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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아야 하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17 2017-08-17 17:44:56

[잠언 1: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To receive’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히브리구음으로 laqach {law-kakh} 라콰크흐 라크흐 라우-카크흐 로-카흐이다. to take, get, fetch, lay hold of, seize, receive, acquire, buy, bring, marry, take a wife, snatch, take away등이다.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은 낚다 낚아 가 있다. 낚다 낙따활용: 낚아, 낚으니, 낚는 낭는「…낚시로 물고기를 잡다. 꾀나 수단을 부려 사람을 꾀거나 명예, 이익 따위를 제 것으로 하다. (속되게) 이성(異性)을 꾀다. 무엇을 갑자기 붙들거나 잡아채다. 이다.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는 것을 라콰크흐로 담아내는 것인데 과연 우리말의 구음 낚아로 본다면 낚아 낚으니가 가장 근사한 구음이 된다. 의미적으로도 대동소이하다. ‘marry’, ‘take a wife’ 의미를 마치도 고기를 낚듯이 하는 것이면 오늘 날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동일한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 말씀의 낚아 낚으니 라는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님을 낚는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 곧 하나님의 지혜 의 공평 정직함으로 행하는 것의 낚음이다.

 

‘To receive’ = 라콰크흐 라크흐 라우-카크흐 = 낚아 낚으니 = to take, take a wife, take away이다. ‘동사’ take는 취하다 갖다 받다 가다 잡다 먹다 타다 가지다 재다 보다 지다 태우다 걸리다 사다 까다 가지고 가다 쓰이다 들르다 얼다 따오다 뿌리박다 움켜잡다 점령하다 제거하다 필요로 하다 해석하다 몸을 두다 발휘하다 침범하다 작용을 받다 가해지다 사용하다 연주하다 입질하다 성교하다 사람을 속이다 획득하다 감소되다 걸려들다 불이 붙다 영향을 받다 인기를 끌다 사전에 찍히다... 하다 나아가다 좋아하다. 라고 하는 의미들로 사용된다.

 

명사몫 잡음 포획 량 매출액 취재 일회에 짜는 원고 종두가 접종됨 일회분의 촬영. 사용된다. 오늘의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그의 지혜 의 공평 정직함으로 행하는 몸으로 길들임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렇게 길들여지는 것이 곧 낚음, 낚아 낚으니 라고 하는 구음이다. 인간속의 무의식의 잠재의 지혜 의 공평 정직함을 계발 개발하는 것을 의미하는 낚음 낚으니 가 아니다. ‘훈계를’ ‘the instruction’ 히브리구음으로 muwcar {moo-sawr} 무우싸르 무-싸우르이다.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 이다.

 

무우싸르는 우리말 구음으로 武術(무술)과 비슷하고 실제적으로 그 의미도 비슷하다고 하였다. 무술은 훈련을 필요로 하는데 특히 몸에 익숙하게 되도록 길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라크흐는 낚아와 낚으니 의미라고 하는 것의 의미 곧 하나님과 그의 본질에 길들여지는 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 십자가의 침례라 또는 십자가에 못 박힘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를 길들이시는 것, 그리 길들이심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한다. 서로를 얻는 것이니 서로의 낚음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통치 안에서 성령에게 길들여져서 하나님을 낚고 하나님은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길들여서 인간을 낚음이다. To receive’ = 라콰크흐 라크흐 라우-카크흐 = 낚아 낚으니=to take, take a wife, take away이다. 성경은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곧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과 한 짝으로 결합하는 결혼이라 한다. 유대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이 잠언을 푼다. 그들은 하나님의 짝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나 그 낚음의 방법을 부정한다. 핍박하고 죽인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 의 공평 정직함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회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기 위해 회개하면 그의 피로 용서를 받게 되고 용서를 받으면 성령이 임하셔서 그를 통치하신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행동하게 되면 그 때부터 길들임이 시작이 된다. 완전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 하나님과 그는 결코 영원히 분리될 수 없게 된다.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루는 것을 ‘To receive’ = 라콰크흐 라크흐 = 낚아 낚으니 = to take, take a wife등이다.

