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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남북빨갱이가 언론과 사법부를 죽였다. 대한민국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77 2017-07-22 20:35:04

[잠언 31:8.너는 벙어리와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Open thy mouth for the dumb in the cause of all such as are appointed to destruction. {such...: Heb. the sons of destruction}

 

‘Open’ 히브리어 구음으로 pathach {paw-thakh} 파다히 포-다흐 파우-다흐이다. 문을 패대기쳤다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 패대기가 이 파다히 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크 발음을 존중하면 그야말로 파다+(+). 패대기치다 패대기가 생각나게 하는 구음이다. ‘동사매우 짜증나거나 못마땅하여 어떤 일이나 물건을 거칠게 내던지다. 라는 의미인데, 파다히 播多(파다)하게 파다하다 형용사소문 따위가 널리 퍼져 있다. 유의어: 짜하다, 퍼지다. 라고 하는 의미도 담는다. 문을 열고 쏟아낸다. 파다는 많은 씨를 뿌린다는 연다는 의미다.

 

이 말고도 頗多(파다)하다 형용사아주 많다. 유의어 : 수두룩하다, 많다. 라는 의미들을 담는 구음으로 보여 진다. 파다 동사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을 도려내다. 유의어 : 캐다 갈다, 뚫다. 등의 어원이 파다히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문을 연다. 로 자리 잡은 구음이지만 상고 우리 조상들은 문을 연다 할 때 파다히로 사용한 것이라 하겠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노아의 후손 중에 셈의 후예들일 것이 분명하고 그의 4대손 에벨의 아들 중에 특히 욕단의 자손일 것이다.

 

그의 아들 중에 9째 아비마엘이 곧 우리의 조상일 가능성은 분명하다. 우리는 아비 어미라고 하는데 아비는 곧 아버지이다. 엘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말은 마는 is 이다. 이다. 조사’ ‘옛말’ ‘만큼(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의 옛말. “Genesis 10:28 And Obal, and Abimael, and Sheba,”=Abiymael {ab-ee-maw-ale}=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아비도 그대로 남았고 마도 그대로 남았다. 엘만 남지 않는다. 이는 곧 곡절을 겪게 된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隘路(애로) 厓路(애로)는 엘과 비슷한 구음인데 곡절

 

곡절을 당한 암시를 담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든다. 엘이 변형이 되었다면 에-조사격을 나타내는 대상과 관련된 말에 붙는 조사. 격 조사 가 위치를 나타낼 때 거기에 방향성을 주기 위하여 부사격 조사 와 결합한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암시를 담는다면 종교박해의 의미들이 기나긴 세월동안 우리상고조상들의 아픔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부르지 못하게 하는 자들의 득세가 가득한 세월을 보내는 동안 그 언어들은 여러 변형으로 그 명맥 본 구음과 의미를 유지하면서 내려왔을 것이다.

 

Open =pathach {paw-thakh} to open이다. 열기 (칼동사) 열려라. (니팔동사) 열려라. 풀어 놓으라. 열어주세요. (Piel동사) 해방하십시오. 느슨해지기, (Hithpael동사) 문을 열고 느슨하게, engrave (Piel) to engrave, (Pual동사) to be engraved 라는 의미들을 담는다. 담아낸다는 말인데 벙어리 고독한 자들의 애환을 담아낸다는 의미에서 파다히이다. 왕은 관리자인데 인간 중에서 공유되는 의식 곧 공유의식과 인식을 토대로 해서 관리자 의식 인식을 가져야 한다. 물론 만들어진 세계에도 공유인식의식이 있고 관리자의식인식이 있다. 이런 것은 천차만별의 차이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관리의식인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유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날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관리의식 인식을 공유하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차원이 우선 다르다.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것이지만 하나님의 것은 만들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자신의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 위에 계신다. 물론 만물 안에 계시고 만물을 통일하시고 만물을 친히 운전하시는데 만물 위에도 계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가진 만물관리의식과 인식을 반드시 공유해야 다 담아낸다.

 

그 눈빛으로 벙어리 고독한 자들의 송사를 담아낼 수 있는 것이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학자의 ‘of the learned’ =limmuwd {lim-mood} or limmud {lim-mood}= taught, learned, discipled, accustomed to (something)이다. 림무우드 림-무드이다. 우리말에 入聞(입문)이 있다. 入門(입문) 입문(入聞) ‘명사어떤 사실이나 소문 따위가 윗사람의 귀에 들어감. 의미도 비슷한데

 

더욱 비슷한 것은 入門(입문)이다. ‘명사무엇을 배우는 길에 처음 들어섬. 또는 그 길. (주로 학문을 뜻하는 명사 뒤에 쓰여) 어떤 학문의 길에 처음 들어섬. 또는 그때 초보적으로 배우는 과정. 스승의 문하(門下)에 들어가 제자가 됨. <역사> 유생(儒生)이 과거를 보기 위하여 과장(科場)에 들어감. 또는 그 들어가는 문(). 이다. 무엇보다 더 인간의 속을 담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안목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잠언 18:4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are as deep= `amoq {aw-moke} 아모크

