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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에서 각국의 지도자들 속에서 어떤 지도자의 비굴한 웃음이 보인다면 위풍당당이 없다는~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91 2017-07-10 15:39:33

제목:G20에서 각국의 지도자들 속에서 어떤 지도자의 비굴한 웃음이 보인다면 위풍당당이 없다는 것이다.

[잠언 30:29.잘 걸으며 威風(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위풍 (威風) ‘명사위세가 있고 엄숙하여 쉽게 범하기 힘든 풍채나 기세. 유의어: 위세, 위용, 위의. 위풍당당 (威風堂堂) ‘명사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떳떳함. 위풍스럽다 (威風스럽다) 위풍스러워, 위풍스러우니‘ ’형용사위세가 있고 엄숙하여 쉽게 범하기 힘든 풍채나 기세가 있는 듯하다. 위풍당당하다 (威風堂堂하다) ’형용사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떳떳하다. dignity(존엄, 위풍, 위계, 고위 인사) majestic air(위풍)charisma 카리스마, 카리스마적 권위와 다른 의미가 분명한데 하나님이 각 존재에게 풍채 기세 위엄 당당함을 부여하시면 그리 드러난다.

 

하나님이 정하여 만들어 부여하신 風采(풍채) 氣勢(기세) 威嚴(위엄) 堂堂(당당)威勢(위세) 威容(위용) 威儀(위의) 威風堂堂(위풍당당)함이 드러나면 그 드러나는 모습에서 그것을 읽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서 이런 저런 여러 모습에서 공통으로 인식하는 것이 있게 된다. 風采(풍채) 氣勢(기세) 威嚴(위엄) 堂堂(당당)威勢(위세) 威容(위용) 威儀(위의) 威風堂堂(위풍당당)함이 드러나면 동일하게 공감하니 그러하다. 그것은 꾸밀 수 없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이니, 본질이 중요하다. G20에서 국가정상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어떤 지도자의 비굴한 웃음은

 

본질적으로 비굴한 웃음이다. 비굴한 웃음이 나오는 자들은 그 왕따 되는 현장의 아픔을 덮기 위해 여전히 함박 웃는 연출을해도 그 본질이 비루한 것이다. 국가 지도자로 띄우는 엔터테인먼트가 북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의 수작에서 나온 것이면 아무래도 그들의 충견을 세울 것인데, 개도 개 나름이다. 강한 자 앞에서 꼬리 흔드는 웃음이나 헤프게 웃고 약한 자 앞에서는 근엄한 척하는 처세로 체질화된 비굴한 자들을 그 엔터테인먼트에서 높이 띄운 것이다. 과대평가된 것이다. 같은 개라도 어디다 놓든지 그 위풍을 잃지 않는 개도 있고 더 강한 자 앞에 서면 꼬리를 내리는 개도 있다.

 

남의 것을 사기 쳐서 독차지 하고 얻은 권력은 정당성이 없다. 그 때문에 항상 뒤가 꿀린다. 어디를 가든지 그것이 그에게 소리를 친다. 그 때문에 세상의 눈치를 보게 된다. G20 국가의 정상은 이미 그 국가의 최고의 정보력으로 대한민국의 정상의 권력의 정당성 여부와 그 권력의 주체를 파악했을 것이다. 비록 외교적인 태도로 대하겠지만 그 바닥에는 멸시와 조롱이 깔리는 것이다. 그는 누구의 지령을 받는 자의 꼭두각시랍니다. 촛불민심= 김정은. 그런 시선이 그를 총알처럼 그를 굳어버리게 한다. 그 시선을 받은 그 자신이 꼭두각시인줄을 너무나 잘 알기에.

 

자신이 정당성이 없는지도 너무나 잘 안다. 그 때문에 아무리 위풍스러워지려고 해도 불능이다. 비굴한 웃음은 천박한 바탕에서 나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그 자리에 서 있는 동안 화끈화끈할 것이다. 국민은 속여도 그들을 속일 수 없는 정보력을 그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를 자각지심이라고 한다. 자각지심에 스스로 만회하려는 것이 비굴한 웃음이니, 누구든 그 얼굴을 보면 결국 그의 본질을 알 것이다. 아 이런 자는 이렇게 요리하면 되겠구나 하는 그의 가치가 나오니 외교의 손익이 발생이다.