 

고린도전서6: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골로새서1: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리스도의 영원한 짝으로 서로를 낚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성령으로 길들이는 것으로 낚으시고 우리는 그의 길들임을 받아들임으로서 영원히 그의 것이 되는 것이다. 相合(상합)의 의미는 회개의 시작과정 완성으로 이뤄진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결코 분리될 수 없는 결합으로 길들여지는 영원 일체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그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앉는 그 보좌 곁에서 하나님의 정사에 참여하는 위치를 점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의 공평 정직함에 완전히 길들여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직능의 바탕 성품도 역시 하나님의 본질의 무한한 제공을 받아야 하고 그의 모든 것을 공유하도록 성령으로 연합하되 그의 짝으로 신부로 연합이라는 파격적인 관계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아가 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 보아라

아가 4: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가 4: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아가 4:11.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아가 4: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가 5:1.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이사야 61: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이사야 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요한복음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요한계시록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9.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고린도후서11:

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그 지혜 의 공평 정직함으로 행하는데 능하도록 길들이시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완전해진다.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이 연합은 하나님의 짝으로 영원한 관계이다.

 

에베소서5: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호세아2:

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그리스도의 지체로 영원한 결혼 관계의 짝된 지체로서의 위치를 감당키 위해서라도 하나님의 지혜로 의로 공평으로 정직함으로 행동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게 행동하는데 익숙하고 능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chokmah {khok-maw} 크호크마흐 호크마흐를 우리말 구음 曲馬(곡마)라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였는데 오늘의 지혜 자체를 말할 때는 호크마흐로 구음하고 지혜의 길들임으로 받아 누리는 지혜를 지혜롭게 곧 ‘of wisdom’ 히브리구음으로sakal {saw-kal}사카르 사우-카르 구음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길들여진 상태이다.

 

to be prudent, be circumspect, wisely understand, prosper등이다. 신중하고, 현명하고, 현명하게 이해하고, 번영 할 것. (칼동사) 신중해야 하고, 주의해야 한다. (히필 동사) 살펴보고, 통찰력을 얻고, 관심을 갖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통찰력, 이해력 고려하고, 통찰력을 주고, 가르치고, 교사, 현자,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고, 현명하게 행동하고, 성공하다, 번성하게하다, (피엘 동사) 십자가에 세우고 십자가 ()이라는 의미이다. 사카르는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없다. 구음이 비슷해도 의미가 비슷해야 하는데, 사갈이라는 것인데,

 

사서 가다의 의미 사갈이다. 사다 동사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가진 것을 팔아 돈을 장만하다. 안 해도 좋을 일을 일부러 하다. 유의어 : 구입하다, 들여오다, 매입하다인데, 그보다는 思考(사고) 査考(사고) 思顧(사고) 四考(사고) 四顧(사고)가 더 의미가 가깝다. 사전적인 의미는 그러해도 이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몸이 되도록 길들여서 그 지혜로 모든 것을 사고해야 한다. 그 때문에 사고라는 구음이 사갈과 거의 의미가 상통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바쳐 사오는 것이다.

 

잠언 23: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사가르가 반드시 思考(사고) 査考(사고) 思顧(사고)만 담는 것이 아니라 사고팔아서 가져오다는 의미도 담는다고 봐야 한다면,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분량만큼 思考力(사고력) 査考(사고)능력 思顧(사고)능력을 가진다. 그만큼 주의력 통찰력을 가지고 愼重(신중)하다.

 

히브리서4: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사가르는 매사에 하나님의 것과 인간의 것을 가르는 것을 담는다고 봐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귀의 것을 인간의 것을 골라내려면 갈라내는 좌우의 날 선 검을 누리야 한다. 진위를 가르고 가리고 최선 차선을 차악을 구분 짓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 분변해야 한다는 것에서 가르다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사우-카르는 언제나 만나는 것은 곧 갈라서 봐야 하고 그것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것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린다. 하나님의 진리만 하나님의 것만 하나님의 뜻만 성령으로 찾아 챙기고 나머지는 다 버린다.

 

마태복음13: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마태복음3: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사우 가르의 의미들은 그 말도 또 있다바꾸다의 갈아버리다. 갈아 엎으다의 의미도 있다. 그 나머지의 의미들 곧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등을 2부에서 다루고자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세상을 열고자 강조하는 자들이다. 국민이 성령의 소리에 합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우-카르를 받아 행하면 지금처럼 남북빨갱이에게 당하는 한민족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를 구제 구휼하는 지상 최고의 나라를 만들고 가장 뛰어난 민족의 위치를 점하였을 것이다. 때문에 지금도 우리는 외치는 것이다. 성령의 도움을 간절히 갈망하면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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