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입국의 進軍(진군)을 계속하려는 것인가? 여기서 退軍(퇴군)을 하려는 것인가? |
---|
[잠언31: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여인의 손은 纖纖玉手(섬섬옥수) 하다. 손이라고 다 동일한 손은 아니다. 각기 그 손에서 본질에 따라 천차만별의 價値(가치)가 나온다. 본문의 의미는 가치를 내는 것이 여자의 손이고 손가락이고 손바닥이고 그녀의 팔에 대한 강조이다. 여인의 손 거기에 그녀의 심보가 다 들어있다. 그 심보는 곧 그 손으로 나오게 된다. 오늘의 본문은 ‘She lay’로부터 시작한다. 이 문장은 원어로 봐야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안다. ‘She layeth’ 히브리구음으로 shalach{shaw-lakh} 쉬아라크흐 쉬아라흐 쉬아우-라크흐 쉬아우-라흐 쉬오-라크흐이다.
to send, send away, let go, stretch out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이 없지만 그 의미는 그림처럼 보인다. 여자가 손에서 실을 쉬지 않고 뽑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쉬지 않는 열정으로 그 실을 뽑아내는 가치를 낸다. 물론 그 실의 질과 시장성은 그녀의 심보에서 결정이 된다. 본문의 여자는 가치를 뽑아내는데 능하다. 그 손에서 그 부드러운 손에서 손바닥에서 시장성이 높은 그 가치가 나온다면 누구든지 쉬지 않으려고 할까? 오늘 본문의 의미는 쉬지 않고 나온다는 의미라고 볼 때 쉬지 않고 일하는 그녀의 손의 움직임을 그려볼 수 있다.
우리말에 쉬엄쉬엄하자는 말이 있다. 쉬엄쉬엄 ‘부사’ 쉬어 가며 천천히 길을 가거나 일을 하는 모양. 그쳤다 계속되었다 하는 모양. 쉬엄쉬엄하다 ‘동사’ 쉬어 가며 천천히 길을 가거나 일을 하다. 그쳤다 계속되었다 하다. 쉬아라크흐 쉬아라흐 쉬아우-라크흐 쉬아우-라흐 쉬오-라크흐이다 쉬아라 쉬아우 쉬오가 반복되다가 쉬엄 쉬엄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으로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끈기로 그 일을 하는 것인데 이를 ‘She layeth’라고 英譯(영역)을 한다. 본문의 의미는 그녀가 자리를 깔고 누운 것이 아니라
그녀가 그 일에 재미를 보아 그 일에 주력기업을 삼은 것을 의미한다. 그가 그 일을 할수록 그것이 돈이 된다는 하나님의 perceive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 주력기업에 쉬지 않고 돌리는 것을 강조함이다. 쉬아라크흐 또는 쉬아라흐는 쉬지 말고 일하는 것의 의미를 강조한다. 하나님도 지구에게 쉬지 말고 명령을 준행하라고 하심이다. “창세기 8:22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 결코 쉬면 안 된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이익을 창출하시기 때문이다. 그 마지막은 있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13: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13: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태24: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요한복음 12: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2: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전도서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나오미는 자부 룻에게 보아스가 결코 쉬지 않고 일을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결코 쉬지 않는 분이시다. 쉴 필요가 없으시다. 그분의 손이 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근면으로 일을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길이다.
“룻기 3:18 이에 시모가 가로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날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근면의 힘으로 그 쉬지 않은 열정으로 일을 한다. 그 직무의 일을 하는데 특히 주의 종들은 하나님의 열정으로 그 본질의 쉬지 않는 힘으로 일을 해야 한다. “사무엘상 7:8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쉬지 않게 하심이다.
하나님은 그분 자체가 안식이시기 때문이고 생명이시고 피조물의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쉬지 못하게 일을 하게 하셔도 건강이 보장이 된다. 하지만 마귀는 인간을 쉬지 못하게 하여 빨리 망하게 한다. “욥기 9:18 나로 숨을 쉬지 못하게 하시며 괴로움으로 내게 채우시는구나” “욥기30: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 하는구나” “욥기 30:27 내 마음이 어지러워서 쉬지 못하는 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 구나” 인간이 쉴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 그야말로 죽고 싶은데 그 죽음도 피하면 그 고통은 이루말 할 수 없다.
