婦人이 빨갱이 세력으로 그 남편을 권좌에 오래 앉히려고 안간 힘을 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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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婦人이 빨갱이 세력으로 그 남편을 권좌에 오래 앉히려고 안간 힘을 쓰는데 결코 그 권좌는 오래가지 못해야 한다. [잠언 31:23.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Her husband’ 히브리구음으로 ba`al {bah-al} 바알 바흐-알이다. owner, husband, lord이다. 바알은 귀신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도 바알신이라고 하여 섬긴다. 엘리야가 그들과 성령으로 싸워 이긴 말씀이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대부분 바알 귀신을 섬기는 세대에서 고난을 받은 내역들이 소선지서에 자세히 나온다. 오늘 날도 주인이 다른 자들이 예수이름을 빙자하는데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다.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中媒(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주 예수 이름 걸고 다른 남편(귀신)을 섬김이다.
“호세아 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귀신이 예수이름을 빙자하여 오늘 날 교회를 개척하게 한다. 그들이 사이비 이단이다. 결국 그 본질이 거짓된 자들임을 드러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려면 회개하여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들 속에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성령으로 그들의 속에서 그들의 육적인 본질과 성질과 욕심과 정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박듯이 억제 통제하신다.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과 지혜와 선과 비율과 기준과 저울추 잣대와 하나님의 아름다움만 나오게 된다. 인간의 육적인 그 모든 심보를 억제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들은 오로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기 때문에 그 본질이 그를 통제하심을 그의 언행으로 웅변하게 하신다. 성령의 통치미학 통제미학이 드러나심이다. 하지만 귀신의 본질은 그것이 없다. 다만 인간의 절제미학만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 부패를 이기지 못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아버지의 권세가 강하던 시절에도 진노하심이 있었지만 성령을 떠나도 아버지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가부장제도하에서 남편은 매우 무서웠다. 그 때문에 남편은 공포의 대상이라 부인은 그 앞에 두려워 떨어야 하였다. 남편을 바알이라는 말을 남겨두기 위해 발발이라는 말로 남겨둔 것이 아닌가 한다. 발발은 벌벌 떠는 몸짓이 꼭 부인이 발발 떠는 모습이라고 하여 붙인 이름일까? 怒髮(노-발) ‘명사’ 몹시 성이 나서 쭈뼛 일어선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몹시 화가 남을 이르는 말. 怒發大發(노발대발) ’명사‘ 몹시 노하여 펄펄 뛰며 성을 냄.
유의어: 방발, 분노 怒發大聲(노발대성) (怒發大聲) ‘명사’ 몹시 노하여 성을 내며 지르는 큰 목소리. 패기발발 (?氣勃勃) ‘패기발발하다’의 어근. 패기발발하다 (?氣勃勃하다) ‘형용사’ 성격이 진취적이고 패기가 한창 일어나 왕성하다. 나는 그의 패기발발한 젊음이 부럽다. 모험이나 투기를 좋아하는 마음이나 어떤 목적을 이루어 볼 야심이 아주 강하다. 라는 구음으로 발전해 간 것으로 보여 진다. 남편의 모습의 의미들이 곧 바알인데 그 바알이 발이 되는 것이라면 한자어로 발은 51개로 구분이 된다. 쏠發(발) 특출 날拔(발) 다스릴撥(발) 술에 괼醱(발)
가물귀신魃(발=바알귀신) 타락髮(발)바리때 鉢(발=중 밥그릇) 우쩍 일어날 갑자기 勃(발) 밟을 跋(발) 물이 솟거나 뿌릴 潑(발) 바다 이름渤(발) 어지러울 ?(발) 닦을 ?(발) 쏠?(발) 우쩍 일어날 ?(발) 무성할?(발) 도리깨?(발) 물댈?(발) 일어날?(발) 본?(발) 달릴?(발) 등질?(발) 짓밟을 ?(발) 사발?(발) 석발?(발) 별 이상할?(발) 상여 줄 밧줄?(발) 바리때 ?(발) 정강이 털?(발) 풀뿌리?(발) 나물?(발) 청미래?(발) 산희 쑥?(발) 오랑캐 옷?(발)발 도룡이?(발) 신농씨부인?(발) 넘어질?(발) ?(발)祭(제) ?(발) 땅 봉긋할?(발)
방울?(발) 베릴륨?(발) 떡?(발) 향기로울?(발) 어깨뼈?(발) 고기 헤엄칠 ?(발) 집비둘기?(발) 살찐 쥐?(발) 살별 패?(발) 칠 패 ?(발) 금 흑?(발) 이다. 이렇게 바알이라는 구음이 변형되거나 동음 이어로 사용된 것이다. 실제로 주인이라는 의미이고 남편이라는 의미 인데 위에 한자음의 상당수가 남편의 행동을 묘사한 발음이라 하겠다. 여자가 남자를 가마 태우는 일을 한다는 것은 각기 능력에 따름이다. 능력이 부족하면 마귀와 또는 어둠의 세력과 손을 잡는 짓을 한다. 지금도 보면 남북빨갱이들과 손을 잡은 여자들이 남편 혹은 자식을 꽃가마를
태우는 짓을 하려고 한다. 우리는 그것을 피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남편을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되도록 섬기라고 강조한다.
