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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赤化(적화)를 사모하는 자가 많으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16 2017-06-13 16:04:13

제목: 대한민국에 赤化(적화)를 사모하는 자가 많으냐?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기를 사모하는 자가 충만해야 나라가 살아난다. 



[잠언 30:4.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늘에 올라갔다가 에서 올라갔다가’ ‘Who hath ascended up’ 히브리구음으로 `alah {aw-law}아라흐 아우-라우이다. to go up, ascend, climb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으로 올라가 있다. aw=+ law= 올라. 인간은 스스로 하늘에 오를 수 없다. 물론 현대는 인공비행체까지 앞마당 정도 보내는 세상이지만 영적인 하늘 하나님이 계신 곳에 스스로 조금도 오를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물질 곧 흙속에 갇힌 존재이다. 인간은 성령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스스로 알아낼 수가 없다. 하나님을 알아낼 수가 없다. 알아볼 수가 없다. 성령으로만 안다.

 

본문의 의미는 만물의 한계에 묶이지 않고 모든 영역에 계시고 모든 영역을 자유롭게 시공을 초월해 다니시는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을 노래하는 말씀이다. `alah {aw-law}는 우리말 그대로 올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노아의 5대손 노아의 아들 셈의 4대손이 에벨이고 그 큰 아들이 벨렉이고 그 두 번째 아들이 욕단인데 그 욕단이 동쪽으로 이주한 기록이 성경에 나온다. 욕단의 9번째 아들이 아비마엘인 것으로 봐서 그가 우리 조상이 아닐까? 필자는 생각한다. 벨렉에게서 인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신 혈통인 아브라함이 나온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인간은 스스로 오를 수 없고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 올려갔다고 해도 내려오는 것도 스스로 내려올 수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이 품어내려 주셔야 한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그 하늘은 ‘into heaven,’ 히브리구음으로 shamayim {shaw-mah-yim} dual of an unused singular shameh {shaw-meh}이다. 사마임 사우-마흐-임 또는 사메흐 사우-메흐이다. heaven, heavens, sky, visible heavens, sky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비슷한 것이 있는데 사모하다. 인간은 천국을 사모해야 한다.

 

비슷한 우리말 구음으로 思慕(사모)하다의 사모이다. 인간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늘 사모해야 하기에 하나님은 천국을 사모하라고 이름을 사마임이라 하심이다. 그 사마임이 우리말로 굳어져서 사모함이다. 그 사마임이 왜 하늘로 완전히 다른 소리가 되었는지 모르나, 필시 그런 曲折(곡절)이 있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인간은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져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한다.

 

그 사랑이 아니면 인간은 아무 행동도 하나님과 동질이 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 동질성이 안 되면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인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성령으로 그 안으로 받아들여 통치하사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기준과 저울과 추와 비율을 공유하게 하신다. 이는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이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완전한 인간이 된다. 그들이 곧 사랑을 따라 행하는 인간이다. 그렇게 되기를 사모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사랑을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예언의 은사도 사랑으로 사용하려고 구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린도전서 14:12.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고린도전서 14: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하나님의 사랑으로 구해야 하는 것이니 결코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만이 하나님의 교회에 덕을 세운다. 교회를 세우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기를 사모하자.

 

고린도후서 5:2.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마귀의 짓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기를 구함이 회개이다.

 

그 회개를 구하면 성령의 회심이 온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하게 한다. 하여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동하는 인간이 되게 하신다. “야고보서 4: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 하느뇨성령의 시기를 그대로 전이 받아 성령의 기쁨이 되기까지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의 통제를 구해야 한다.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망한다.

 

베드로전서 2:2.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신령한 젖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구해야 한다. 그 진리로 성령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셔서 이 모든 것을 다 주관하신다. 단 하나라도 내 맘대로 할 수 없게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성령이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베드로후서 3: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사랑으로 행하면 행할수록 그리스도가 나타나시기를 사모하게 된다. 아무나 그 사모함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지극히 거룩한 사모하심은 성령의 사모함이다. 그 사모함의 열정을 받아서 그의 불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은혜를 힘입는 것이다. 그 축복을 받아들이자

 

창세기 3: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and thy desire’= teshuwqah {tesh-oo-kaw} desire, longing, craving, of man for woman이다. 테슈콰흐 테쉬--카우이다. 여자 속에 있는 사모함은 질투의 의미이다. 그 질투에 불에 시달리는 여자의 일생은 그리 시작이 되는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사모하게 하시는 성령의 시기를 전이 받아야 한다. 온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만 사모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은 인간의 것을 사모함보다 더욱 순수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열정으로 사모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불로 사로잡혀야 한다. 그것이 순수함이다. “야고보서 4: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성령의 사모함으로 불이 붙어야 비로소 거룩해지는 것이다. 사마임의 의미는 사모함으로 우리말 구음이 되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는 곧 의미적으로도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늘가는 밝은 길 진리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정한 사랑이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인간들이 적화를 간절히 사모한다면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국가 국민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면 복된 대한민국이 된다. 우리는 그런 나라가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들의 세상이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함이다

 

‘or descended?’ 히브리구음으로 yarad {yaw-rad} 이아래드 아우-래드이다. to go down, descend, decline, march down, sink down이다. 우리말에 비슷한 것은 아무래도 이지만 부사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또는 아무리 이리저리 하여 보아도. 이다. 의미가 다르다. 이아래드에 의미가 같은 아래. ‘명사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신분, 연령, 지위, 정도 따위에서 어떠한 것보다 낮은 쪽. 조건, 영향 따위가 미치는 범위. 글 따위에서, 뒤에 오는 내용. ‘음부’(陰部)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아래쪽 저층 음부 하단 기저 밑바닥 이하 하부이다.