 

그 자리의 명색은 나라를 위해 갔지만 실상은 김정은을 위해 있는 것이라면, 그 양면성을 연출로 가려야 할 것이리라. 그것이 억지웃음이라는 것으로 얼굴에 걸고 있는데 좋게 말해 무안한 웃음이다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김정은의 이익만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에서 그의 웃음은 마치도 모욕을 당하는 자리라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김정은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큰 틀에서 그것이 하나님의 경영에 필요한 비굴한 웃음으로 작동할 것인가의 여부는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시면 그 웃음은 이미 버려진 나라 지도자 처세의 부끄러운 그 a conscious smile 이다.

 

억지웃음 an affected laugh! 

a forced laugh[smile]! a feigned smile!

a conscious smile!

 

하나님이 북괴를 무너지게 하신다면 그의 비굴한 웃음이 도리어 북괴를 유인하여 무리수를 끌어내고 북괴가 망하게 되는 대실책을 범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리라. 그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손에서 그것이 요리가 되는 것이니, 이때에 박근혜의 우아한 미소보다 그 비굴한 웃음이 필요했다고 한다면 그러하다. 모습은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모습이 곧 국가의 격을 상징한다면 대한민국의 걸 맞는 위상의 격의 모습을 담아내지 못한다. 국민을 속이는 언론은 누가보아도 비굴한 웃음인데 그것을 칭찬한다면 이는 망국적인 것이다.

 

지도자의 위풍당당함은 그 국가를 빛나게 한다. 그 때문에 본질적으로 위풍당당함을 가져야 지도자이다. 비굴한 자라도 비천한 자라도 출신이 천박해도 땅에 지도자를 내시는 하나님은 이미 모태에서 그런 것을 갖춰서 내 보내신다. 그것이 없이 태어나는 자들이라도 후에 하나님이 그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셔서 그 속에 하나님의 위풍당당함의 본질을 부어주셔서 그리 행동하게 하신다. 위풍당당함이 있도록 행동도 하게 하시지만 무엇 하나 흠 잡힘이 없어야 위풍당당이다. 현대전은 정보력에 달린 것이다. 각국의 헤드들은 전 세계 모든 지도자들을 알아야

 

나라를 제대로 세워간다. 그 때문에 그들 나름대로 위풍당당함의 기준은 있다. 그것이 전 인류의 공감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비굴한 웃음을 보는 자들마다 동일하게 공감할 것이다. 참 비루한 자로구나 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들의 개가 되어 그 짓을 하는 구나 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대하는 각국의 처세를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만일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시고 북괴를 망하게 하시려는 길로 가신다면 그 비굴한 웃음을 대하는 각국 지도자들의 모습과 그 대응책의 그 본질을 저울에 달아내시리라.

 

세상의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의 길을 거부하고 자기국가의 이익을 도모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길로 가면서 거기서 나오는 혜택으로 국가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그 길의 반대편으로 가면 갈수록 도리어 국가의 이익을 해치는 것이다. 마귀 편에 붙는 자들은 겉으로는 명분을 세우고는 뒤로는 그들도 뒤에 달린 주인의 이익을 구할 것이다. 각국정상들로 서 있지만 그들의 뒤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 그 뒤에 있는 주인이 마귀와 그 종자들이라면, 그들의 처세는 오히려 역겨운 것이리라. 탐욕은 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탐욕이 저들의 주인?

 

하나님의 천사들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온다. 그 위세가 얼마나 강한지 성경에 나온다. 그분들의 위세가 혁혁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천사들이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0:1.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요한계시록 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천사가 얼마나 위세가 강한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했다 한다. 그저 자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언의 영일뿐이라고

 

그 천사가 참말로 고백하는 것인데 그 위세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한다. “사무엘상 2: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비천한 자라도 천박한 자라도 하나님이 그에게 위풍당당함으로 기름 부어 주시면 그는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자로서의 당당함이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은 그 기름 부으심으로 당당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 당당함으로 국가지도자들의 모임에 참석한다면 그들의 사모하는 구심점이 되어 국가의 영광이 될 것이다. 김정은의 개가 누군가?

