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젊은이들 간혹 옵네다 아마 막내가 성룡이가 아닐까 합네다 대전사는 40대 초반 총각으로 알고 있습네다 시비꾼 산도는 50대로 알고 있고요 욕쟁이 서양 아들은 20.30.40.50대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네다 최고 고령자는 아마 태산 아바이와 이 피양이가 아닐까 합네다. ㅋㅋㅋㅋㅋㅋ초뺑이 노총각은 올해 몇이요? 연령이 맞으면 우리 8호 점장 50대 초반의 참한 노숙인 처자가 한명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위 초뺑이 젊은 선생! 50대 초반의 그 처자 안태본은 김해 김과댁 여석으로 알고 있습네다 팔등신 몸매에 간호사 출신입죠 근데 야매로 시술하다가 학교 갔다 온 후로 팔자가 꼬인 것으로 압네다 언제 날 잡아 맞선 함 봅시다래? 내가 초뺑이 총각을 점 찍은 이유는 말은 쬐금 많아서 걱정은 됩네다만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인성이 여기서는 으뜸이요 가식도 없고 여기 호주머니에 손 넣고 건들거리는 서양 아~들하고는 확연히 다르죠 그래서리 내래 큰 마음 먹어습네다.ㅋㅋㅋㅋㅋㅋ
그대들은 통일을 못보고 떠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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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공간이라 할까요 ?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갈랍니다
8호 점장분은 어떤 분이실까?
초삥이도 나름대로 머리에 먹물이 꿰 남아있는디...
옛날에 가방하나들고 미국 하버드 앞에 갔다가 돌아온적있다는데...
내는 아직 에버렌드도 못가봣는디...
저 가방끈 짧아요, 대학도 졸업 못한걸요
4번님은 이해심이 많으신 분 같다
이런 분이 계시기에 이 사회는 어둡지만은 않은 거 같다
그런데 그 여성분이 저를 좋아할련지 ?
안태본 ? 본관과 안태본이 같은 말인지 싶네요
놀새님은 어쩜 사람 보는 눈이 이렇게 정확하실가,
님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함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