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씨, 망명해서 인생을 새롭게 하라고 이미 권면했는데도 핵고집을 부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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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14.앞니는 長劍(장검) 같고 어금니는 軍刀(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主流(주류)의 세상이라고 한다면 非(비)주류는 實權(실권)을 잃어버린 상태로 그 주류의 힘에 눌려 보내야 한다. 특히 통치권세가 그 권력유지를 위해 인민을 가난과 빈핍 속으로 몰아넣고 가난과 빈핍마인드로 一貫(일관)한다면 그것은 압제이다. 북괴라는 세상은 70년 동안 가난과 빈핍마인드로 북한주민을 압제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압제이다. 기아선상으로 몰아넣고 먹는 것 때문에 헐떡이게 한다. 먹는 양식과 필요가 長劍(장검)과 軍刀(군도)와 같이 사람의 생명을 삼키는 세상이다. 먹을 것과 필요를 얻으려면 폭압우상숭배통치를 그 세습을 대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북괴의 가난빈핍마인드는 미증유의 살인적이다. 대량학살적인 마인드이다. 인민이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당이나 군부나 수령이 부요하다는 것 외엔 별로 의미가 없다. 그들의 장기집권을 위해 북한주민은 가난과 절박함에 내몰려야 한다는 것에서 내몰아야 한다는 것에서 저들 나름의 비율을 유지하려고 한다. 거기서 발생한 것이 장마당 경제인데 장마당 경제마저도 가난빈핍마인드로 얻어지는 수령체제 유지에 방해가 된다면 가차 없이 폐쇄하는 것이다. 장마당 경제를 길들여서 나귀나 말처럼 어거하는 저들 나름대로 비율유지의 능숙함은 불투명하다.
온 세상은 일어나 북괴를 무너지게 하려고 모든 방면에 봉쇄가 가해지고 있다. 그런 때에 남한에는 친북정권이 들어선다. 저들이 노리는 통치비율의 의미가 온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남한으로부터 온다면 경제에 예속된다는 의미가 어떻게 풀려갈지를 두고 고민하게 된다. 미국과 북괴는 지금 전쟁상태이고 남한은 미국을 업고 북괴를 돕는 위치를 점하고자 한다. 그야말로 친북정권이다. 북한 주민을 통제하던 배급경제가 무너진 것은 익히 아는 바이고 장마당 경제마저도 무너지면 저들의 노리는 통치동력의 비율의 의미는 안정적이지 못하다.
중국의 남몰래 지원경제가 언제까지 가능할 것인가? 러시아의 남몰래 지원경제가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하는 문제도 거기에 걸려 있지만 남몰래는 언제든지 발각이 가능하다는 것에서 그 위험성은 여전하다. 의존할 수 있는 것은 남한으로부터 땅굴로부터 올라가는 물자일 것인데, 그것이 장마당에 풀려지면서 체제선전을 해준다는 것을 저들이 모를 리는 없을 것이다. 당과 군과 수령만 안정적이면 저들의 체제는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비율을 세우고 나머지는 가난과 빈핍에 몰아넣고 거기서 나오는 동력으로 그 체제를 항상 유지하려고 한다면 성공확률?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팔아야 한다는 것에서, 全(전)세계적인 봉쇄 상황이다. 무기를 만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설계도면으로 팔 수 있다고 보고 현지공장을 세워서 그 무기를 만든다고 한다면 현금을 북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것과 물품을 사들여야 한다는 것에 중국 러시아 남한의 남몰래 지원경제가 한몫을 한다면, 남한의 지하경제가 그 일을 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저들의 노림은 한민족을 여전히 가난과 빈핍 속에 묶어 두는 것이다. 가난과 빈핍의 의미는 비율이다. 절대가난에 묶어 둘 것인가? 상대가난에 묶어둘 것인가? 상대가난의 최저점?
만일 장마당 경제가 무너지면 북괴는 대기근이 들 것이다. 국제사회의 구호가 그치고 남몰래 중국 러시아의 물자도 그치고 거기에 남한의 지하경제의 지원의 물자가 그치면 수령을 받드는 세력의 경제 붕괴로 인해 처절해질 것이라는 의미인데, 거기엔 남한의 경제가 그 역할을 한다는 것에서 필요악이라고 해야 할 것일까? 경제에 예속이 된다는 것에서 항상 신경을 쓰는 자들의 마인드에서 돈만 먹고 여전히 권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의미인데 그것이 가능할 일일까? 만일 미국의 봉쇄작전이 그대로 먹힌다면 수령을 받드는 세력은 치명상이다.
