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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밀입북했던 탈북자, 다시 탈북해 "한국행 희망"
Korea, Republic of 원동일 0 1337 2017-06-17 10:36:19

대북 소식통은 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함경북도 온성에서 살던 재입북 탈북민 A씨가 최근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 와 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함께 탈북한 여성 B씨와 지난 2015년 초 한국에 입국해 경기도 화성에 정착해 살다 지난해 다시 밀입북한 바 있다. 밀입북 이후엔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를 통해 "남조선에서 지옥과 같은 나날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시 탈북에 나서면서 A씨는 2015~2017년 새 탈북과 한국 입국, 재입북, 재탈북의 과정을 겪게 됐다.
 
이처럼 입북과 탈북을 반복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광호·김옥실 탈북자 부부의 경우, 2009년 첫 탈북 이후 2012년 재입북했고, 이후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을 비난했지만, 북한에서의 재적응에 실패하면서 2013년 다시 재탈북해 한국으로 송환됐다. 김씨 부부는 한국 재입국 이후 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밖에도 과거 1996년 한국에 입국했던 한 탈북자는 한국서 사업에 실패하자 2000년 중국을 거쳐 자진 입북했고, 이후 다시 탈북해 2003년 한국에 재입국했다. 또, 1998년 탈북해 한국에 들어온 한 탈북자는 2000년 북한에 남아있던 아내를 데려오고자 밀입북했다가 공안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던 중 재탈북에 성공, 2002년 재입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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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온성 출신 탈북자 강철우씨가 재입북해서 북한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나와서 "남조선에서 지옥같은 나날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 사람이 중국으로 다시 탈북해서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북한에 다시 돌아가면 좋은 아파트를 주고 영웅 대우 해준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돌아 갔는데 처음에는 좋은옷에 평양구경도 시켜주고 잘 대우해주다가 결국 자기고향(온성)에 다시 돌려보내졌고 그곳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면서 다시 한국생활이 그리워졌는가 봅니다.

강철우씨 사례를 통해 알수있듯이 재입북하면 영웅 대우에 평양에서 살게 해준다는 소문은 거짓으로 판명 났습니다

처벌은 하지 않지만 태어난 고향으로 보내져 과거 자기가 일했던 직장으로 배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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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생각 ip1 2017-06-17 13:19:50
    아직 한국으로 재입국하지도 않았는데 이름과 얼굴까지 공개하면??
    무사히 재입국할 때까지 좀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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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는죽어야해 ip2 2017-06-19 21:01:05
    나참 저런 쓰레기탈북자새기들의 얼굴을 공개하면 뭐가 어때서?
    범죄자의 얼굴들은 다 공개해야한다!
    정말 뻔뻔한 개쓰레기동무레 대한민국을 헐띁었으면 그냉 온성에서 뒈질거기 왜 또 게바라오느고?
    저런 쓰레기들땜에 우리 전체 탈북자들이 손가락질받는게 너무 어처구니없다우!
    강철운지 개철우같은 인간말종탈북자년놈들은 한국에 다시 올 체면이 없으니까 그냥 도망강에 빠져 죽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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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다 ip3 2017-06-19 22:29:15
    큰일 이다.저 놈이오면 서울역 노숙자들 다 쥐여터질탠데...면상을 보니 서울역에서 장기 노숙하던놈같은데..저 상판을 보니 약한사람들은 다 얻어맞아 터질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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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라오나라 ip4 2017-06-25 14:02:57
    한국으로 돌아오던 말던 자기선택이라 생각함
    북한은 그래도 고향이니 그리울수있고
    남쪽은 자유가 있으니 그립죠
    이민자들과 똑같은 마음들임
    이해못할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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