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주인은 누구신가?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으니 늦기 전에 회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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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10.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타인의 종업원을 하부를 대할 때 그로 인해 그들의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는 저주를 하고 도리어 죄책에 잡힌다 하신다. 이런 말씀은 미리암과 아론의 예로서 알아볼 수 있다. “민수기 12: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Miryam {meer-yawm} Miriam = "rebellion" Aharown {a-har-one} Aaron = "light bringer" Kuwshiyth {koo-sheeth}=a Cushite woman,{Ethiopian: or, Cushite} {married: Heb. taken} Mosheh {mo-sheh}= Moses = "drawn"
미리암은 애굽의 정책에 저항을 하던 습성을 가진 여자로 보인다. 그는 모세의 잘못을 주저 없이 비방을 한다. 가계도를 보면 그는 아론과 모세의 누님이다. 그 때문에 질서 상 책망을 할 수 있는 자이지만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기름 부어 세운 지도자들이다. 이는 세상의 왕권의 예를 들어보자면 혈육이라도 왕 앞에는 다 엎드려야 한다. 특히 모세는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운 자인데, 결국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다. 이를 책망하는 권세는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월권을 한 것이다. 미리암은 기름부음의 질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이다. 미리암은
누나의 입장에서 모세를 비방한 것인데 하나님의 눈에 그것이 중차대한 도전으로 보심이다. 질서파괴는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알지 못한 것이 화근이다. 하나님께서 세운 질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하나님이 그들 중에 계시다. 그들의 모든 것을 다 주시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들이 질서를 어기는 말을 하는 것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질서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으셨다. 하나님은 들으셨다.
‘And the LORD heard it.’
‘heard’는 히브리구음으로 shama` {shaw-mah} 이다. to hear, listen to, obey 하나님은 그들의 짓을 바로 잡을 구실로 삼으신 것이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종들을 비방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교회의 영향력을 무너지게 하려고 북괴가 세운 엔터테인먼트가 작동한다. 그들이 틈만 나면 대형교회 목회자의 허물을 물고 늘어져서 그들의 영향력을 감소케 하고 상대적으로 북괴를 그들의 수령을 높이고 있다. 전형적인 마귀종자들의 수법인데 하나님은 그들의 소리를 들으신다. ‘shama` {shaw-mah}’ 하나님이 문제를 삼으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하나님을 무시한 70여년의 세월에 그들은 안하무인이 되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때가 오면 그들의 짓을 문제를 삼으실 것이다. 이는 그의 귀에 들리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도 하나님은 하나도 빠짐이 없이 그 짓들을 바로 잡으시는데 역사의 주관자께서 스스로 높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의 종들을 훼방한 자들에 대해 분명히 문제를 삼으실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그들의 말을 들으셨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고.
자신하면서 우리도 하나님과 통하는데 모세가 올바르지 못하다고 비방한다. 자기들의 정체성을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서 찾는다. 거기서 대화를 한다고 하는 히브리어는 dabar {daw-bar}이다. to speak, declare, converse, command, promise, warn, threaten, sing. 하나님이 그들과 대화를 한다고 해서 그들의 위치를 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분명한 질서가 있다. 하나님이 보좌 우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신다. 그 누구도 그 앞에 머리를 들을 수 없도록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는 원칙을 세우셨다.
빌립보서 2: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땅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훼방하는 자들을 방치한지 70년이다. 하나님이 이를 들으셨다. 이를 빌미를 삼아 분명히 심판을 하셔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것을 분명히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것이고 그의 종들을 비방훼방한 자들을 심판하신다. 민수기 12: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세가 지면의 사람들보다 온유함이 승하더라고 한다. 모세는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에 당한 것이지만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70년 동안 조직적으로 수많은 빨갱이들한테 남과 북의 그 빨갱이들한테 모욕을 당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함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유보다 승하다 하겠다. 하나님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은 회개할 때 용서하시지만 성령을 모독하면 현세와 내세에서도 용서치 않는 다고 굳게 정하신 바다. 70년 悔改(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도리어 그의 하려는 일을 방해하고 나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을 한반도를 한민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빼앗아서 김일성의 영광을 삼으려고 한다. 하나님이 더 침묵하시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일을 빌미를 삼아 개입하시면 분명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사야 2: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이 일어나서 역사하시면 그 날로 그들의 수령의 숨이 끊어지고 그들은 어리석은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민수기 12:4.여호와께서 갑자기(suddenly)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인이 나아가매 5.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6.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세가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얼마나 높은지 말씀하신다. 모세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으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지극히 높은 분이시다.