북한 주민을 부자가 되게 하는 정책을 할 수 있다면 부자가 되어도 수령의 체제가 유지될 수 있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 길을 찾으려고 할 것인데 70년 가난 빈핍마인드로 일관했기에 관료사회가 그것에 익숙한 것이니 그들의 손길은 장검이요 군도와 같을 뿐이다. 만일 북괴가 북한주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을 目標(목표)로 한다면, 그 관료들을 재교육을 시켜야 할 것인데 그동안 그게 가능한 자들을 다 죽이고 수용소로 보냈기 때문에 언 발에 오줌을 누기니 재교육은 그만큼 힘이 들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게 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부자로 만드는 체제유지마인드를 바꿀 수 있다면 핵무기 포기라는 것이다. 핵무기는 그들의 체제유지의 기반이라는 맹신이다. 광신의 의미로 개발에 주력하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필사적으로 핵무기를 가지려고 한다. 남한을 흡수하여 경제를 장악하고 핵무기를 만들어 미국과 한판 전쟁으로 마침내 평화조약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남한적화를 위한 저들의 노력은 한민족을 가난과 빈핍으로 몰아넣고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그 권력은 그렇게 저들의 수중에서 나온다고 믿는 것이니 맹신이라. 동북아의 일렁이는 태풍이라도 주어진 저기압의 골로만 흐를 뿐이다. 그저...
어차피 저들은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 저들의 존재의 생존의 본능은 존재의 사는 법에 있다. 뱀은 뱀대로 쥐는 쥐대로 그 생존을 위해 각기 가진 힘을 다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 種(종)은 없어지지 않는 세월이면서 많은 종이 또한 없어진 것 또한 사실이다. 역사는 그렇게 자기들 힘을 다해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힘은 언제나 겹겹이 둘러싸여 있다. 각기 존재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힘의 한계를 갖는다. 불가항력적인 힘이다. 그 힘을 통해서 그 존재가 유지되는 것이지만, 그 힘이 없어지면 그 존재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존재를 유지하지 못한다.
인류의 수많은 권력과 왕조가 그렇게 명멸했다. 북괴처럼 인민을 삼키는 장검과 군도와 같은 어금니와 앞니를 가진 집단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혹하기가 전대미문한 정권이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중국의 남몰래 러시아의 남몰래 온 세상에 대한 무기밀매의 루트가 되는 남한 지하경제의 의미는 대기업의 총수를 감옥에 가둔 의미가 거기에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일까? 국제적인 공신력을 가진 조직을 악용하려는 음모가 거기에 있다면 모든 것이 다 저들의 체제유지를 위한 노력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다고 죽을 정권이 살겠는가?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사람들은 팔자소관이라고 하는데 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소관이다.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하나님이 마귀의 종자들에게도 일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니, 그 기한이 차면 자동 소멸이다.
사람들이 이를 인정하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그들은 그 기한이 차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기한 전에는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 노력이 지금 저들의 현상이다. 가난빈곤마인드로 수령체제를 유지하려고 수많은 사람을 죽인다.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이나 그 존재가 있을 시간동안은 그것이 자행되나 그 기간이 다하면 백약이 무효이다. 옛날 황제들이나 왕조 그 자체의 죽음은 약이나 의사나 등이 없어 죽는 것이 아니다. 그 수명이 다하면 죽는 것이다.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니, 남한에는 이미 죽어진 시체와 동침을 서두르는 자들도 있다는데, 아마도.
죽을 정권은 죽는 것이니 아무리 살리려고 온갖 짓을 다해도 죽는 것이다. 이리가도 죽고 저리가도 죽는 것인데, 결국 저들의 기한이 차면 망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은 이제 그들의 다된 수명에 기대를 거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들이 다 이긴 것 같이 되어가는 꼴이 그렇다 치더라도 죽는 것은 죽는 것이 그러하다. 생각해보라. 아무리 강한 태풍도 죽을 기간이 되면 자동소멸이 되는 것이다. 약한 태풍도 수명이 오래가면 소멸이 안 되고 그 나름의 위세를 떨치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다. 그것들이 뚫려진 길로 가지 스스로 고기압의 벽을 무너지게 하진 못한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소관이다.
모름지기 모든 정권은 그 힘으로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을 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사자가 되어 인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장검이요 군도가 된다면 그 앞니 어금니의 의미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들의 짓에 비율을 정하게 하지 않으셨다면 북한주민은 벌써 망했을 것이다. 더 이상 놔두면 북한주민은 인간신체가 무너진다. 그만큼 영양상태가 망가진 지 오래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해방하시려고 하심이니 그 힘도 또한 불가항력이다. 아무리 남한에 친북세력이 가세하더라도 죽는 자는 죽는다. 백약무효!
그들이 아무리 앞니가 세더라도 그 결말이 그러하면 그리 죽는다. 죽을 정권은 죽는 것이니 스스로 영생하는 정권은 없다. ‘whose teeth’ 히브리구음으로 shen {shane} 쎈 사네이다. tooth, ivory이다. 센 이빨에 관한 말은 우리말이다. 이빨이 세다고 한다. 센 이빨에 관한 구음이 히브리어서 나온 것이라면 이는 오래전부터 우리민족은 독재에 시달린 것이다. 센 이빨이 장검과 같은 자들의 손에서 많은 자들이 기근에 굶어 죽어간 것을 연상하게 된다. 배급제의 밥숟갈 수를 줄이려는 짓으로 하는 것인데 그 센 이빨에서 사네 죽네. 결정이 된다니.