 

그리스도의 종은 그리스도로 발길을 한다.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위풍당당으로 행한다. 마귀의 종은 마귀의 걸음걸이로 행한다. 그것들도 그 나름의 위풍당당함이 있는데, 하나님의 빛 앞에는 그것이 쪼그라든다. 비굴해지는 것이다. 국가정상의 정보력의 빛 앞에선 김정은의 개들은 그저 초라한 개일 뿐이다. 아무나 보고 꼬리를 치는 잡견에 불과한 것이다. ‘things which go’ 히브리구음으로 tsa`ad {tsah-ad}차아드 차흐-아드이다. step, pace, stride, steps (of course of life) (fig)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차다 에 가깝다. 물론 의미도 가깝다.

 

「…차다(발로 내어 지르거나 받아 올리다)’의 피동사. 「…에게 차다(발을 힘껏 뻗어 사람을 치다)’의 피동사. 「…에게차다((속되게) 주로 남녀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다)’의 피동사. 발로 차다는 의미는 여러 의미를 내포한다. 무엇보다 마귀를 결박하여 짓밟는 발길이 당당한 것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보무도 당당한 발길에는 반드시 자유를 내야 한다. 참된 자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시고 하나님의 착한 행동을 하시는 발걸음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운전하심이 천사들의 발걸음에 힘을 주셔서 우측발로는 바다를 밟고 좌측발로는 육지를 밟게 하시는 것이다. 그처럼 발길을 축복하시는 것이다. “신명기 11:24.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하나님이 우리의 발걸음이 되시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그의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그의 발걸음이 되자. “신명기 11:25.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여호수아 1:3.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4:18.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서 나오며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본 곳으로 도로 흘러 여전히 언덕에 넘쳤더라” “여호수아 14: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이사야 18:7.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우리의 걸음은 마귀에게 속아서 밟고 가는 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걸음을 보라.

이사야 63:1.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 3.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5.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6.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예레미야 25:30.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 모든 말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높은데서 부르시며 그 거룩한 처소에서 소리를 발하시며 그 양의 우리를 향하여 크게 부르시며 세상 모든 거민을 대하여 포도 밟는 자 같이 외치시리니” “아모스 4:13.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기름 부어 주시는 발걸음은 축복을 낸다. “아모스 9:1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길이 되는 자들이 그래서 절실하다

 

‘well, 히브리구음으로 yatab {yaw-tab}이아탑 요-탑 이아우-탑이다. to be good, be pleasing, be well, be glad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이아브타브가 없는 것 같다. 잘이라는 말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아서 이도 곡절을 겪은 것으로 보여 진다. 야탑인데 야답이라고 한 대도 잘이라는 의미가 될 것인가부터 생각하게 된다. 이 말이 消滅(소멸)이 된 것이라면, 다른 말로 변형되어 사용되는 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誤答(오답)이 있다. 오답 (誤答) ’ː‘ ’명사잘못된 대답을 함. 또는 그 대답. 오답하다 (誤答하다 ː다파다’ ‘동사잘못된 대답을 하다.

 

변형이 되어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 소멸이 된 것은 아니다. 의미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것으로 봐서 그러하다. ‘are comely’ 히브리구음으로 towb {tobe}토우브 토베 토브이다. to be good, be pleasing, be joyful, be beneficial, be pleasant, be favourable, be happy, be right (Qal) to be pleasant, be delightful이다. 이 구음도 곡절을 겪은 것 같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숫한 것은 도움이 있다. 도움은 명사남을 돕는 일. 유의어 : 보탬, 부조, 원조이다. 과연 저 토우브가 도움이 되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돕는 일은 즐거움이다.

 

‘in going:’ 히브리구음으로 yalak {yaw-lak}야라크 오-라크이다. to go, walk, come이다. 이 말도 곡절이 있는 것 같다. 변형이 되었다면, 아마도 오라는 오다. 어떤 사람이 말하는 사람 혹은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어떤 사람이 직업이나 학업 따위를 위하여 말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옮기다. 등이다. 의미는 거의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오고 가는 것의 의미를 다 담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의 발걸음으로 위풍당당해야 한다. 한 발은 바다를 밟고 한 발은 육지를 밟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힘을 받아 누리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비굴한 마귀의 웃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웃음이어야 한다. 그 웃음은 살인폭정괴수 김정은의 체제유지를 위한 웃음이 아니라 도리어 북한주민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는 웃음이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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