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되돌아간 처자가 참 곱다요! 우리 같은 늙은이야 곱다 밉다에 별 관심이 없고 심성에만 관심을 가지만 요즈음 같이 장가가기 힘든 남한 총각들은 화가 치밀어 오를 만 하다.마음속으로 찍은 놓은 고운 처자가 휑하니 지를 남겨두고 북으로 되돌아 갔으니 가슴을 칠 만 하기도 하지 위 아코디온 젊은이 이 아제비가 자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비.그러나 죽은 아들 봉알 잡고 통곡해 봐야 뭐하겠노? 2번 양코배기의 다시 돌아온다는 말에 귀기울이지 말고 일찍감치 동남아쪽에 좋은 처자 찾아 보는게 현명하지비.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루저놈들아, 걔가 제발로 갔는지 납치되어 갔는지 어떻게 알어.? 남한에서 잘먹고 잘 살던 애가 갑자기 무슨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갔겠냐??
북한의 통전부새리들이 돌리는대로, 멍청한 돌대가리들 잘 넘어가서 탈북자 손가락질하면서 욕하면 북괴 정은이 바라는대로 하는거지...
결국은 탈북자들을 사회에서 배척해서 탈북을 막고 북한 정권유지를 돕자는 것이 통전부 개들과 종북들이 원하는 것이지....
위 1.5번 쥐불알만한 녀석들이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고 난동을 부리는군? 얄마들아! 중간다리 하나 달고 다닌다고 다 사내 녀석인가? 진짜루 사내 녀석은 말이야 어른을 곤경할 줄 알고 중간 다리도 시간 장소 때에 맞춰서 눈치것 잘 써먹어야 된다는 거야.시도때도없이 고개를 쳐든다고 써먹었다가는 패가망신이야! 알간?. 새누리 박대표 그리고 돼지 발정제 성폭력 미수 사건 준표 또한 호식이 두마리 성폭력 미수 사건 등 중간 다리 함부로 써 먹었다가는 순시리 마냥 클났네! 한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조심혀!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든 결과는 엄지연은 두총에맞아죽어야할년이다
배신을 밥먹듯이한다고 탈북자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원래 탈부자들 대개는 북한에서 살았지만 북한의정치세계에는 너무무식하다
특히 여자들은 정치적 식견이부족하여 인간생활밖에 몰라요
김대를 졸업하고 사범대 교사를 하였던 나의 아내도 북한의정치세계에 대하여 껍데기만
알고있었어요 나에게서 북한의 음모와 모략의 정치세계를 듣고나서야 점차눈을 뜨기 시작 하였지
북한에서 오래동안 살았어도 베일에 쌓여있는 정치세계를 들여다볼수없으니까요
그러니 탈북자들 대부분이 청맹관으로 서 살수밖에 남한에와서도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
단순히 먹고살기위해서 남한에왔다는 사람들이그래요
자유를 찾와 왔다는 사람들하고는 세상 안목이 완전히다른거지요
나는 중국에와서 초상화없는 방에서 잠자면서 내몸을 칭칭 감고있는 독사의 마술에서
풀려난 만시름 없이편한잠을 자면서 자유를 만끽할수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한탈북자의 행동거지를 보면서 우물안에 개구리는 세상에나와도 우물안의세상을 찾게된다고 말해주었던 적이있었습니다
우리는 자기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더깊게 폭넒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살아온 세상과 살아가는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여야한다
말했던 기억이남 니다
물론임지현이 말한것처럼 모란봉클럽에 출연하여 거짓말도 하겠지만 그들이 하는 말은 실지로 북한의죄악을 나타난것만들만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북한이얼마나 무서운 음모와 모략의 소굴인지를 잘모름니다
전에 북에있을때에 김대졸업하고 사범대교사로있던 사람과 지내면서 북한보위국 감옥에서 비밀처형 비밀사살하던이야기와 보위부의음모모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더니
경악을 금치못하면서 점차 눈을 뜨기시작하였다
북한은 쏘독이나 일본의 악랄한 정보체계를 완성하여놓고 있습니다
얼마나많은사람들이 중화군 대보산에 이름도 없이 죄수번호와 함께 묻혀있는지 아심니까
북한의 국가보위부가 1974년에 설립되기이전 군과사회를 인민군 정치보위국이 할때에
정치범이 가장많았다고 보아지는데요 무자비한 비밀처형이 있었습니다
비밀처형은 총살이아니라 급소를 쳐서 기절시키고 다시살아날수없게 숨통을 막고
땅속에 묻는데 산의지대와흡사하게 몽분없이수평으로 뭇고 지도좌표에만 표기하였습니다 탈북자들이 알고있는 사실은 공개총살이나 압박통제 이런거지만 그보다보이지않는
흙막속에 가려진사실들은 그보다 더많다는것이다
나는 60대 자영업자 입니다
모란봉클럽 이만갑등 탈북자 방송를 유독 흥미 있게봅니다.
