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애달프게 최악의 삶을 영위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에 주저치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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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20. 그는 困苦(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窮乏(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세상은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손이 필요하다. 그 손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그 손과 하나가 되는 길은 그와 함께 못 박힘 곧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길뿐이다. 성령을 받으려면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들의 속에만 성령이 임하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힘을 공유하신다. 그들의 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사용하신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이 나온다. 구제와 구휼의 의미가 그 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救濟(구제)와 救恤(구휼)이다. 이들을 하나님의 세우신 요셉이라고 한다.
만물을 지으시고 지구에 인간을 만드시고 이를 경영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이집트와 그 변방에 다가올 가뭄을 미리 알려주신다. 그 일은 지금도 하시고 계신다. 기근에서 살아남게 하시려면 방도가 있어야 한다. 그 방도를 세우고 그 일을 하는 자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직접 세우시는데 그 중에 요셉이라는 자를 세우심이다. 창세기41: 1.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 가에 섰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4.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왕에게 꿈을 너무나 선명하게 꾸게 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징조로 보고 그것을 해몽하려고 한다. 그 나라의 술객과 박사들이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한다. 너무나 쉬운 의미를 알아내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다. 아무리 단순한 꿈을 주셔서 하나님이 친히 조명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해몽할 수 없다는 것이다.
8.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보내어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 꿈을 고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징조가 있는 꿈이라 12. 그곳에 시위대장의 종된 히브리 소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고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인에게 해석하더니 13. 그 해석 한대로 되어 나는 복직하고 그는 매여 달렸나이다
그 때 술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통해 꿈 해몽을 받은 것을 추억하게 된다. 결자해지라고 했던가? 하나님이 감춘 비밀을 인간이 알아낼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그 비밀을 알려주셔야 한다. ***마태복음11: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레미야33: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만이 인간에게 모든 것을 드러내신다. 그 계시를 받은 요셉은 그 꿈을 해몽하게 된다. 창세기41: 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 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하숫가에 서서 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악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악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듯하지 아니하여 여전히 흉악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 그 세약한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술객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보이는 자가 없느니라
꿈의 해몽을 아무도 못하게 감추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결자해지 하신다. 요셉을 통해 그 꿈을 풀어주신다. 풀어줄 뿐만이 아니라 그 기근을 이기는 길을 알려주신다. 요셉을 통해서 그 일을 하시겠다고 그 왕에게 확실하게 보이신다. 이에 왕은 그의 말에 절대 신임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믿음을 주심이다.
25. 요셉이 바로에게 고하되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26.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해니 그 꿈은 하나이라 27.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해 흉년이니 28.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29. 온 애굽 땅에 일곱해 큰 풍년이 있겠고 30. 후에 일곱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31.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 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하시고 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35.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 그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들어 천거한 요셉이다. 왕은 그에게 전권을 준다. 문제해결의 전권을 받아서 그 일을 해낸다. 물론 요셉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손길이 됨이다. 누구든지 그의 손길이 된 자들만 세상을 구제하고 구휼하는 것이다.
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46. 요셉이 애굽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 일곱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년 곡물을 거두어 각성에 저축하되 각성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중에 저장하매 49. 저장한 곡식이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되 곧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지라 51.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 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53. 애굽 땅에 일곱해 풍년이 그치고 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식물이 있더니 55. 애굽 온 땅이 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요셉이 되어 세상의 기근을 해결하는 손길을 ‘She stretcheth out’ 히브리구음으로 paras {paw-ras}파라스 포-라스 파우-라스이다. to spread, spread out, stretch, break in pieces. 파라스에서 스를 빼면 파라이다. 팔아 이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판다는 말이 팔새이다. 파라스와 비슷한 우리말구음은 팔다의 팔새이다. 사고-팔다 사고팔아, 사고파니, 사고파오 「…을」 물건 따위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다에서 나오는 파다이다. 파라스는 펴다의 구음일까? ‘동사’ 「…을」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를 없애어 반반하게 하다. 굽은 것을 곧게 하다. 또는 움츠리거나 구부리거나 오므라든 것을 벌리다. 생각, 감정, 기세 따위를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주장하다. 「…에 …을」 넓게 늘어놓거나 골고루 헤쳐 놓다. 어떤 것을 널리 공포하여 실시하거나 베풀다. 세력이나 작전, 정책 따위를 벌이거나 그 범위를 넓히다. 손을 펴서 구제를 한 것이니 펴다가 더 가까운 의미일 것이다. 판다는 의미와 펴다는 의미를 담는 구음으로 파라스라고 해도 遜色(손색)이 없다. 우리의 손이 요셉의 손이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구원의 양식 영생하는 양식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요한복음6: 47.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양식이시고 그 양식으로 나눠주는 자들 곧 모든 요셉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그들의 손으로 세상에 기근을 구제한다. 구휼하신다. ‘her hand’ 히브리구음으로 kaph {kaf} 카프흐 카프이다. palm, hand, sole, palm of the hand, hollow or flat of the hand 갚음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가치가 나오는 값 갚음 선한보답 선한 갚음 악한 갚음 보응 보복 되갚음 앙 갚음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되는 카프가 되어야 한다. 세상은 가난한 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을 구제하는 손길이 되어야 한다. 가난한 자 ‘to the poor’
히브리 구음으로 `aniy {aw-nee}아나이위 아우-니 아나이이이다. poor, afflicted, humble, wretched이다. 가난한 자 빈곤 곤고한 자라고 우리말로 정착한 것인데 원래는 아니위 혹은 아니이이었다. 아니다 아녀. 라는 구음이 어디서 온 것일까? 아마도 가난한 것 그 살림을 부정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니다 아녀 그 사람 아니다. 아녀. 부자가 아니다는 말이다. 그 사람은 너무나 곤고하게 산다는 말을 한 것이다. ‘형용사’ 「…이」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의문형’으로 쓰여) 물음이나 짐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사실을 긍정적으로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는 고대히브리어 곧 셈의 가문에 아벨의 집안이 사용한 혈통언어를 우리말의 기원으로 성경을 근거로 믿는다. 실제로 그 증거가 지천이다. 정말 가난은 인간에게 아니다 이다. 인간은 가난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비로소 모든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 순서이다. "이사야 60: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가난을 이기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다.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궁핍한 자들에게 손을 내밀며 의 ‘yea, she reacheth forth’ 히브리구음으로 shalach {shaw-lakh}쉬아라크흐 쉬아라흐 쉬아우-라크흐 쉬아우-아흐이다. to send, send away, let go, stretch out 쉬아라흐 쉬오-라크흐 쉬오라흐이다. 쉬지 말고 손을 내밀다의 의미이다. 우리말구음으로도 쉬지 말고가 근사구음이고 의미도 그러하다. 한두 번 내미는 것을 강조한 본문이 아니고 항상 내밀어 주는 자의 의미 샘의 근원처럼 다함이 없이 내미는 구제를 의미한다. 그녀의 다함이 없는 구제를 강조함에 본문의 의미가 포커스 된다. 때문에 쉬지 말고 이다.
