이다.

 

살인적인 미움에 잡힌 세상은 분명히 아픈 세상이다. 사람은 코의 호흡에 있다. 이사야 2: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시편 146: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코는 곧 생명이고 생명의 시작이고 생명의 내용이다. 분노의 의미 곧 인간의 생명의 호흡을 끊는 살인적인 미움의 분노를 일으키는 마귀의 세력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지혜다.

 

다툼을 그치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 있다. 살인적인 미움이 광기를 가지고 한반도를 덮고 있다. 자기들 체제를 반대하는 자들을 하나 없이 다 죽여 없애는 그 광기가 인간의 가장 취약한 호흡을 가지고 장난친 세월이 70년이다. 이젠 남한까지도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세력에게 넘어간 현실이다. 인간의 호흡을 끊는 작업을 해서 그 체제를 세운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쉬지 않고 사람을 죽이는 짓으로 그 체제를 유지한 것이다. 이제도 그들은 그 짓으로 정권을 유지할 것이니 적화를 성취할 것이다. 마귀의 분노이다.

 

이 살인적인 미움을 이젠 막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저들을 통제하실 때가지 이 나라는 저들의 살인으로 파괴될 것이다. 지구상에서 마귀는 살인적인 미움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양떼를 죽이는 짓을 해온 것이다. 그것들이 공중에서 권세를 가지고 그 짓을 해왔으나 때가 되면 그것들은 공중에서 쫓겨나게 된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그렇다. 주 예수 그리스도도 그것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종이 주인보다 제자가 선생보다 못한 것이다. 주인도 선생도 그렇게 죽으셨는데 하물며 종과 제자이랴?

 

친아들도 그렇게 죽도록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양자들인 우리가 아들로 대접을 받으려면 당연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야 할 것이다. 마귀의 분노가 한반도의 그 종자들을 충동질하여 살인으로 나올 것이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살인적인 미움에 복받쳐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들은 죄를 짓는 것인데, 그것을 당연하게 한다. 김일성()이다.

 

한반도를 점거한 마귀는 김일성을 얼굴로 내세운 것이다. 그들은 한반도의 기준을 잣대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의를 삼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의로 삼아 그것을 위해 사람들을 살인적인 미움 곧 마귀의 미움으로 죽이고 또 죽인다.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하나님이 그것들의 살인적인 미움 그 다툼에서 교회를 지켜주지 않으면 그것들의 핍박으로 아주 참혹해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순교할 자들은 순교케 하시고 그 나머진 보호하신다.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마귀는 그 분노의 물결로 하나님의 교회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지만 하나님이 도우셔서 그것들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마귀의 분노의 물결 그 살인적인 미움에서 나오는 다툼에서 이 나라 교회들이 벗어나는 은총을 입어야 하는데 주 예수여 부디 도우소서!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분노한 마귀의 증오를 따라 움직이는 북괴이다.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수령의 개들이다. ‘man’ 히브리구음으로 iysh {eesh} 이이쉬이다. man이다. 수령의 개들이 그 짓을 한다. 그들이 수령의 체제를 위해 그것에 반대되는 자들을 일일이 색출하고 염탐하고 등등으로 골라내어 반드시 죽이거나 옥에 가두거나 추방하거나 또는 비밀수용소에 가두고 고문에 박해를 가한다.

 

거기서 그 싸움을 이겨야 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 싸움에서 이기려면 성령의 충만해야 한다. 그들만 그 싸움을 이기기 때문이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의 지령을 받아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자들의 속에는 마귀의 살인적인 미움에 따라 噴出(분출)되는 다툼이 있다. 그것으로 한반도 한민족을 적이 아니면 동지로 구분한다. 그 적에게 보이는 분노가 곧 촛불민심이라고 한다. 그들의 분노에 요동치는 세상이다. ‘stirreth up’ 히브리구음으로 garah {gaw-raw} 가라흐이다. 가우-라우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편을 가르다의 갈라가 있고 소요니 가라앉다 도 있는데

 

어디로 가라는 지시로의 가라도 있다. 선동이기 때문이다. 우리 말 어느 구음(편 갈라, 소요가 가라앉다, 이리저리 가라)으로도 의미가 히브리구음과 합치된다. to cause strife, stir up, contend, meddle, strive, be stirred up, (강조 능동 Piel) to stir up strife, excite strife에다가 wage war도 있다. 마귀는 ()방위 공격을 노림이니 그 분노가 일으키는 다툼의 의미는 살인적이다. 그것에 충동된 자들은 그 분노를 조장하고 그것으로 군중을 선동한다. 衆愚(중우)은 그것들의 선동에 당하여 스스로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와 나라를 파괴한다.

