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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입국을 이루는 손 그 손바닥 그 카프~~~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27 2017-07-28 14:11:19

제목: 무역입국을 이루는 손 그 손바닥 그 카프 ‘with her hands’ 곧 kaph {kaf}의 ‘she bringeth’ bow {bo} 보상 보답 보응등등의 '보' 그 의미들 !


[잠언31:14. 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며]

 

‘with her hands’ kaph {kaf} 카프흐 카프에 대한 의미를 우리말 값 갚음 되갚음 곧 앙갚음으로 생각해 보았다. 여인의 손바닥에서 값이 나온다는 말이다. 여자도 여자 나름이다. 어떤 여자의 손에서 값의 가치창조가 나온다. 갚음 곧 선한 보상이 나온다. 어떤 여자에게서는 앙갚음이 나온다. 선으로 대해도 그 여자에게서는 오로지 악만 나온다. 그것이 여자의 본질이다. 여자의 본질은 그 손바닥에 어려 있는 것이다. 거기서 그의 본질이 솟구치고 그것으로 값을 쳐주던지 갚음이 나오든지 선한 보상을 하든지 되갚음을 하든지 앙갚음을 하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본문의 여자는 그 손바닥이 商賈(상고)의 배와 같다고 하신다. ‘She is like the merchants’ 히브리구음으로 cachar {saw-khar} 사크하르 사하르 사우-크하르 소-하르이다. 우리말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死活(사활)이다. 사활 ː’ ‘명사죽기와 살기라는 뜻으로, 어떤 중대한 문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의어: 생사. 생명을 걸고 바다를 건너야 한다. 죽기 살기로 바다를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나오는 그 사활의 의미라면 그녀의 카프에서는 생사를 건 중대한 결심이 나온다. 무역업이 나온다는 것은 죽음을 초연해야 한다는 것일까?

 

잠언 22:13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언 26:13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평안한 거리라도 거리로 나가면 죽을 것이 두려워 나가지 못하는 자들도 있다는 것에 비해서 대양을 건너서 양식을 가져오는 여자의 손바닥은 그 카프의 의미는 무엇인가? 생명을 건 도박을 하는 것일까? 죽음을 초월한 것일까? 해양강국이 되어야 비로소 무역입국이 가능한 것이다. 바다에 물과 싸워야 하고 알맞은 항해술에 해적들과 바람과 싸워야 한다. 뭐 하나 쉬운 것이 없다.

 

바다 건너편에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언어소통능통 물물교환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 저들이 필요한 것을 배에다 싣고 가서 양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손바닥의 의미는 그만큼 그녀의 손에서 하나님의 본질인 창조 생산 생명의 지혜 만물을 다루는 지혜가 나온다는 의미이다. 그녀의 본질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창조의 지혜 생산의 지혜 생명의 지혜 만물을 다루는 선용의 지혜가 나와 그녀로 부지런하게 그 일을 하게 하심이다. ‘willingly’=chephets {khay-fets}= delight, pleasure이다. 헤페트에서 관용구혀가 빠지게

 

몹시 힘을 들여. 라는 의미의 말이 나온 것일까? 아무튼 구음이 비슷한 것과 의미도 같으니 그런 가능성에 무게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비율로 일을 하는 것이니 헤프지 않게 일을 한 것이다. 과유불급으로 한 것은 아니니 그러하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비율의 저울과 잣대가 없기에 하는 일에 쏠림이 발생한다. 그 때문에 헤프게 되는데 헤페트가 그런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닐까 하는 말을 어제 한 적이 있다. {khay-fets} 에서 앞부분만 발음하면 쾌히 페츠이다. 기쁘고 즐겁게 일을 하는 것이니 자진하는 것이니 누가 뭐라 하겠는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즐거움이니 아름답다.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만 누리게 된다. 그들은 자원해서 즐겁게 일할 뿐만이 아니라 원모가 있고 부지런해서 바다 끝으로 가서 양식을 구해 온다. 하나님의 부지런함이다. 그 본질에서 그 힘이 나온다. 본질이 게으르면 부려먹기가 여간 힘이 든다. 이에 초와 같고 눈에 연기같다. “잠언 10:26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하나님의 본질로 부지런한 자는 사람을 부린다. 본질이 게으른 자들은 부림을 받는다. 그 카프에서 사람을 부리는 부지런함이 나와야 사람을 부리는 것이다.