보면서 는끼는게 여기와서도 힘들겠구나 하는 색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는 여기에 회원가입을 하면서도 혹시 남한에 정착하기 힘든 사람들과
대화를 한번 해 보면서 우리 남한의 실정도 정보도 공유하고 차도한자씩 하면서
천천히 기다리며 삶을 설계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물론 오래되고 잘 사는 사람은 말고요
저도 어렵게 사니까요
저는 송파쪽에 살아요
취미은 음악.
종교은 기독교.
좋은시간들 되세요
이 분은 정말 의도를 모르니 함부로 이야기하긴 그렇구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법에 의해서 국가보안법에 의거 처벌받을것이 확실하나 정말 납치된거라면은 재 탈북은 쉬울것 같지안습니다. 열심히 사는 3만명 탈북민은 사랑으로 더 보살피고 우리가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생각해서 배려와 사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탈북민 여러분 힘 내십시요!!!
아뇨, 저는 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미 탈북민이 3만명에 이르러 한 동네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짓말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 거짓말 하면 바로 같은 곳에서 살던 사람들이 거짓임을 알고 게시판 등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거짓말 할 이유가 전혀 없는 방송국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거짓을 지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북한 당국에 자기 자신 또는 가족의 목숨이 볼모로 잡혀 있는 사람들의 말은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북한당국이 원하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전혜성(임지현) 2차 인터뷰를 한 민족통신 노길남씨도 그의 가족이 북한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는 말할 수 없다고 보고요,
북한에 돌려 보내달라는 김련희씨,
노골적으로 북한편 드는 일부 한국 분들도, 북한에 그 분들의 가족이 볼모로 잡혀 있기에 그렇게 밖에는 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그들을 볼 때는 볼모로 잡혀 있을 가족 생각에 안타까움이 듭니다.
그리고 그들의 속마음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 가족을 위해 용감하게 연극하는 그들이 인간적으로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북한은 사람들의 목숨을 인질로 잡아 자기들 원하는 목적을 추구하는 악마같은 집단이기에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말은 그 진심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탈북여성들 술집에서 몸팔아 돈벌는게 자랑이더라구요 우리동네에는60먹은 늙은 노친까지 남자사냥다니면서 다른여성들 꼬시다가 말안들으면 별개소리 다죄치고 다녀요 더 한심한건 하나센터가 이런 인간들을 내세워주며 칭찬해주는꼴은 더 못봐주겠더라구요 건전하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바보취급하니 썩어빠진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노랫말을 쓰는 아마추어 작사가입니다
평소 모란봉클럽을 애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어느날 모란봉클럽을 보다가 탈북과정의 험난한 과정을
들으며 정든 고향과 부모형제를 뒤로하고 두만강을 건너는
탈북자의 아픈심정을 노랫말로 만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란봉클럽에 출연하여 탈북자의 아픔을
노래로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목은 '두만강 아리랑'
작사 고창신 작곡 문정기 노래 김진주
모란봉클럽 작가선생님의 연락을 기다림니다
- 아코디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17 16:42:21
- 아코디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17 16:42:36
- 엌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16 16:08:41
얼굴을 보면 조화가 되지 못하고 싸구려 성형으로 코 구멍이 좌우 대칭이 안 맞고 구멍을 너무 줄여 놓아서 보기에 흉하다.
