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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도적의 짝이 되는 세상에서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도적맞고 있는 중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36 2017-06-06 15:38:24

[잠언 29:24.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맹세함을 들어도 직고하지 아니하느니라]

 

도적이라는 의미는 남의 것을 훔쳐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략 그러하다. 盜賊(도적) ‘명사’ ‘같은 말도둑1(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유의어: 구도, 도둑, . 이다. 하나님의 것을 훔쳐도 도적이 된다. “말라기 3: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은 없다. 그것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면 타의 것을 유용하는 것이다. 결국 자기가 주인행세를 하는 도적이란 의미이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하나님의 것을 훔쳐도 도적이고 도적질이다. 그 모든 도적질은 저주를 받는다. 도적질은 마귀의 본질이다. 무릇 마귀의 본질을 따라 기만 강포 살인으로 행하는 경제는 저주를 받게 된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은 망한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집합이든지 마귀의 본질로 경제를 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마귀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사람의 부패는 마귀로 인해 시작되었고 인간마귀가 되는 것이 부패의 내용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는 모든 것을 도적질하여 자기의 세상을 세우는 것이다. 그것을 따라가면 이는 곧 도적질인 것이다. 마귀의 친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인간마귀의 친구가 되어서도 안 되고 도적질하는 자의 친구가 되어서도 안 된다. 그것들과 짝하면 안 된다. 그것을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이긴다. 빛은 어둠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한다. 물리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빛의 본질을 누리려면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빛을 얻어 누리는 자들만 도적과 짝하지 않는다. 모든 도적의 유형을 간파 척결한다.

 

***스가랴 5:1.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3.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인간은 자기 기준으로 도적이니 아니니 하지만 하나님의 것을 자기 맘대로 사용하면 그것이 도적이다. 인간은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도적이 아니다.

 

***4.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그 모든 도적을 저주하신다. 그 때문에 도적의 영인 마귀에게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것에서 벗어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통치가 아니면 벗어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려면 그간의 도적질을 회개하고 변상할 것은 하고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성령을 받는다.

 

그들만 성령 충만함을 얻는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비로소 마귀의 어둠을 하나님의 빛으로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한다. 그들은 성령으로 행동하여 하나님의 것을 결코 도적질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비로소 도적의 짝된 자리에서 벗어난다. 세상 법으로 도적이 아니더라도 하나님 앞에 도적이면 도적인 것이다.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항상 도적질한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도 도적이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 도적에서 벗어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성령의 통치를 받자했다.

 

많은 자들이 박근혜대통령의 자리를 탈취했다고 한다. 그렇다. 탈취한 것이다. 하지만 박대통령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는가 여부를 봐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면 그도 역시 하나님의 기준으로 도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것을 임의로 주기도 하시고 빼앗기도 하신다. 그것은 주인의 마음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한민족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박정희 전도사가 되는 나라도 김일성 전도사가 되는 한민족도 아니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하나님의 것을 존중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인간의 기준의 도적질 여부가 아니다.

 

우리는 도적의 짝이 되어서는 안 된다. ‘Whoso is partner’ 히브리구음으로 chalaq {khaw-lak} to divide, share, plunder, allot, apportion, assign 活躍(활약)이다. 闊略(활략)은 소홀히 함인데, 비슷한 구음에 비슷한 의미는 아무래도 活躍(활약)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받아 그의 짝이 되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합법적인 정당한 권력을 70년 간첩조직으로 강탈 도적질 한 것이다. 그것이 탄핵이다. 권력을 빼앗으면 그 권력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친구들에게 돌려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도적들을 기용한다.

 

‘with a thief’ 히브리 구음으로 gannab {gaw-nab} 간납 가우-나브 이다. -납이다. thief 이다. 우리말의 도적이란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추적해야 하지만 변형된 음을 추적하자면 간납의 고-납이 그 음의 시작이라면 고는 그대로 이어지고 납이 놈으로 변형되었다면 고놈이다. 개놈도 있다. 고놈은 도적이고 개놈은 ()을 도적질하는 놈을 의미할 것이다. 간납이 고놈이 되었다면 그 변형된 과정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런 고고학적인 것을 추적해야 할 것이지만 만일 그것이 그리 된 말이라면 足跡(족적) 흔적이 남았을 것이다. 類推(유추)해야 한다.

 

그놈의 자식이니 고놈의 자식이니 하는 말로 사용한다. 대명사 듣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그 아이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그놈의꼴로 쓰여) 듣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대상을 속되게 이를 때 쓰는 말. 고놈 대명사’ ‘그놈을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 ‘그놈을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 ‘고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라고 한다. 그놈 고놈의 어원은 어디서 온 것인가?

 

속담도적놈이 도망간 뒤에 몽둥이를 들고 나선다. 히브리어가 우리민족 상고조상의 언어 곧 혈통언어라면 고놈 그놈이 간납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는 흔적이 남았다면 그것은 곧 그 의미일 것이다. 필자는 우리 한민족은 노아의 같은 혈통이라는 성경을 기초로 하여 비슷한 구음을 맞춰보는 형식이다. 간납 고-납이 고놈이 되었을까? 그렇다면 고놈 그놈의 어원은 무엇인가? 간납 고-납의 비슷한 구음을 찾으라 하면 없다. 변형된 것에서는 고놈이 있다. 도적님이라 하는 자는 없다. 도적놈이라 한다. 도적놈은 도망친다. 도망간다고 한다. 도망갔나? 갔나= 간나

 

혹은 간납= () 납시오 납시다 납씨다 동사 예전에, ‘나가시다나오시다의 뜻으로 지위가 매우 높은 사람에게 쓰던 말. 틈을 노려 납신 고관대작의 권력 도적질을 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고납이 고놈이라는 말은 아니다. -납이 변형되었다면 그 비슷한 구음의 영역에 그것이 있다고 하는 말일 뿐이다. 이번 탄핵은 분명히 권력 강탈이고 도적질임을 하나님의 저울로 보는 역사가 분명히 적시할 것이다. 타인의 것이나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을 도적이라고 한다. 법적인 재판을 하고 있는데 증거가 없는데 도적으로 모는 짓을 하는 중이다.