 

상고의 배와 같은 큰 배를 부리는 자가 된다는 것은 그 만큼 부지런한 힘을 가진 것인데 그 손바닥 카프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부지런함의 의미는 만유를 다스리시는 것이다. “잠언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부지런함은 헛발질을 하지 않게 하신다. 오로지 사람의 부귀는 하나님의 부지런함에 있다는 것은 헛발질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 부지런함은 부귀의 의미를 가진다. 우리도 하나님의 본질의 부지런함을 누리자.

 

부귀를 싫어할 자들이 누군가 그런 자들은 그야말로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게으른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부지런함을 받아 누려야 한다. “잠언 12: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잠언 13:4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한다. 양식은 바다 건너편에 있다. 죽기가 겁이 나서 어찌 가겠나?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부지런함을 받아 누려서 마음의 풍족함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사실 잠언 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는 것이다. “잠언 20: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찌라도 얻지 못하리라게으른 자들은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한다. 유비무환을 모르는 자들이고 시간의 규모가 없어서 시간을 낭비하다가 결국 구걸할 때도 놓쳐 굶어죽는 것이니 어쩌랴?


잠언 22:13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언 26:13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언제나 인간은 모든 죽음의 요소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땅은 산자의 땅이다. 그만큼 이긴 자의 땅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력으로 이를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력만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카프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력이 나와야 비로소 우리는 이기는 자들이 된다. 이기는 자들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부지런함을 누려서 언제나 얻을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것을 얻는 방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만난의 어려움이라도 능히 하나님의 지혜와 생명력으로 이긴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으로 언제나 하나님의 비율의 잣대와 저울과 추로 선용의 무한한 명철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얻을 것을 반드시 얻는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본질을 누리는 자들의 공통된 패턴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부귀를 얻는다. 그의 부지런한 발길은 결코 헛발질이 없다. 반드시 큰 소득을 얻게 되니 하나님 영광이다.

 

대양을 건너야 하는 상상 초월의 악전고투를 뚫고 바다 건너편의 양식을 실어오는 그 부지런함의 힘과 얻을 것에 대한 정확한 구사력의 의미들은 만물을 능히 경영하시는 분의 手中(수중)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녀는 그것을 누리기 때문에 당당히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게으른 자들은 그런 저런 능력이 없으니 그저 침상을 구를 뿐이다. “잠언26:14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그 뿐만이 아니라 손을 그릇에 놓고도 괴로워한다. “잠언26:15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 하느니라

 

잠언 26: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부지런해진다. 누구든지 그러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지런하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그 모든 힘을 부어주셔서 선한 말을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 스스로 지혜로운 체 하는 세상이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중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에 충성해야 한다. 그것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통치 받음이다.

 

대한민국에 게으름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의 경고를 외면함이다. 그 때문에 국민이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일을 해도 헛발질을 하게 된다. 그러다 지치면 무너진다. 상고의 배와 같다는 그녀의 손바닥의 힘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지구가 좁아 우주로 뻗어나갈 정도로 무역업에 성공을 기해야 한다. to go around, go about, travel about in, go about in trade (Qal동사) to go about to and fro (in business), trader, trafficker (participle), (Pilpel동사) to palpitate이다. 만일 우리가 우주항공의 저력을 갖춘다면

 

지구의 인간을 우주관광여행을 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화성을 한 바퀴 돌아온다든지 달을 한 바퀴 돌아온다든지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면 지구를 선회하는 관광우주항모를 개발한다면 대양을 지배하는 나라에서 우주를 지배하는 항모를 가진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도 역시 하나님의 수중에서 나오는 것이다. ‘ships’ 히브리구음으로 oniyah {on-ee-yaw}이다. 오니이야흐 온--이아우이다. ship, men of ships, seame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오냐가 있다. ‘감탄사아랫사람의 부름에 대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아랫사람의 물음이나 부탁에 대하여 긍정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어떤 사실을 긍정하거나 다짐할 때 하는 말. 오냐오냐 ː냐오냐’ ‘감탄사어린아이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받아 줄 때 하는 말. 이런 구음들은 배라고 하는 오니이야흐와는 전혀 다른 의미들이니 비슷해도 아닌 것이다. 하지만 변형이 되어 숨어 있을 수 있기에 거론한 것이다. tebah {tay-baw} 테바흐는 방주이다. 우리말로 배에 타야 산다는 의미에서 테바흐와 비슷한 구음인데 오니이야흐와 비슷한 구음은 없다. 하지만 비슷한 구음으로 오냐와 더 나아가서 아니야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니야와 매우 비슷한 구음이다. ‘감탄사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아니보다 더욱 단호히 부정할 때 쓴다. 구음은 같은데 의미는 다른 것이니 同音異議語(동음이의어)라 하겠다. 그렇다면 오니이아흐는 소멸이 된 것이고 배로 정착어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젠 이 나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와 생산과 생명력으로 우주항모를 만들고 그것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수입도 만만치 않을 양식이 될 것이다. 지구 중력을 안전하고 아주 가볍게 박차고 날아오르고 내리는 기술의 의미 등 우주에서 산적한 것들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런 기술은 아주 무한한 지식을 제공하신다.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그런 지혜 기슬 양식을 가져오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을 품는 자의 손바닥이다. 카프이다. ‘she bringeth’ 히브리구음으로 bow {bo} 보우 보이다. to go in, enter, come, go, come in이다. 보란 의미의 한문의 의미가 매우 많다. 우리말에는 보가 많다. 보답 보상 보응 보전 보쌈 보자기 보따리... 보의 의미가 한문이나 우리글에 가득하니 사전을 참조하시라. 이주하는 민족에게는 보따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많은 의미의 보들의 어원이 된 것이다.

