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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새롭게 하려면 진짜들이 나서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62 2017-06-16 13:22:57

[잠언 30:6.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Add는 히브리구음으로 이아사아프 이아우-사아프 yacaph {yaw-saf} 요새프 이다. to add, increase, do again이다. “창세기 30:24.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Yowceph {yo-safe} Joseph = Jehovah has added 사람들은 교인의 수를 하나라도 더 넓히고자 한다. 더 많은 교세를 확보하면 목회자의 성공으로 보려고 하고 더 많은 수를 확보치 못하면 그 목회자의 실패로 보려는 기준이 되어 버린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더하기는 마귀의 미혹의 출구가 된다. 교세가 분명히 더해야 한다.

 

사도행전 6:7.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사도행전 9:31.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사도행전 16:5.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사도행전 12: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24.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사도행전 19:20.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목회자의 욕심은 수를 더 많이 갖고자 함이다.

******마태복음 23: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 음)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요셉은 더한다는 의미이고 요셉은 사람의 이름이다. 세상에서 인간은 더하기의 복을 갈망한다.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이 그리 만드는 것인데, 욕심도 욕심 나름이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성령의 소욕으로 더 많이 갖고자 하는 대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이다. 무한대 충만! 성령의 통치의 무한대를 말한다.

 

그 무한대 충만의 통치를 내려주고자 하심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성령의 소욕이시다. 하지만 인간의 소욕은 하나님이 제시한 성령의 소욕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마귀의 욕심을 따라 행하기를 자초 자청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마귀의 욕심은 인간파멸이다.

 

그 욕심에서 나오는 것과 그 욕심의 더하기는 하나님의 말씀 가감으로 행하게 한다. 더한다는 말은 좋은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加減(가감)하면 안 된다. “요한계시록 22: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인간이 마귀의 욕심에 참여하면 그는 성경을 가감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성경에 약속하신 그 모든 축복에서 제함을 당하고 기록한 재앙에 더 많은 재앙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성경의 말씀에서 일조분지 일이라도 가감해서는 안 된다. 조금도 가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완전성이다. “요한복음 12: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전하게 하시는 성령통제다.

 

오늘 날 우리가 하고 있는 우리말 속에 나타나는 고대 히브리어의 의미들을 추적 고찰하는 것은 성경을 가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그대로 전하고자 함이다. 의미나 구음이 변형되어 우리 말 속에 남아 있어도 그 흔적은 곧 고대 히브리어가 우리 조상의 언어이고 그들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을 직시하게 하고 그분들이 섬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도 섬기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야 하고 소홀함이 없어야 하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제하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자고 우리는 강조함이다. 상고조상과 단절된 역사.

 

그 단절된 역사를 언어고고학으로 추적하자는 의미도 된다. 누구든지 성경을 가감해서는 안 된다.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천지의 주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함은 그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완전히 지키자는 강조함이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가감한다.

 

오직 성령만 하나님을 통달하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10절에 오직 성령만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고 하신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치 못하니 그들이 성경을 해석해도 통달치 못한 것이 된다. 그 때문에 구문으로 가감하지 않아도 의미로는 가감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자기의 아는 것만 말할 것이기 때문에다가 인간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여 그마저도 악용할 소지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고 그만큼 악의 힘에 대항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만 하나님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정확히 해석하시고 그 길로 이끄시는 통치를 내리심이시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우리 상고 조상인 노아께서 하나님을 섬기는데 완전하고 그 시대에 의인이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를 주셔서 방주를 만들게 하시고 그의 식구들을 비災殃(재앙)에서 구출하신 것이다. 그가 섬긴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을 받아 죽임을 받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오르셨고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재하사 그들을 통치하시는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지구민이 보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분도 지상에 계실 때 성령으로 통치 받는데 완전하신 기름부음으로 행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성령으로 행하면 그의 말씀을 가감할 수 없게 된다. 성경을 완전하게 사용하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다. 인간의 주관으로 성경을 해석하게 하는 것이 인간의 육체의 직관력이다. 그것으로는 피조물의 한계에 갇힌다. 하나님은 인간 육체의 직관력에 발견되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인간의 지혜는 곧 그 자체가 가감이고 억지해석이다.

 

세상에도 신이 있다. 그것을 이 세상 신이라고 하는데 그것들이 인간을 속이고 속이며 진리를 제대로 볼 수 없도록 迷惑(미혹)의 인프라를 그것의 영향권에 있는 자들에게 구축한 것이다. 그것을 따라 성경을 보면서 무신론에 불신에 또는 온갖 궤변 궤술로 풀어내어 세상을 미혹하는데 더하면 더했지 진리의 눈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의 강력으로 그것들을 강타하여 박살내고 진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모든 미혹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가감을 이길 수도 없고 그 습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한계이다.

 

성령으로 배우는 것과 인간 지혜로 배우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다. 인간의 교습의 능력은 만들어진 것이나 하나님의 교습의 능력은 스스로 계신 이의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분명히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분명히 인간은 성경을 가감하게 된다. “디모데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진리를 듣기를 싫어한다. 그것이 설교시장의 版圖(판도)를 좌우하는 것이다.