 

‘strife’ 히브리구음으로 madown {maw-dohn} 마도운 마우-도흔 이다. strife, contention, object of contention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마동’ ‘조사’ ‘방언’ ‘마다 (‘낱낱이 모두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의 방언(경북). 이 있다. 모든 모두의 구음과도 비슷하다. 선동가에게 선동당한 군중의 폭력적인 양상을 보게 한다. 중우는 마귀의 선동을 구분할 이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것에 당한 군중은 아무 잘못이 없는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선다. 그것이 마귀의 힘이다. 그 힘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權能(권능)이시다.

 

선동가에게 요동치는 분노에 잡힌 군중의 마음의 상태 ‘and a furious’ 히브리구음으로chemah {khay-maw} or (Dan. 11:44) chema {khay-maw} 케마흐 크하이-마우 혹은 케마 크하이-마우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그만이 있다. 구음은 비슷한데 의미는 걸친다. 군중의 분노가 그만 그쳐야 비로소 살인을 면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 해야 한다. 북괴를 그만 무너지게 해야 한다. 남한 빨갱이의 망령됨을 그만 하게 해야 한다. 본문의 케마흐는heat, rage, hot displeasure, indignation, anger, wrath, poison, bottles을 담고 있으나.

 

그것들의 분노는 마귀의 것이고 살인적인 것이고 파괴를 위한 파괴의 분노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참혹하게 만드는 지옥의 문을 여는 짓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 그쳐야 한다고 하는 의미로 우리말 구음과 의미로 변형이 된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이런 분노는 결국 김일성을 주인으로 섬기는 개들이 벌이는 짓이다. 김일성은 다만 사람인데 ‘man’ 히브리구음으로 ba`al {bah-al} 바알인데 바알 신으로도 많이 알려진 의미이다. owner, husband, lord등이다. 이는 곧 한반도의 증오는 김일성귀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일성사이비교주다.

 

김일성교주를 섬기는 자들의 속에서 나오는 그 적개심의 살인적인 미움은 마귀의 것이다. 그것을 이겨야 하는데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만큼 살인이 집행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젠 그들의 짓을 그치게 해야 하시는데, 그들의 때가 주어진 만큼 많은 살인을 자행할 것이다. ‘aboundeth in’ 히브리구음으로 rab {rab}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롭다. 괴롭다[괴롭따/궤롭따] ‘형용사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럽다. 게랍다 괴롭다의 방언(경남). 새롭다. 향기롭다. 사사롭다. 인자롭다. 롭은 많다는 의미 함축이다. 다채롭다.

 

의미는 ‘adj’ much, many, great, abounding in, more numerous than, abundant, enough등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언제나 마귀 짓만 한다. 그들이 북한 땅에서 가한 행악은 태산을 이루고 대동강물을 이룬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다. 그 유린은 천부적인 권리를 뺏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transgression’ 히브리구음 pesha` {peh-shah} 페사 페흐-사아흐이다. ‘transgression, rebellion’ 등이다. 우리 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빼앗다의 빼서이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뺏는다. 주 예수 믿을 권리를 뺏는다.

 

생명을 죽이면 그 모든 것을 다 뺏는 것이다. 그것으로 수령의 배를 채운다. 결국 마귀의 분노는 살인적인 미움을 일으키는 선전 선동으로 자극한다. 중우가 권력을 몰아다 주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한다. 많은 자들의 신앙의 자유를 뺏는다.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뺏는다. 진실을 알 권리 등 천부적인 권리를 다 빼앗는다. 그것이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하는 짓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뺏고 있는 중이고 그들의 나라를 망치는 중이다. 그들의 주인은 마귀이고 그 얼굴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이들의 그 배후 마귀를 이기고 순교하고 신앙의 정조를 지키고 때가 오면 북한해방을 이루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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