 

지킬 () 갚을 () 기울 () 널리() 보배() 걸음() () 덧방나무() 계보 () 포대기 () 작은 성 제방 () 끓을 () 보 나루 () () 보배() 보라() 도울?() 도울 ?() 보배?() 거둘 ?() 들보?() 횃불 ?() 깊은 솥?() ?() 제기 이름?() 포대기?() 서초 ?() 풀 더부룩할 ?() 거칠 ?() 풀이름 ?() 두꺼비?() 벌레이름?() 밟을?() 모포?() ?() 오총이?() 너새?() 능에?() ?() 풀무 ?() 로 구분이 되는 보는 그 나름의 카프에서 나온 바이다.

 

‘her food’은 히브리구음으로 lechem {lekh-em} 레헴 레흐 -엠이다. =bread, food, grain, bread-corn, food (in general)이다. 에헴은 우리말에 헛기침이다. 에헴’ ‘감탄사짐짓 점잔을 빼거나 인기척을 내려고 일부러 내는 큰기침 소리. 유의어:애햄. 이는 식량이 부족할 때 이웃어른이 옆집에 문 앞에서 내는 인기척일 수도 있다. 나도 있으니 밥 좀 달라는 것이다. 에헴이 그런 의미라면 같은 구음 같은 의미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민생고의 시달림은 여전하다. 물론 지금은 나아진다지만 지구로 본다면 끼니를 거르거나 기근 된 나라가 많다.

 

‘from afar’ 히브리구음으로 merchaq {mer-khawk} 메르화크 메-화우크 distant place, distance, far country이다. 먼데서라는 의미인데 메르화크이다. 멀다고 라는 구음이 연상이 된다. 머르하크 메르=, +=, +=. 멀다고 이다. 멀다 형용사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 어떤 기준점에 모자라다. 서로의 사이가 다정하지 않고 서먹서먹하다. 유의어: 감감하다, 영구하다, 요원하다. 이다. 우리는 아무리 봐도 노아의 후손 셈의 가문의 에벨의 자손들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 곧 혈통언어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벨렉과 욕단은 형제이다.

 

따라서 같은 혈통언어를 구사한 것이다. 멀확이 곧 멀다. 의 어원이라면 멀다고 먼데서 의미들은 다 같은 연원이다. 지금 이 나라는 지구 반대편에서 양식을 실어오는 무역대국이다. 그런 나라를 무역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마귀의 짓이 성행하고 있다. 이는 무역으로 돈을 버는 것이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공유하는 자들의 카프가 두렵기 때문에 마귀가 이를 막아보려는 패악의 저항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그 손에 못을 받으셨다. 이는 우리 손과 더불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려는 것이다.

 

그의 못 박힘을 성령으로 그 손에 손바닥에 그 카프에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먼데서 양식을 가져다가 그 세상을 구제하고 구휼하는 자가 된다. 무엇보다 더 먼데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보좌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생명양식을 가져다가 세상에 전해주는 자들의 손바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성령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손이다. 손바닥이다. 요한복음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한복음6: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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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삥이 ip1 2017-07-28 14:33:45
    당신은 왜 꼭 내가 글쓰면 바로 딱 붙이서 훼방하냐 ?
    조회수 조작질 해 감시롱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구국기도넘 ip2 2017-07-28 14:40:18
    이인간 글은 오르자마자 조회수 200을 후딱먹고 가누만....
    이것도 적폐다적폐..... 이그 대가리에 똥만찬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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