그런 얼굴이 주로 출연하는 곳이 어디냐 하면 까치산 밤 고개 근처 꽃마차라 불리는 작부들이 나오는 싸구려 술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이다.
아저씨 꿈 깨셔!!
- 아코디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18 09:51:47
인간구실 못하니까 노친네도 다 도망 가고 혼자서 딸딸이만 치는 늙다리 남한새키여.
북한의 통전부새리들이 돌리는대로, 멍청한 돌대가리들 잘 넘어가서 탈북자 손가락질하면서 욕하면 북괴 정은이 바라는대로 하는거지...
결국은 탈북자들을 사회에서 배척해서 탈북을 막고 북한 정권유지를 돕자는 것이 통전부 개들과 종북들이 원하는 것이지....
배신을 밥먹듯이한다고 탈북자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원래 탈부자들 대개는 북한에서 살았지만 북한의정치세계에는 너무무식하다
특히 여자들은 정치적 식견이부족하여 인간생활밖에 몰라요
김대를 졸업하고 사범대 교사를 하였던 나의 아내도 북한의정치세계에 대하여 껍데기만
알고있었어요 나에게서 북한의 음모와 모략의 정치세계를 듣고나서야 점차눈을 뜨기 시작 하였지
북한에서 오래동안 살았어도 베일에 쌓여있는 정치세계를 들여다볼수없으니까요
그러니 탈북자들 대부분이 청맹관으로 서 살수밖에 남한에와서도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
단순히 먹고살기위해서 남한에왔다는 사람들이그래요
자유를 찾와 왔다는 사람들하고는 세상 안목이 완전히다른거지요
나는 중국에와서 초상화없는 방에서 잠자면서 내몸을 칭칭 감고있는 독사의 마술에서
풀려난 만시름 없이편한잠을 자면서 자유를 만끽할수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한탈북자의 행동거지를 보면서 우물안에 개구리는 세상에나와도 우물안의세상을 찾게된다고 말해주었던 적이있었습니다
우리는 자기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더깊게 폭넒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살아온 세상과 살아가는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여야한다
말했던 기억이남 니다
좀더 참을성 있게 기달려 보는게 하나의 방편인것 같습니다.
전에 북에있을때에 김대졸업하고 사범대교사로있던 사람과 지내면서 북한보위국 감옥에서 비밀처형 비밀사살하던이야기와 보위부의음모모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더니
경악을 금치못하면서 점차 눈을 뜨기시작하였다
북한은 쏘독이나 일본의 악랄한 정보체계를 완성하여놓고 있습니다
얼마나많은사람들이 중화군 대보산에 이름도 없이 죄수번호와 함께 묻혀있는지 아심니까
북한의 국가보위부가 1974년에 설립되기이전 군과사회를 인민군 정치보위국이 할때에
정치범이 가장많았다고 보아지는데요 무자비한 비밀처형이 있었습니다
비밀처형은 총살이아니라 급소를 쳐서 기절시키고 다시살아날수없게 숨통을 막고
땅속에 묻는데 산의지대와흡사하게 몽분없이수평으로 뭇고 지도좌표에만 표기하였습니다 탈북자들이 알고있는 사실은 공개총살이나 압박통제 이런거지만 그보다보이지않는
흙막속에 가려진사실들은 그보다 더많다는것이다
추상적이며 자기 추리중심의 소설같은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써먹을수 없다.
반대로 리승만, 박정희괴뢰들의 폭압적인 군사봉건통치하에서 얼마나 많은 남조선인민들이 이름도 없이 죄수번호와 함께 비밀처형되였겠는가 고 한다면 아마도 나를 보고 정신병자, 빨갱이,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자로 매도 할것이다.
아이피12아.
많이 고생하는데 앞으로는 과학적이며 증거있는 말만 하거라. 그렇게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자칫 잘못하면 허위사실날조가 된단다.