잠언 31:12.‘She will do him good and not evil all the days of her life.’ ‘She will do’ 히브리구음으로 gamal {gaw-mal} 가말이다. 가마르이다. to deal fully with, recompense 완전하게 대처하고, 보상한다. 라는 의미인데 이는 가마르에서 르를 생략하면 결과적으로 가마를 태우다 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여인의 길을 주입한 것이다. 그것은 곧 돕는 배필이다. ‘him an help meet’ 히브리구음으로 `ezer {ay-zer} 에제르 아이-제르 이다. help, succour, one who helps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남편의 성공이 그녀의 성공이다.
그 때문에 여자는 남편의 성공을 위해 무진 노력하는데, 본문의 여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그 지혜와 선의 권능으로 남편을 섬기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여인의 길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여인의 길 그 내조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남편의 진정한 협력자이다. “베드로전서 3: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우리는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데 성공하도록 내조한 노아의 부인과 세자부의 헌신적인 희생을 생각하게 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친구가 되도록 보필한 사라의 헌신적인 희생도 생각해야 한다. 이 밖에 수도 없는 자들이 다 그렇게 희생의 길을 걸어서 하나님의 참된 종으로 바쳐지도록 보필한 것이다. 뭐니 뭐니 해도 하나님의 친구로 등극하도록 희생하여 섬긴 자들이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부인들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조의 길을 간 것이다. 그렇게 하라고 여자로 만드신 여인의 길의 사명을 다한 것이다. 하나님이 진정 축복하신 인생으로 드려짐이다.
히브리서11: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여자 중에 여자들은 남편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로 드려지도록 헌신한 자들이다. 그들은 영원히 유업을 함께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베드로전서 3:7.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서3: 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이러한 믿음의 헌신으로 만유의 창조주의 친구 중에 친구가 되는 것이다. 물론 그녀의 의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임하신 성령으로 인해 그의 남편이 그리 되도록 섬기게 하심이다. 남편에게 가마를 태워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곁에 두는 남편을 세우는 것처럼 더 좋은 가마는 없다. 그들은 온 천국이 다 아는 자가 된다. 아마도 만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을 알아볼 것이다. ‘is known’ 히브리구음으로 yada` {yaw-dah}이아다 이아우-다흐 이오-다흐이다. to know이다. 우리말 알다와 구음은 비슷하지만 야다와 알다는 같은 의미다.
알다. 의 사전적인 의미이다. 「…을, -ㄴ지를, -음을」 (‘…을’ 대신에 ‘…에 대하여’가 쓰이기도 한다) 교육이나 경험, 사고 행위를 통하여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갖추다. 어떤 사실이나 존재, 상태에 대해 의식이나 감각으로 깨닫거나 느끼다. 심리적 상태를 마음속으로 느끼거나 깨닫다. (주로 ‘알아서’의 꼴로 쓰여) 사람이 어떤 일을 어떻게 할지 스스로 정하거나 판단하다. 「…을」 (주로 ‘-을 줄 알다’ 구성으로 쓰여) 어떤 일을 할 능력이나 소양이 있다. (주로 ‘알 바 아니다’ 구성으로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관여하거나 관심을 가지다. 잘 모르던 대상에 대하여 그 좋은 점을 깨달아 가까이하려 하다. (주로 ‘…만’ 뒤에 쓰여)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소중히 생각하다. 상대편의 어떤 명령이나 요청에 대하여 그대로 하겠다는 동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과), …을」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을’ 대신에 ‘…에 대하여’가 쓰이기도 한다) 다른 사람과 사귐이 있거나 안면이 있다. 「…을 …으로 …을 -고」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하여 그것을 어떠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여기다. 「…으로, -고」 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그러하다고 믿거나 생각하다.