 

인간이 마음대로 지옥에 음부에 다녀올 수 없다. 그것을 관리하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 모든 피조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다니시는 분이시다. 누가 그분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영원히 불가능하다. 이는 만물을 처음부터 그렇게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지옥도 천국도 그 어느 곳도 무한대로 다니시는 분이시고 그런 장소들을 만드시는 분이시다. 동시에 그 모든 곳에 거하시는 분이시다. 그분만이 시차가 없이 만유를 통치하시는 분이시니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것도 성령으로만 알릴 수가 있는 것이다.

 

‘who hath gathered’ 히브리구음으로 acaph {aw-saf}아사프흐 아우-사프이다. to gather, receive, remove, gather in 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하고 의미도 비슷한 구음은 부사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첫소리 아가 생략이 되면 사프흐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말사뿐히 매우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살포시 사푼사푼 사뿐사뿐 이다. 가볍게 움직인다는 것은 어떤 피조물의 인력에도 전혀 영향을 안 받는 것을 의미한다. 만유를 동시에 주관하시는 분의 걸음은 그야말로 아세프하시다. 사뿐히 운행하신다.

 

바람은 ‘the wind’ 히브리구음으로 ruwach{roo-akh}루와흐이다. -아흐인데 wind, breath, mind, spirit 이다. 루와흐가 왜 바람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曲折(곡절)이 있을 것이지만 우리말에 루와흐와 비슷한 구음을 찾기 어렵다. 에루화 감탄사노래할 때 흥이나 즐거움을 나타내는 소리. 데루화 감탄사노래를 부르며 즐거울 때 내는 소리. 이 바람 저 바람이 좋구나! 좋아 등의 의미일까? 신바람이 날 때 부르는 노래 속에 남은 것이라면, 바람이란 구음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를 생각한다. 도대체 무슨 곡절을 겪은 것일까? 루하르의 의미는

 

우리가 더욱 추적해야 할 것이지만 한반도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곧 이 나라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도록 사모해야 할 것이다. 그 사모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것이다. 성령의 사모함이 이 나라를 달구셔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게 된다. 지금처럼 적화에 미친 자들이 나서는 세상이 아닌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간절함이 그대로 전이 되는 것으로 사모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넘쳐나야 한다. 하나님의 소원을 일치로 갖는 자들이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in his fists?’ 히브리구음으로 chophen {kho-fen} 호펜 호-펜이다. handfuls, hollow of the hand이다. 우리말에 回便(회편)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인편(人便)이 있다. 掌中(장중)이라는 의미와는 의미가 너무나 멀리 있지만 그런 대로 의미가 걸쳐 있기는 하다. 호펜이 장중이라면 그 호펜은 왜 역사 속에서 사라진 언어가 된 것일까? 우리 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비슷한 것을 찾아서 연결하고자 해도 아주 단절된 것들도 있다. 장중이라는 말은 참으로 멋지다. 하지만 히브리 구음으로 호펜이다. 더 추적해야 할 의미요 구음이다.

 

‘who hath bound’ 모은 자가 누군가? 히브리구음으로 tsarar {tsaw-rar} 차라르 차우-라르이다. to bind, be narrow, be in distress, make narrow, cause distress, besiege, be straitened, be bound 우리말 구음의 모으다 채우다 채우라일까? 차라리와 비슷한 구음인데 의미도 같을까? 차라리 부사여러 가지 사실을 말할 때에, 저리하는 것보다 이리하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대비되는 두 가지 이 모두 마땅치 않을 때 상대적으로 나음을 나타낸다. 유의어: 도리어, 숫제, 오히려 이다. 묶는다는 의미와는 거리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성령이 이 나라에 진정한 자들 곧 성령의 시기를 전이 받아 함께 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분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로 가득해진다. 그 시기가 그렇게 만드는 역동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불로 달궈진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적화의 갈망을 끄고 성령으로 아가페 사랑을 행하기를 갈망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진정으로 대한민국 만세요 자유통일만세가 된다. 사람은 아가페가 없으면 모든 것을 악용하여 악한 짓을 할 뿐이다. 멸사봉공은 오직 아가페 사랑을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에서만 나올 뿐이다.

 

아 대한민국이여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기를 사모하시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의 시기로 행동하는 우리가 되어야 비로소 성령의 통치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받는다. 그들만 아가페사랑으로 행하는 자유통일이 되기를 사모하는 것이다. 적화를 사모하는 자들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았으니 이를 반드시 바로잡으려면 성령의 시기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할 것이다.

 

성령이 한국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이 나라가 산다. 살아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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