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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으면 온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빌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87 2017-06-14 18:15:05

[잠언 30:4.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the waters’은 히브리구음으로 mayim {mah-yim} 마이임 마흐-이임이다. water, waters, water of the feet, urine이다. 우리말에 비슷함 구음은 인간의 마음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물과 같아서 늘 요동치고 흐르고 뜨거워지고 차가워지고 얼고 녹고 한다. 固體(고체) 液體(액체) 氣體(기체) 水蒸氣(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하늘에 바람을 타고 나른다. 그 구름이 바람에 흘러감은 옷에 싸서 바람수레로 나르시다가 어느 곳에 비를 내리심을 강조하심이 본문이다. 아마도 그 물과 같은 leb {labe =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을 물과 같이 여긴지도 모른다.

 

물과 같은 네브를 마임 곧 마음으로 부르게 되었다면, 우리말 인간의 마음은 마임에서 나온 것으로 봐도 無妨(무방)할 것이다. 만유에 물을 만드시고 그것을 자유자재로 다루심을 강조함이다. 물이 수중기가 되어 하늘을 비행해도 제 멋대로 비를 내릴 수 없다는 것이다. “신명기 11:17.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that there be no rain’에서 비는 히브리구음으로 matar {maw-tawr} rain 마타르   

 

마우-토르이다. 하지만 비라고 구음한다. 이는 구음 마타르를 비로 대체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마도 빌고 빌어야 하나님이 주신다 하셔서 비라고 한 것이 유력하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이사야 5:6.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비를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농사를 지을 수 없고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겸손히 비를 구해야 한다는 것에서 빌고 또 빌었다는 의미이다. “예레미야 14:22.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하나님께 빌고 또 빌어야 하는 것이 인생의 입장이다. 그것을 안다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께 전심으로 구해야 하는데 그 빎이 없는 것이다.

 

예레미야 5: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구하자 빌자고 하지 않는 것이 죄다.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Berakah {ber-aw-kaw} blessing이다. 벼락아우이다. 우리말 구음의 벼락이 나쁜 뜻인데 사실은 복되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돈벼락을 맞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인데 인간은 그것을 알지 못하니 문제이다. “에스겔 38:22.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그 반대로 파멸의 벼락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요엘 2: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스가랴 14:17.천하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이어야 한다. 교회들이 성령의 비를 구하는 것도 그러하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간의 성질이 마귀화 되어 간다. 그 때부터 세상은 환란에 달구어진다. 악한 세상이다.

 

하나님이 비를 옷에 싸서 곧 구름으로 만들어 지구 위에 하늘을 다니게 하시는 것이니 누가 감히 그분을 申飭(신칙)하겠는가? “아모스 4: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비를 내리지 않으면 회개해야 하는데 현 정권은 도리어 보에 있던 물을 개방 방류하였다. 기가 차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가하는 짓이 악하고 무지하다 하겠다. 그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성령과 비를 내리지 않으시는 것을 보면 교회는 기도해야 하는데

 

도리어 방치한다. “7.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비를 자유자재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저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으신다. 함에도 인간은 그것을 무시하니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9.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하나님이 더 극단의 조치를 해도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으니 그것으로 인간은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교회들이 도리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멸시하는 중이다. 그 때문에 동성애가 판을 치는데 그것은 곧 망할 징조이다. “11.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하나님께로 돌아온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그의 성령 통치를 받음이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는 것이 절실한 것인데 인간은 그것을 절실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 나라는 지금 불신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인간이 아무리 강해도 비를 내리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in a garment?’ 히브리 구음으로 ‘simlah {sim-law} 심라흐 심-로 이다. wrapper, mantle, covering garment, garments, clothes, raiment, a cloth. 비를 구름에 싼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비를 옷에 싸서 움직이면 이는 그 성에 비가 오지 않는 것이다. 마음고생이 심하게 된다. 心勞(심로)이다. 心勞(심로) ‘심노’ ‘명사마음을 수고스럽게 씀. 또는 그런 수고. 심로하다 동사마음을 수고스럽게 쓰다. 인생의 마음의 고생이 비가 안 올 때 일어나는 것이다.

 

비가 안 오면 사람들의 마음이 부싯돌처럼 불이 튄다. 성령이 그치면 인간의 부패한 심령이 마귀처럼 되어 서로에게 고통을 주는 극한 상황으로 달음질한다. 이런 세상을 원하는 인간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자. 모든 것을 그 마음의 정한대로만 움직이시니 그분 앞에 엎드려 구해야 할 것이다. ‘who hath established’ 히브리 구음으로 quwm {koom} 쿠움 쿰이다. to rise, arise, stand, rise up, stand up이다. 우리말 구음엔 구운 이 있다. 불에 익히다. 나무를 태워 숯을 만들다.

