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회 활성방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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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지켜 본 탈동회는 ? (극히 주관적임을 밝힘 ) 나름 북에서 내가 내다라 하는 분들만 오시는 거 같다 (엘리트 의식이 충만하신 분들 ) 이분들 대체적인 습성이.. 내가 최고다, 내 아니면 안된다, 니들은 내 말을 들어야 해등등 이래서는 탈동회의 존재가치가 무의미해 진다 내가 보기엔 춘추전국시대다 탈동회는 강력한 리더가 안 보인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탈동회 참여도는 극히 제한적이다 난 어떤 사이트에서 탈동회에 대한 쓴소리를 들어봤다 " 니가 다 해 무라........ " 정확히 기억은 아니지만 너무 비판적으로 들렸다 객이 와서 이런 소리 해서 쫌 그렇다 탈동회를 사랑하는 친구의 쓴소리라 들어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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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글이 항개도 안보인다
여성들의공간 이런 식으로 방을 따로 만들어줬음 한다
내 장담한다
과도기적으로 이런방 하나 만들면
회원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끼다
쪽수가 힘이다
너무 남발해 버리면 방안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음에 다음 기회로 넘기고자 한다
탈동회 스텝들은 내 말 꼭 흘려버리지 않도록 하여라
오늘은 심심해서 간다
그러나 누가 가라 한다꼬 가는 사람은 아니다
사랑 안주면 초삥이 니 꿈에도 나타날거다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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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용하다
참고로 내가 간다하는 것은 다 뻥이다
소주 두병만 더 마시고 갈께
내가 맘에 안들더라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