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잘 지냈니 ?
더위에 고생들이 많다
내가 사는 동네는 인자 비 좀 와서 견딜만 하다
어제까지는 죽는 줄 알앗다
에어콘이 없어서 선풍기로 견딜라 하니 죽을 맛이었지
에어콘 사는 건 아무일 아닌데
전기세땜에 못사겠다,, 나는 가난하거던,,,
친구들아 댓글 인사라도 좀 하자
"눈" 그거 몇편 봤는데 유익한 프로그램이더라 히히
관심 안준다고 지렐하지 말고 관심 줄때 동참하자구,,
방송에 불신만 갖지말고, 아라찌 ?
그쪽도 나랑 같은처지네요 ㅜ 슬픔
예전엔 가난이 싫던데 수십년째 이래 살다 보니 견딜만 함, 부자가 부럽지도 않고요
암튼 가난해서 슬픈 우리
힘 내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