 

그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을 했을지 몰라도 인간의 법의 도적은 아니다. 세상 법정은 하나님의 법정이 아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무죄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권력을 도적질한 梁上君子(양상군자)들은 그녀를 계속 도적으로 만들 것이다. 그 조직의 합은 그들의 파트너들이다. 각기 역할을 하여 그 권력을 도적질을 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들은 북괴의 부리는 자들이고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자들이다.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들이다. 영혼을 사랑한다면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물론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결코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들이고 도적의 짝이 되는 것이다. ‘hateth’ 히브리구음으로 sane {saw-nay} 사네 사우-나이 이다. to hate, be hateful 이다. ‘사네 죽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 같고 싸운다는 싸워 에 그 의미와 구음이 비슷하게 일치된다 하겠다. 미움이 복받치면 싸우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죽음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마귀를 미워해야 살기 때문이다. 때문에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

 

마귀가 주는 미움을 받는 자들끼리 합치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미움에 합치는 자들은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마귀를 미워하시고 마귀의 본질은 하나님을 미워한다. 도적놈은 하나님을 미워한다. 하나님은 도적질을 미워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분 안에서만 도적질을 이기게 되고 그들의 본질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이다. ‘his own soul’ 히브리 구음으로 nephesh {neh-fesh} 네페쉬이다. 네흐 페쉬이다. 영혼이라는 말은 어디서 온 것일까?

 

심령이라는 말도 어디서 온 것일까? 네페쉬는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의미들을 다 담고 비슷한 구음으로 뉘 품새 뉘 품위로 연결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네흐=‘로 변형 페쉬=품위로 변형이 되었다고 한다면, =‘누가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누구의가 줄어든 말. 누구에 서술격 조사 이다의 어간이 붙어 줄어든 형태. 누구의 라는 의미이다. 페쉬= 품새= ‘의존명사’ ‘같은 말(행동이나 말씨에서 드러나는 태도나 됨됨이). 뉘 품새 = 뉘 품위 이다.

 

품위 (品位)‘ː’ ‘명사직품(職品)과 직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람이 갖추어야 할 위엄이나 기품. 사물이 지닌 고상하고 격이 높은 인상. 유의어: 기품, 체통, 교양이다. 이처럼 비슷한 구음에 비슷한 의미의 영역을 공유하는 것은 혈통언어의 한 뿌리가 아닌가 한다. 맹세를 들어도 직고하지 않는다. 들어도’ ‘he heareth’ 히브리구음으로 shama` {shaw-mah}사마 사우-마흐이다. to hear, listen to, obey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삼아이다. ‘동사「…으로어떤 대상과 인연을 맺어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으로 만들다.

 

무엇을 무엇이 되게 하거나 여기다. (주로 삼아꼴로 쓰여 으로성분은 단독형으로 쓰인다) 무엇을 무엇으로 가정하다. 삼아는 너무나 비슷하고 의미도 너무나 근접하다. 따라서 같은 구음에 같은 의미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저주를 당해도 ‘cursing’ 히브리구음으로 alah {aw-law}이다. 아라흐 아우-라우 이다. oath, oath of covenant, curse, from God, from men, ration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어라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라고 하는데

 

변형되어 사용된 것이라면 비슷한 의미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저주를 받아도 도적질 했다고 직언치 않는 것은 패거리 짬짜미의 전형적인 담합이다. 아우-라우는 아뢰라 구음과 엇비슷하다. 아뢰다 아뢰다/아뤠다’ ‘동사말씀드려 알리다. 윗사람 앞에서 풍악을 연주하여 드리다. 유의어: 고하다, 사뢰다, 알리다. 의미로는 거의 같다. 아라흐 아우-라우= 아뢰다 거의 비슷하다. 정말 양심고백을 하는 자들이 있어야 나라가 산다. 선관위 투표용지가 두 종류라고 하는데 이에 관한 여러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과연 부정선거가 있다면 양심고백이 절실하다.

 

‘and bewrayeth’ 나타내다, 누설하다의 히브리 구음으로 nagad {naw-gad} 나가드 나아우 가아드이다. to be conspicuous, tell, make known이다. 우리말 구음의 나가다 인가? 「…, 으로」 「…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다. 앞쪽으로 움직이다. 생산되거나 만들어져 사회에 퍼지다. 말이나 사실, 소문 따위가 널리 알려지다. 이 의미들은 직언의 의미들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의미가 근접하고 구음이 근접하면 같은 의미영역 언어영역으로 보아야 한다. 그 때문에 노아의 하나님은 우리민족의 하나님이시다.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의 친구가 되자. 마귀의 파트너가 되지 말자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짝 그 파트너다. 그것들에게 나라와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도적맞고 있는 중이다. 이제라도 그 도적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힘으로 찬양하여 소탕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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