 

아우-모케이다. deep, mysterious, depths, unsearchabl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암흑과 구음이 비슷하다. 모크가 발음상 흑이 된다. 아모흑이다. 물은 mayim {mah-yim} 마임이다. water, waters 등이다. 마임이 우리말 마음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여진다. “잠언 20:5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is like deep’= amoq {aw-moke} = deep, mysterious, depths, unsearchable이다. 하나님의 빛이 아니면 그것을 담아낼 수 없다. ‘of understanding’= tabuwn {taw-boon} and (fem.)

 

tebuwnah {teb-oo-naw} or towbunah {to-boo-naw} 이다. 명철의 히브리구음은 타보운 토-분 타우-분 태-분 타부운 테부운아흐 테브--나우 혹은 토우부우나흐 토--나우이다. 털어내어 보다 터보다. 라는 구음이 비슷하다. 「…달려 있는 것, 붙어 있는 것 따위가 떨어지게 흔들거나 치거나 하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남김없이 내다. 남이 가진 재물을 몽땅 빼앗거나 그것이 보관된 장소를 모조리 뒤지어 훔치다. , 감정, 병 따위를 완전히 극복하거나 말끔히 정리하다. 명철은 들여다 보다 동사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다.

 

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다. ‘보조동사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함을 나타내는 말. 어떤 일을 경험함을 나타내는 말. 유의어: 관람하다, 구경하다, 평가하다. 라고 하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들여다보고 그 저울과 추로 그 잣대로 기준으로 그의 비율로 살펴내어 공평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관리의식 인식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공유하시는 은총을 무한대로 주시니 받아 누려야 한다. 왕은 온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의 은혜를 누리도록 해야 하고 본인도 그러해야 한다.

 

국민을 우민화한다는 것은 곧 사탄의 오룸이다. ‘more subtil’ 는 히브리구음으로 `aruwm {aw-room} 아루움 오-룸 아우-룸이다.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prudent이다. 오름은 올()이다. 마귀의 기준으로 定義(정의)가 정한 正義(정의)는 올()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定義(정의)한 정한 正義(정의)는 옳()이다. ++= 옳음이다. 가 마지막 획에 있음은 마지막에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옳고 그름이 결정이 된다하여 하나님의 자이다. 마귀는 그 기준의 정의로 세상을 속여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한다. 그가 그 자리 군림한다.

 

로마서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고린도후서10: 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판을 받아서 거기서 옳고

 

그름이 드러나는 것이다. 마귀의 올음을 따라 定義(정의) 正義(정의)가 되는 세상은 망할 세상이다. 정의라는 구음은 한자에서 15개나 나온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구별이 되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성령으로 행동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하나님의 定義(정의)正義(정의)이시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1: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지상에서 인간을 관리하는 왕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이 땅에 많은 자들이 김정은의 지령에 따라 그것으로 기준을 삼아 正義(정의)를 도출한다. 그것은 불의이지 정의가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의 명철의 빛이 주관하는 입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관리의식과 인식을 공유하여 모든 것을 살펴내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샘이 솟쳐 흐르는 내와 같아야 한다. ‘as a flowing’= naba` {naw-bah}=to flow, pour out, pour, gush forth, spring, bubble up, ferment이다. 나바 나우-바흐 노-바흐이다. 우리말 구음에 나오다 나와 와 비슷하다.

 

나오다 동사안에서 밖으로 오다. 속에서 바깥으로 솟아나다. 일정한 목적으로 어떠한 곳에 오다. 유의어 : 출간되다, 투신하다, 생기다 이다. 나바는 그대로 우리구음에 남아 있다. 물론 약간 변형이 되었지만 자음접변 곧 나와 바가 합쳐서 나오는 음이 나와 이다. 같은 구음이란 의미이다. 내는 brook인데 히브리 구음으로 nachal {nakh-al} or (fem.) nachlah (Ps 124:4) {nakh-law} or nachalah (Eze 47:19 48:28) {nakh-al-aw} 이다. torrent, valley, wadi, torrent-valley이다. 이는 나할 나흐-알 나흐라흐 나흐-로 나흐아라흐 나흐--아우다.

 

내라는 말로 우리말 구음이 굳어진 것이다. 내의 어원이 되는 것은 그 구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입은 ‘thy mouth’ 히브리구음으로 peh {peh}페흐 이다. mouth이다. (사람), (연설의 기관), (동물), , 개구, 오리피스(특히 인체의 구멍) (우물, 강 등), 말단, 끝이다. 마귀와 그 의식 인식을 공유하면 그것의 언어가 나온다. 남북빨갱이의 본질 그 의식 인식을 공유하면 그것의 언어가 나온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누구든지 그 속에 가득한 것을 낸다. 그것만 나온다. 그 때문에 왕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공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식과 인식 곧 창조주의 관리의식 인식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그들만 그 능력으로 국민의 아픔을 그 공의를 잘 담아내어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를 세우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들만 벙어리 고독한 자들의 송사의 입이 되어 주는 것이다.