바울의 신앙의 목표이다.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바울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의 분량을 더 높이는데 있다. 기름부음의 분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통제를 받고 그 통제를 받으면 받을수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문 앞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게 된다. ‘in the gates’ 히브리구음으로 sha`ar {shah-ar}쉬아아르 쉬아흐-아르이다. gate, gate (of entrance), gate(of space inside gate, ie marketplace, public meeting place), city, town, gate(of palace, royal castle, temple, court of tabernacle), Heaven, Sheol (fig)
‘쉬아아르’ 우리말 구음으로 수루와 비슷하나 의미는 동일하다. 數樓(수루) 수를 세야 하는 누각과 ‘명사’ 적군의 동정을 살피려고 성 위에 만든 누각 戍樓(수루)와 水樓(수루) ‘명사’ 물가에 세운 누각이 있다. 남편은 성루에 앉아 먹고 마시는 閑良(한량)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여자가 하나님의 지혜로 안팎을 내조하여 남편으로 그 세상을 태평성대로 이끄는 지도자로 일하도록 만전 만반을 다해 섬긴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남편도 하나님의 지혜로 그 시대의 백성을 이롭게 섬김이다.
“잠언 8: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남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가 된다면 그는 곧 그 수루에 앉아서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모사가 되었을 것이다.
잠언 11: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잠언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잠언 24: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이사야 1:26.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40: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이사야 41:28.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로마서 11: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내는 자들의 자리에 그 城樓(성루) 그 戍樓(수루)에 앉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영광이고 그의 부인의 영광이다. ‘when he sitteth’ 히브리구음으로 yashab {yaw-shab} 이아쉬아브 이아우-사아브이다. 요사브이다. to dwell, remain, sit, abide등이다. 이 말은 우리말 구음에서 사라진 것 같다. 변형이 되 것도 없는 것 같다. 오사바사는 있다. 오사바사 ‘오사바사하다’의 어근. 오사바사하다‘형용사’ 굳은 주견 없이 마음이 부드럽고 사근사근하다. 잔재미가 있다. 의미가 전혀 다르다.
그 다음은 妖邪(요사)이다. 요사를 떨다 요사를 부리다 요사를 피우다. 妖邪(요사) ‘명사’ 요망하고 간사함. 마귀의 詭計(궤계)를 품고 그 戍樓(수루)에 들어온 자가 요사를 떨고 부리고 피우는 것인데, 본문은 요사(要事)‘명사’ 긴요하거나 중요한 일을 다루는 장소이다. 거기엔 백성의 원로들이 모이는 장소이다. 마귀가 그의 사람들을 침투시킬 것이 분명하다. 아마도 오사바사나 요사는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 그리 변형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세상이 망하려면 그 수루에 마귀의 것들의 똬리를 틀고 원로행세를 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행한 桎梏(질곡)이다.
‘among the elders’ 히브리구음으로 zaqen {zaw-kane} 자크엔 자우-카네이다. old, old (of humans), elder(of those having authority)이다. 우리말구음에는 권위를 가진 자리를 權座(권좌)라고 하는데 거꾸로 하면 좌권이다. 하지만 좌권이란 말은 우리말 구음엔 없다. 權座(권좌)는 ‘명사’ 권력, 특히 통치권을 가지고 있는 자리. 이다. 座客(좌객) ‘명사’ 자리에 앉은 손님. 이다. 소리구음 그대로 사용하면 큰 좌이다. 곧 上座(상좌)를 의미한다. ‘명사’ [같은 말] 윗자리(윗사람이 앉는 자리). 上席(상석)이다. 누구든지 주 예수로 상석에 앉아야 한다.
그 원칙은 지켜져야 하는데 그런 원칙이 적용되는 온 땅이다. ‘of the land’ 히브리구음으로 erets {eh-rets} 에레츠 에흐-레츠이다. land, earth이다. 동서고금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마귀의 사람들이 득세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것들에게 속아서 권력을 빼앗길 뿐이고 그 때부터 멸망의 고통을 받는다. 그 때문에 상좌 상석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리 잡아야 한다. 그분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그의 부인들이 성령으로 행하는 여부에 따라 그 남편이 성령으로 행하는데 합심여부가 결정된다.
오늘 날 청와대가 적와대가 되었다고 한다. 국가 패망의 모습이다. 이런 것은 여자들이 남자를 성공시키려고 가마를 태우려고 남북의 빨갱이 세력을 등에 업었기 때문이다. 온 세상 땅은 하나님이 세우신 자들을 세우는 것이지 남자의 부인들의 안간힘에서 나오는 것은 전혀 아니다. 지금도 그 권력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에 지어지고 관리되는 모든 땅은 그런 권력 마귀의 사람들의 권력을 오래 받아주지 않는다. 또 결코 오래 받아줄 수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주 예수를 믿는 여자들은 일어나 성령으로 기도해야 한다. 세상을 새롭게 할 때 하나님이 쓰시는 남편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대하시라 개봉박두가 있다. 그처럼 땅은 마귀의 사람들 그 남북의 빨갱이를 결코 오래 받아두지 않게 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이 홀로 하나님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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