현 국민의 당의 꼬라지가 되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맨 마지막에 난수방송같은 문자를 보냈으니 한번 풀어보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베정회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8-14 19:44:38
모란봉클럽 이만갑등 탈북자 방송를 유독 흥미 있게봅니다.
보면서 는끼는게 여기와서도 힘들겠구나 하는 색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는 여기에 회원가입을 하면서도 혹시 남한에 정착하기 힘든 사람들과
대화를 한번 해 보면서 우리 남한의 실정도 정보도 공유하고 차도한자씩 하면서
천천히 기다리며 삶을 설계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물론 오래되고 잘 사는 사람은 말고요
저도 어렵게 사니까요
저는 송파쪽에 살아요
취미은 음악.
종교은 기독교.
좋은시간들 되세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법에 의해서 국가보안법에 의거 처벌받을것이 확실하나 정말 납치된거라면은 재 탈북은 쉬울것 같지안습니다. 열심히 사는 3만명 탈북민은 사랑으로 더 보살피고 우리가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생각해서 배려와 사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탈북민 여러분 힘 내십시요!!!
아시다시피 이미 탈북민이 3만명에 이르러 한 동네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짓말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 거짓말 하면 바로 같은 곳에서 살던 사람들이 거짓임을 알고 게시판 등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거짓말 할 이유가 전혀 없는 방송국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거짓을 지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북한 당국에 자기 자신 또는 가족의 목숨이 볼모로 잡혀 있는 사람들의 말은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북한당국이 원하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전혜성(임지현) 2차 인터뷰를 한 민족통신 노길남씨도 그의 가족이 북한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는 말할 수 없다고 보고요,
북한에 돌려 보내달라는 김련희씨,
노골적으로 북한편 드는 일부 한국 분들도, 북한에 그 분들의 가족이 볼모로 잡혀 있기에 그렇게 밖에는 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그들을 볼 때는 볼모로 잡혀 있을 가족 생각에 안타까움이 듭니다.
그리고 그들의 속마음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 가족을 위해 용감하게 연극하는 그들이 인간적으로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북한은 사람들의 목숨을 인질로 잡아 자기들 원하는 목적을 추구하는 악마같은 집단이기에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말은 그 진심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광고) 저는 52세 남성으로 전기분야 기술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북한 여성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참한 북한 여성 계시면 연락 주세요. ^_^
참고로 저는 2세를 원합니다. ^_^
제 소개 및 사진 :
https://www.koreancupid.com/ko/profile/showprofile/id/1475375
카톡 : rael4lov
rael4lov@naver.com 메일 주세요.
https://youtu.be/Hr9zqM8TfP0
- 실향민후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02 16:33:20
- 실향민후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02 16:46:46
- 김정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23 18:46:16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탈?북?자? ?구?더?디? ?새?끼?들? ?한?국?에?서? ?꺼?져?라?!
임지현하구 너만 빼구 탈북자들은 다 위대하신 최고수령님들이시다 알간?ㅋㅋㅋ
김정은병신아.
임지현하구 너만 빼구 탈북자들은 다 위대하신 최고수령님들이시다 알간?ㅋㅋㅋ
김정은병신아.
임지현하구 너만 빼구 탈북자들은 다 위대하신 최고수령님들이시다 알간?ㅋㅋㅋ
김정은병신아.
임지현하구 너만 빼구 탈북자들은 다 위대하신 최고수령님들이시다 알간?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을 욕하는 당신 구더기보다 더 못한 김정은이네용
평소 모란봉클럽을 애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어느날 모란봉클럽을 보다가 탈북과정의 험난한 과정을
들으며 정든 고향과 부모형제를 뒤로하고 두만강을 건너는
탈북자의 아픈심정을 노랫말로 만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란봉클럽에 출연하여 탈북자의 아픔을
노래로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목은 '두만강 아리랑'
작사 고창신 작곡 문정기 노래 김진주
모란봉클럽 작가선생님의 연락을 기다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