 

‘for the dumb’ 히브리구음 illem {il-lame}일렘 일-라메이다. mute, silent, dumb, unable to speak 음 소거, 침묵, 말 못하는, 말할 수 없는 처지나 형편에 빠진 분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왕권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입이 되어야 한다. 그분들의 그 모든 답답한 사연을 다 알아듣고 그것을 하나님의 定義(정의)의 기준에 따라 그 正義(정의)를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식 인식을 공유하게 하시는 유일무이의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그것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이르다 고발하다의 이르다가 우리말 구음인데 일렘이 비슷한 구음이고 의미도 비슷하다. 「…에게 , 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다. 「…, 에게 , 에게 -, 에게 -도록[같은 말] 타이르다(잘 깨닫도록 일의 이치를 밝혀 말해 주다). 「…에게 ,에게 -미리 알려 주다. 「…에게 ,에게 -어떤 사람의 잘못을 윗사람에게 말하여 알게 하다. 「…-어떤 대상을 무엇이라고 이름 붙이거나 가리켜 말하다. (주로 이르기를이나 이르되꼴로 쓰여) 책이나 속담 따위에 예부터 말하여지다. 그대로 남았는데 의미만 변형이다.

 

‘in the cause’ 히브리구음으로 diyn {deen} or (Job 19:29) duwn {doon} 디윈 딘 두운 둔이다. judgment이다. 판단, 원인, 탄원, 정죄, 판단, 분쟁, 법적 소송, 政府(정부)이다. 두둔이라는 말에서 둔이 있다. 편들다 둔이다 어디 두었다 자리 포지션의 의미인데 기준을 의미한다. 기준을 하나님의 공평에 두어야 한다. 그 둔이 곧 하나님의 공평이다. 하나님의 관리의식 인식을 공유하면 항상 하나님의 공평에 기준을 둔다. “잠언 8: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하나님의 명철만이 공의를 세우는 권능이시다.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justice=tsedeq{tseh-dek}=justice, rightness, righteousness. 체데크 체-데크이다. 우리말 구음에 體得(체득)이 있다. 체득 (體得) ‘명사몸소 체험하여 알게 됨. 뜻을 깊이 이해하여 실천으로써 본뜸. 유의어: 체험. 체득하다 동사몸소 체험하여 알다. 뜻을 깊이 이해하여 실천으로써 본뜨다. 유의어: 체험하다 체득되다 체득뙤다/체득뛔다’ ‘동사몸소 체험하여 알게 되다. 뜻이 깊이 이해되어 실천으로써 본떠지다.

 

공의를 체득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지도자들이다. 하나님의 관리의 의식 인식의 공평의 잣대로 그 일을 해야 한다. ‘of all such as are appointed’ ben {bane} 벤 바네 이다.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 아들, 손자, 아이, 아이들 (pl 남성과 여성), 청년, 손자, 젊은이들 (동물들), 아들들 (성격 즉, 불의한 사람들을 위한) 불의 아들들 또는 천사들을 위한하나님의 아들들, (민족의) 사람들, 생명이 없는 것들, 즉 불꽃, , 화살, 길드, 주문, 클래스의 멤버이라는 의미인데 지도자는 만백성의 어버이이기 때문에 그 직무를 다해야 한다.

 

‘to destruction’ 히브리 구음으로 chalowph {khal-ofe}하로우프흐 할-오페이다. destruction, passing away, vanishing, appointed to destruction이다. 벙어리 냉가슴에 고독한 자들이고 그런 처지에서 멸망에 몰린 그렇게 임명된 자들을 구출하라는 의미인데, 그 멸망을 할 오페라 한다. 크 발음을 살린다면 크할로우프흐이다. 活路(활로)라는 구음이 있다. 멸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여는 것이 곧 활로이다. 활로 (活路) ‘명사困難(곤란)을 헤치고 살아 나갈 수 있는 길. 멸망을 상기시키면서 피할 길을 조합한 의미가 곧 활로가 아닐까 하는데

 

필자의 추측이니 확실치가 않다. 멸망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활로이다.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지도자의 길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입을 막는 언론을 구축하고 자기들의 문제만 해결하는 언로를 만들어 끼리끼리 해먹으면서 북괴를 돕는 것으로 일관하는 자들이다언론과 사법부가 만물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의 공의를 버린지 오래되었다. 처음부터 저들은 대한민국의 기준마저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김일성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일관한다. 이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의 냉가슴과 고독한 언어를 담아내고 대한민국의 활로를 여는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부터 대거 나와야 한다. 그들만이 이 나라를 치료할 수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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