 

*****이사야 30: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 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

 

인간의 욕심은 진리를 듣기를 싫어하는 시대이니 온갖 구실을 만들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민족 신이다. 그들은 한민족의 신은 따로 있는데 유대 신을 받들어 애국가에 넣고 찬양하느냐고 대적하는 훼방하는 소리를 낸다. 우리 한민족은 노아의 직계 셈의 자손 에벨의 아들 벨렉과 욕단의 혈통언어를 공유하는 한 핏줄이다. 그렇다는 것이 우리 언어 속에 남아 있어 그것이 스스로 웅변하고 있다는 것을 추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그분을 버리게 되는 곡절을 당했다. 그 역사는 숨겨져 있는데 이제 찾아내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믿을만한 증거를 주신다고 하신다. ‘thou not unto his words,’ 히브리어 口音(구음)으로 dabar {daw-baw} 다바르 다우-바우 도-보이다. speech, word, speaking, thing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多發(다발)이 있다. 돈다발 꽃다발을 할 때 사용하는 다발이 있는데, 다발 명사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을 세는 단위. 유의어: 묶음, 타래, 덩이 多發(다발) ‘명사많이 발생함. 동기의 수가 많음. 동시다발 (同時多發) ‘명사같은 시기에 여러 가지가 발생함. 이 다발이 다바르에서 나온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비슷하다.

 

구음이 비슷하나 의미는 多發(다발)이 쏟아져 나온다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일치되는 것은 있지만 정확한 의미는 아니다. 다바르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다. 그 말씀을 가감하면 그는 분명히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디모데후서 3: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베드로후서 3: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고린도전서 4: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8.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가감하면 반드시 책망을 받아야 한다. ‘lest he reprove’ 히브리 구음으로 yakach {yaw-kahh}이아카흐 이아우-카흐흐이다. to prove, decide, judge, rebuke, reprove, correct, be right이다. 요카흐 요-카흐흐 이다. 카흐가 만일 구음으로 변형이 되었다면 요구가 되었을 것이다. 받아야 할 것을 필요에 의하여 달라고 청함. 또는 그 청. 요구 사항, 요구 조건 법률어떤 행위를 할 것을 청함. 증인 출두 요구. ‘심리유기체의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생활체의 내부 원인. 생리적심리적 기관에 생기는 모자람을 보충하거나 또는 과잉을 배제하려고 하는 과정이다. 비슷한 구음 같은 의미를 품는다면 요카흐가 요구가 된 것일까?

 

책망이나 판단이나 비난이나 정정하는 것 그 옳은 것을 말하는 것은 정당한 요구이다. 그 때문에 요카흐는 우리말 요구를 충족한다. 그렇다면 우리말 요구는 어디서 시작된 말일까? 우린 요카흐가 그 어원이라고 하는데 그 반론을 들어봐야 할 것이다. 우린 사도행전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근거로 하여 우리말의 근원을 추적함이다.

 

세상에는 거짓말이 많다. 거짓말하는 자로 드러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thee, and thou be found a liar.‘ 히브리 구음으로 kazab {kaw-zab} 카잡 카우-자브 코-잡이다. to lie, tell a lie, be a liar, be found a liar, be in vain, fail이다. 이런 의미들은 우리말 가짜에 해당되는 말이다. 카자브는 된소리 발음인데 이를 연음으로 한다면 가자브 이다. 카자브의 자브는 짜브로 구음된다면 가가 연음이 되고 짜브는 된소리가 된다. 가짜브가 된다. 거기서 브짜가 퇴화되고 짜만 남는다면 가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가자브가 가짜의

 

어원이라면 이에 반론을 펴야 할 것이다. 그 반론이 궁색하다면 이는 가자브가 가짜의 시작이라고 하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정말 그렇다면 노아의 조상 셈의 후예 에벨의 자손이 바벨의 저주 때 낳은 벨렉의 동생 욕단에 주목해야 한다. 그들의 기록이 성경에 자세히 나온다.

 

창세기 10:

25. 에벨the region beyond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 Peleg = division 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Joktan = smallness이며

26. 욕단은 알모닷Almodad = not measured과 셀렙 Sheleph = a drawing forth과 하살마웹 Hazarmaveth = village of death과 예라Jerah = new moon27. 하도람 Hadoram = noble honour과 우살Uzal = I shall be flooded과 디글라 Diklah = palm grove28. 오발Obal = stripped bare과 아비마엘Abimael = my father is El (God)과 스바Sheba = seven or an oath29. 오빌Ophir = reducing to ashes과 하윌라Havilah = circle와 요밥Jobab = a desert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Mesha = freedom 에서부터 스발 Sephar = a numbering 로 가는 길의 동편 ()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

 

벨렉의 혈통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고 욕단의 후손은 우리 한민족이라 하겠다. 욕단의 아들 중에 9째 아비마엘이 우리 한민족의 조상임을 필자는 주장하는 이유가 곧 우리말에 아비가 있다. 아비 어미 뿐 만이 아니라 중신아비 중신어미 홀아비 홀어미 등등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자고 강조한다. 그분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진리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는다. 그들만 진리에 선다.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나님 앞에 가짜가 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가짜로 큰 교회를 지니고 행세하는 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이 가짜라는 쓰레기를 엘리야처럼 치우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인데 이는 진리의 사도들의 역사적인 소임이기도 하다. 진짜가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성령에게 완전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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