‘her hands’ 히브리구음으로 yad {yawd}이아드 이아우드이다. hand, hand (of man), strength, power (fig.)이다. 아무리 여자의 손이 아름다워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처럼 아름답겠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 되어 구제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의 손이 아름다운 손이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으로 손을 가꿔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용되는 손처럼 아름다울 수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의 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 되도록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못 박힘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손으로 구제하는 손으로 드려져야 한다.
‘to the needy’ 히브리구음으로 ebyown {eb-yone}에뷔오운 에브-위오네이다. in want, needy, chiefly poor, needy person이다. 궁핍이라는 의미인데 우리말 구음으로 궁핍이 자리를 잡는다. 그 음에 가까운 구음을 찾아봐야 하는데, 애닮은 이 가장 근사구음이다. 애달프다. 애달프다 ‘형용사’ 마음이 안타깝거나 쓰라리다. 애처롭고 쓸쓸하다. 유의어: 아프다 이다. 나무나 궁핍하니 누가 봐도 측은지심이 일어나게 한다는 의미이고 당사자는 그 궁핍함에 너무나 애달프게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다. 에뷔오운이 애닮음 애달프다로 변형이 된 것일까?
의미가 겹치는 면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에서 그렇다. 고 해도 무방할 것 같은 생각은 필자만의 생각이랄까? 대한민국에 애달프게 고달프게 사는 자들이 너무나 많고 지구로 볼 때 상당수가 될 것이다. 그들을 향해 손을 펴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어 어서 속히 최악으로 애달프게 삶을 영위하는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 고달픔을 외면치 말고 그들을 해방하는데 주저치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이미 명령을 내리신 바이다. 그들을 해방하는데 주저지 말라고. 그 해방의 길이 군사적인 옵션이라도 트럼프군대라도 그 일을 이루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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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가 대학갈 무렵에 대학 시험 떨어진 애들이 갈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간 곳이 신학교였고 그러고 목사가 되었지.
우리 동창 중에도 목사가 있는데 참 공부 못했다. 근데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어 그렇게 공부 못했던 친구가 감언이설로 사람들 선동 하나는 정말 잘했지. 참 직업을 잘 구한 거야.
더 웃기는 건 자기들이 믿는 신을 물건 취급이야 "하나님" 웃기는 이야기지 하나님 둘님 셋님 ....씹님
보이져 우주선이 태양계를 벗어나 다른 행성을 향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허망한 이야기를 믿는다는 게 정말 우습지.
2,000년 전 인도 힌두교 경전,불교 경전을 짜집기 해서 만든 게 성경이야.
경전에도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기적을 행하는 이야기가 전해 저 내려오고 있지.
예수의 성장기 청소년기가 성경 구약에도 없고 신약에는 더 더욱 없는 거야
그 기간 동안 인도 여행했단 이야기가 있어 인도에서 힌트를 얻은 거지.
저걸 가지고 가서 사람들에게 썰을 풀면 먹히겠다 나도 12명 제자를 거느리고
따라하면 히트 치겠는 걸.... 바로 이거야.
신의 아들이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었데 씨발 신의 아들이 왜 죽어 죽으면 신이 아니지.
신이 아니라고 말하면 이들은 또 반신 반인 반은 신이고 반은 인간이라고 말하지
그리고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했데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부활 할 거면 처음부터 죽지 말아서 야지 근데 중요한 이야기는 이스라엘 공동 묘지에서 예수의 무덤을 찾은 거야 .
부활했다는 이야기가 뻥 인 거지 한마디로 사기를 쳤단 말이야.
어리석고 세상 물정 잘 모르는 탈북민에게 멱힌단 말이야 왜 먹히겠어?
다 계산이 있기 때문이지 손해 보는 장사가 어디 있겠어 나중에 다 본전 찾고 더 남겨 먹겠지.
열렬한 사울이 변하여 온유한 바울이 되듯이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으로 거듭난ㅡborn again-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