그분을 무시 훼방한지 70여년인데 저들은 한 수 더 떠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 성령을 모독하는 짓을 한다. 이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다. 하나님이 이를 그냥 묵과하실 리가 없다. 북괴 수령의 개들이 되어 교회와 신학교에 파고든 자들이 그 입에서 성령을 모독한다. WCC로 모독한다. 이들의 그 모든 짓은 반드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짓에 하나님이 침묵하시면 어쩌겠는가? 하지만 빌미를 삼으시면.
민수기 12: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비교하여 지극히 낮은 모세의 위치도 챙겨주시는데 하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의 성령의 영광을 챙기지 않으시겠느냐? 당연히 챙겨 내실 것이다. 스스로 계셔서 창조의 말씀으로 나오신 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버지와 동등하시고 성령 또한 그러하시다. 하나님은 그의 종들을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그 안에서 인간에게 영원하신 생명의 법이신 성령이신데 결코 묵과하실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개입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바로 잡으신다. 그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문둥병이 걸리게 하신 것이다. 눈(snow)과 같이 온 몸에 발한 것이다. 하나님이 내린 병은 하나님만 치료하신다.
“11.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다 내 주여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12. 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같이 되게 마옵소서”
비로소 그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깨닫는다. 모세가 어떤 위치의 일을 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들은 모세의 중보를 부탁한다. 비로소 ‘내 주여’ 라고 한다. ‘my lord’= adown {aw-done} or (shortened) adon {aw-done}이다. 모세는 비로소 자기의 위치를 깨닫게 된다.
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칠 일간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 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15. 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 일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16.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Hazeroth = "settlement" Paran = "place of caverns" 모세의 중보기도로 인해 미리암은 문둥병에서 벗어난다. 70년 저주받을 짓을 마다치 않는 남북빨갱이를 오래 참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그들의 망함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망하지 않기를 바라셨건만 결국 망할 길로 들어선 것으로 보여 진다. 오늘 본문 ‘Accuse’는 히브리구음으로 lashan {law-shan}라산 라우-산 로-산이다. to use the tongue, slander이다. 중상모략인데 우리말 구음에는 비슷한 것도 없다. 하나님 앞에서 감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을 중상모략하면 그 죄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죄 받아 망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인데 오늘 날까지 참고 또 참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이 그를 위해 저들의 짓을 빌미를 삼아 심판을 곧 하신다.
갑자기 하신다. 갑자기는 suddenly=pithowm {pith-ome} or pithom {pith-ome} 피똥이라는 말이 우리 말 구음에 있다. ‘관용구’ 피똥을 싸다 (표제어: 피똥) (속되게)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져 혼이 나다. 아마도 저 피토운이 갑자기에서 나온 말일까 할 정도로 유사하다. 피 토하다 는 말도 된다. ‘관용구’ 피(를) 토하다 (표제어:피) 결렬한 의분을 터뜨리다. 이런 의미들은 유사한 구음이나 같은 의미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고 걸치는 의미가 없는지를 유추하는 것이다. ‘not a servant’ 히브리구음으로 `ebed {eh-bed} 에베드 에흐-베드이다.
slave, servant이다. 하나님이 부리는 종들의 질서도 잡으시는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를 박해하고 우상이 된 자들의 그 훼방을 그냥 묵과하실 리가 전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만유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unto his master’ 히브리구음으로 adown {aw-done} or (shortened) adon {aw-done}’ firm, strong, lord, master이다. 누가 만유의 주인이시냐 한반도의 주인이시냐의 싸움이 분명히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말에 빌미를 삼아 갑자기 개입하시면 그 날로 그들의 숨이 끊어진다.
‘lest he curse’ 히브리구음으로 qalal {kaw-lal} 콰랄 콸알 카우-라르 코-랄이다. to be slight, be swift, be trifling, be of little account, be light이다. 저주로 구음이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콰랄이 저주인데 그 말이 우리말에서 종적이 없어진 것이다. 콰랄이 저주인데 저주만 남은 것이다. 저주란 구음은 어디서 온 것일까? 분명한 곡절이 있을 것이다. ‘thee, and thou be found guilty.’ 히브리구음으로 asham {aw-sham} or ashem {aw-shame}아삼 아우-삼 혹은 아셈, 아우-사메이다. to offend, be guilty, trespass이다.
우리말로 죄받는다는 말인데 아삼이 원래 그 구음이다. 하지만 그런 구음은 없다. 비슷한 것도 없다. 하지만 미리암은 죄를 받는다. 문둥병이 걸린 것이다. 그로부터 질서가 잡혔다.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으로 높이는 자들의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런 세상이 오도록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이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한다. 피토하게 또는 피똥 싸게 저들을 다루셔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질서를 세우시는 것이다. 성령이 이 나라를 살리는 작업을 해주시길 간곡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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