 

벽돌, 도자기, 옹기 따위의 흙으로 빚은 것이 굳도록 열을 가하다. 바닷물에 햇볕을 쬐어 소금만 남게 하다. 쇠붙이 따위가 녹을 정도로 열을 가하다. 현대적인 의미가 첨가된다. ‘연영사진의 음화(陰?)를 감광지에 옮기어 양화(陽?)로 만들다. <컴퓨터> 비어 있는 콤팩트디스크에 음악이나 영상 따위의 정보를 기록하다. 비가 안 오는 땅의 끝을 정하고 그 땅을 불로 굽듯이 굽는 것이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받아야 한다. 그분의 성령통치를 받으면 그들이 곧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행해야 한다.

 

만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가 없다면 그의 기도가 없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마치도 불에 들어간 돌처럼 붉게 달궈지는 것처럼 큰 고통 속으로 던져질 것임이 분명하다. 그의 심판의 끝을 정하여 어디까지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시면 그 끝은 언제나 정해지는 것이다. ‘all the ends’ 히브리 구음으로 ephec {eh-fes} 에페스 에흐-페스 ceasing, end, finality이다. 우리말 구음에 그런 의미들이 없는 것으로 봐서 산지의 의미들로 갇혀 지내는 한반도의 특성 때문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높은 산에 오르면 산의 연결로 이어져 있다.

 

하지만 비가 오고 안 오고의 의미는 어디든 있는 것이다. 구름이 높은 산에서 걸려 그 비가 되어 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구름이 그 산을 그냥 넘어가는 것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기후의 패턴은 100년 단위로 기근이 들었다고 하는데 지금이 그 때라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비가 우선이고 그 다음은 땅에 내리는 비이다. 인간의 본성이 악해지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의 단비를 구하는 교회들이 되어야 이 나라가 이 모든 재앙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직시하자.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of the earth?’ 히브리 구음으로 erets {eh-rets} land, earth이다.

 

육지 혹은 대륙인데 이런 말들은 그 후에 나온 것이고 처음에 나온 구음은 에레츠 에흐-레츠 이다.

 

우리는 이런 구음이 우리말에 없다는 것에 비슷한 것도 없다는 것을 주목하게 된다. 땅의 끝을 정하시고 이를 경영하시는 분의 이름을 알아야 비로소 그분의 그 모든 경영에 도움을 구하게 된다. 땅은 인간의 몸이 나온 곳이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곳이다. 거기서 나오는 식물로 인간은 생명을 영위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땅을 경영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받아야 한다.

 

‘what is his name’ 히브리 구음으로 shem {shame} name, reputation, fame, glory이다. 셈 하다의 의미의 셈이 남아 있다. ‘명사수를 세는 일. ‘비슷한 말(). 주고받을 돈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따져 밝히는 일. 또는 그 돈이나 물건. 수를 따져 얼마인가를 세어 맞추는 일. ‘같은 말셈평(이익을 따져 보는 생각). (생활의 형편). 셈판.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 ‘언어’ ‘같은 말(인도유럽 어족의 언어에서, 명사대명사의 수 개념을 나타내는 문법 범주). ‘의존명사’ (주로 ‘-/는 셈이다’, ‘-/는 셈으로구성으로 쓰여) 어떤 형편이나 결과를 나타내는 말. (주로 ‘-을 셈이다’, ‘-을 셈으로구성으로 쓰여)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내는 말. (주로 ‘-//을 셈 치다구성으로 쓰여) 미루어 가정함을 나타내는 말.

 

우리말 구음에 이렇게 시퍼렇게 남아 있는 히브리구음이다. 고대 히브리어는 한민족의 언어의 뿌리이다. 그 뿌리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은 지금 하나님의 우편에서 성령으로 땅에 있는 인간 속에 오셔서 통치하시다가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는 것이다. 그분이 성부하나님으로부터 나오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것이다. ‘and what is his sons 히브리구음으로 ben {bane}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if thou canst tell?’ 히브리 구음으로 yada` {yaw-dah} 이아다 이아우-다흐 이다. 흔히 야다라고 한다. to know 이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은 자들만 그분을 안다. 그 분을 아는 자들은 그분을 세상에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힘써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여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알아야 한다. 그분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도록 그분이 직접 말씀으로 만드신 만물이기 때문이다. 만물을 만드신 분의 경영을 누리려면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의 통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하나가 되듯이 받아야 한다.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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