“전도서 2:23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열정으로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자들은 그 보람과 안식을 얻는다. 그 밖에 사람들은 쉬지 않고 일해도 결국 지옥으로 가는 것이니 그 보람과 안식은 영영 얻을 수 없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자유를 누린다. 마귀의 것들에게 강점당하면 하나님이 구해주실 때가지 나올 방법이 없다. 대한민국 교회는 정신 차려야 한다. 쉬지 않고 하나님을 구해야 산다.
“이사야 9:12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 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9:17 이 백성이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하나님의 노가 쉬어야 인간이 사는데 그 노가 쉬지 않으면 인간은 그대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노를 쉬게 하는 길은 곧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려고 돌아오는 회심에서 시작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창조주이신데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사야 9:21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10:4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 노가 쉬지 않는다.
“이사야 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사야 62: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이사야 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구원도 쉬지 않는 열정으로 임하신다. 그의 종들은 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을 외쳐야 한다.
“예레미야 23:20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예레미야 30:24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하나님이 진노를 쉬게 하는 회개가 없다면 그 진노를 누가 쉬게 하겠느냐? “예레미야 47:6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찌어다” 하나님 자신이 긍휼을 기억지 않으시면 그 진노를 쉬지 않으신다. 주의 종들은 쉬지 않고 그분의 눈물이 되어 외쳐야 한다. “예레미야애가 2:18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지어다” “예레미야애가 3:49 내 눈의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는 자들이 목회자로 있는 한 하나님의 쉬지 않게 하시는 그 사랑의 열정을 낼 수 없는 것이다. “사도행전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쉬지 않게 하시는 성령의 사랑의 열정으로 일하는 주의 사도나 일꾼들을 보게 된다. 그분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려는 열정을 다한다. 도마처럼 그러한다.
도마는 가야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갔다고 한다.
“로마서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데살로니가전서 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쉬지 않은 열정!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디모데후서 1:3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 인간의 혀는 특색이 쉬지 않는 악이다. “야고보서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인간의 본질 특히 마귀에게 그 영혼을 판 자들은 언제나 쉬지 않고 세상을 유혹하는 열정을 가진다. “베드로후서 2: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이렇게 인간으로서 마귀에게 그 몸을 주어 쉬지 않는 악의 도구가 된다면 이는 그의 불행인 것이다. 쉬지 않고 하나님께 찬양들이는 존재가 복되다.
“요한계시록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her hands’ 히브리구음으로 yad {yawd} 야드 이아우드이다. hand. hand (of man)이다. 야들야들 이란 구음이 있다. 손의 부드러움을 의미한다. ‘to the spindle’ 히브리구음으로 kiyshowr {kee-shore} 키위쉬오우르 키-쉬오레이다. spindle-whorl, distaff이다. 아무래도 솜뭉치를 걸고 거기서 실을 뽑아내는 옛 이름인 것 같다. 물레 얼레 실패로 명되는 것 같은데 키소래는 그런 의미를 가진 것 같은데 네이버지식백과에서 보니 ?길쌈에는 목화에서 씨를 빼는 씨아, 솜에서 실을 잣는 물레, 실을 감고 푸는 돌꼇, 베를 짤 실을 가지런하게 하는 날틀,
옷감을 짜는 베틀 등이 사용된다. 물레는 면화의 솜이나 누에고치에서 실을 자아내는 연장으로 방차(紡車), 도차(陶車), 선륜차(旋輪車) 등으로 불린다?
그녀의 손은 ‘and her hands’ 히브리구음으로 kaph {kaf} 카프흐 카프이다. palm, hand, sole, palm of the hand, hollow or flat of the hand이다. 카프는 이미 고찰한 바이니 생략한다. ‘hold’ 는 tamak {taw-mak} 타마크 타우-마크 토막이다. to grasp, hold, support, attain, lay hold of, hold이다. 도마에 올려놓고 붙잡아야 토막을 내는 것이다. ‘the distaff’ pelek {peh-lek} 페레크 페흐-레크이다. whirl of spindle, stick, district, circuit이다. 물레=펠렉 비슷한 구음이 될 수 있을까? 그녀의 손은 그 본질의 보이다.
그 보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이리 말씀하신다. 마태복음12: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우리 속에 본질을 바꿔야 손길에서 가치가 나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 손바닥에 손가락에 손목에 손에서 팔에서 나온다. 손발이 옆구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은총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손길이 복이 넘친다. 가치가 무한정 나오는 것 창조 생산 생명 자유 행복 부요의 증진이 넘치게 나오게 하는 손 쉬지 말고 나오게 하는 손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손이다. 곧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본질 선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