‘관용구’ 이빨이 세다 (속되게) 말재주가 좋다. 앞니를 shen {shane}센 이라고 하는 ‘사네 죽네’ 가 센 이빨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을 히브리구음을 잊지 말라는 부모들의 노심초사일까? 그 앞니가 장검이라고 한다. ‘are as swords’ 히브리구음으로 chereb {kheh-reb} 크헤레브 크헤흐-레브이다. 크를 생략하면 헤레브 헤흐-레브이다. sword, knife이다. 검이라는 말이나 칼이라는 말이나 장검 단검 등의 구음은 처음 언어들이 아니다. 헤레브이다. 대체적으로 우리말에 헤가 앞에 나오는 말들은 칼의 의미를 담는다. 헤어지다. 헤엄치다. 헤가르다. 헷갈리다.
헤메다. 헤갈하다 ‘동사’ 허둥지둥 헤매다. ‘형용사’ 흐트러져 너저분하다. (순우리말) 헤갈하다 헤갈하다 :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허둥지둥 헤매다. 이다. 그 장검의 의미가 칼의 헤의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보여 진다. ‘and their jaw teeth’ 히브리구음으로 methalle`ah {meth-al-leh-aw} 메달레아흐 메드-알-레흐-아우이다. teeth, fangs, incisors이다. 어금니의 의미는 우리말 맷돌의 의미를 담는다. 메달라아에서 앞말 메달을 따서 불렀다면 오랜 시간이 자니면서 변형이 되어서 맷돌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맷돌이 어금니 의미인데
‘명사’ 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돌려서 간다. ‘비슷한 말’ 돌매1ㆍ마석(磨石)ㆍ매ㆍ석마(石磨)ㆍ연애(??)이다. 군도는 ‘as knives’ 히브리구음으로 maakeleth {mah-ak-eh-leth} 마아케레트흐 마흐 아크-에흐- 레트흐이다. knife이다. 막 ‘부사’ ‘마구(몹시 세차게)’의 준말. ‘마구(아무렇게나 함부로)’의 준말. 유의어: 들입다, 함부로 이다. ‘접사’로 막은 ‘마지막’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막 ‘접사’ 그렇게 된 곳이라는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접사’ ‘거친’
‘품질이 낮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닥치는 대로 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주저 없이’ ‘함부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등으로 막이 사용된 것으로 봐서 아마도 maak 이 부분만 발음으로 연결의미가 파생한 것으로 보여 진다. 삼키다 ‘to devour’ 히브리구음으로 akal {aw-kal}아칼 아우-칼이다. to eat, devour, burn up, feed이다. 아칼은 우리말 구음에 아가리가 있다. 아가리 ‘명사’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물건을 넣고 내고 하는 병 그릇 자루 따위의 구멍의 어귀, 굴 천막 하수구 따위의 드나드는 어귀. 유의어: 주둥아리, 주둥이, 입구
가난한 자는 ‘the poor’ 히브리구음으로 `aniy {aw-nee} 아니이 아우-니 오-니이다. poor, afflicted, humble, wretched이다. 궁핍한 자는 ‘and the needy’ 히브리구음으로 ebyown {eb-yone} 에비오운 에브-오네이다. in want, needy, chiefly poor, needy person이다. 그것에 관해 아니다 는 다르다는 말의 의미를 담는다. 무엇을 부정하는 것은 다른 것만 아니다 라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없다고 하는 것도 그 부정 속에 담겨 있다면, 너 돈 많이 가졌지 하고 물으면 아니 그렇지 않아 하고 말할 것이다. 가난을 아니라고 하는 것으로 강조함이다.
아마도 그렇게 ‘아니’를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 가난의 처음 구음은 아니이가 아닐까 한다. 필요한 것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예비해야 한다는 구음이 그 豫備(예비)가 아마도 ebyown {eb-yone} 에비오운 에브-오네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에비오운이다. 필요가 절실한 것을 준비하라는 의미다. 생필품은 절실한 것이니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예비의 최초 구음이 에비오운이라고 한다면 그 말은 궁핍함에서 나온 말이다. 궁핍이나 핍절이나 등의 말들은 후에 생겨난 언어들이다. 북한주민의 절대가난과 생필품의 절대부족이 남한친북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 하더라도 정권의 생명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니 어찌 스스로 영생할 수 있겠고 불가항력을 이기고 국경을 넓혀 대한민국을 삼킬 수가 있을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그들의 수명은 길어질 것이고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삼키라고 한다면 대한민국도 먹어치우는 식성을 보일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그 존재가 스스로 수명을 늘리기 위해 악전고투를 하겠지만 다 허사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은에게 어서 속히 속 차리고 식솔을 데리고 망명하라고 권한 바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가난빈곤마인드에서 권력의 수명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땅의 거민을 삼켜도 권력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니 그분이 결정하는 것을 어서 속히 성령으로 깨닫고 헛된 짓을 버리라고 강조한다. 인민이 부요해도 하나님이 권력을 보장하면 그 권력은 언제나 유지되는 것이니 헛된 망상 강박관념에 잡혀 핵무기를 맹신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권력은 총부리에서 나오거나 핵무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총부리에서 나오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수명을 보장하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지 정권의 명을 단축하면 백약이 무효임을 직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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