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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학습효과는 아주 돌이킬 수 없는 나라 패망인데, 굳이 그 학습을 받아야 하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90 2017-08-24 15:32:46

[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A wise’는 히브리구음으로 chakam {khaw-kawm} 하캄 하우-카움이다. 현명. 현명한 남자. 각양 일에 기술적으로 숙련된 자. 행정적으로 현명한 자.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를 능히 이기는 자. 달통한 자. 높은 차원의 shrewd와 신중하고, 윤리적으로 종교적으로 현명한 자를 말한다. 이런 것은 인간의 것이 있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성경은 언제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을 지혜 있다고 한다. 히브리어 지혜는 호크마이다. 만물의 창조주의 기준으로 정의하면.

 

지혜는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그 지혜이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으로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이 지구의 이 작은 별에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지혜이니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면 그 사람을 ‘A wise’ 곧 하캄이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호크마로 발음한다. 그 지혜로 행하도록 무사우로 훈련을 통해서 마침내 그 지혜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면 하캄이다. chakam {khaw-kawm}!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호크마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chokmah {khok-maw}가 자리를 잡아 몸이 그 호크마를 알고 호크마가 그 몸을 안다. muwcar를 통해 훈련을 받으면 몸이 지혜를 알고 지혜가 몸을 아는 일체가 되는데 이를 결혼으로 서로를 아는 야다 라고 한다. yada`를 이룬 자들은 chakam {khaw-kawm}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알아보는 biyn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낚은 자들이라고 하는데 laqach이다. 이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낚아 성령의 줄로 영원한 결합이다. 이들에겐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sakal이라는 하나님의 각종 지적인 그 모든 능력이 솟아난다. `ormah의 하나님의 심오한 독해력의 그 혜안이 밝아진다. 하나님의 눈빛의 힘으로 모든 것의 본질을 알아내는 지식 그 da`ath 달통의 힘이 생긴다. 하나님의 성령 통치의 완전한 mezimmah으로 조신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동거 동역 동업을 하는데 능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완성하는데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신다. 이런 자들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하캄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캄이니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캄캄 이다.

 

우리말 구음에 下瞰(하감) ‘명사위에서 내려다봄. 말이 있다. 진정 하캄은 하나님의 눈이 세상에 내려다보는 것과 같이 세상을 살펴낸다. 그들이 성령께서 솔로몬으로 쓰신 이 잠언을 읽으면 학식이 더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마치도 하늘에서 내려다보듯이 세상을 살펴내서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것이 곧 하캄이다. 하감으로 하캄이 이뤄지는 것이다. 下瞰(하감)이 하캄을 완수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하캄이 그 하감의 語源(어원)이 아닌가 한다. 하나님의 슬기로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이다.

 

‘man will hear’ 히브리구음 shama` {shaw-mah}쉬아마 쉬아우-이다. ‘v’ to hear, listen to, obey이다. 쉬아마는 곧 우리말에 삼아가 아닌가 한다. ‘동사어떤 대상과 인연을 맺어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으로 만들다. 무엇을 무엇이 되게 하거나 여기다. (주로 삼아꼴로 쓰여; ‘으로성분은 단독형으로 쓰인다) 무엇을 무엇으로 가정하다. 같은 구음 같은 의미면 노아의 후손이 우리 상고조상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아무튼 하캄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이 잠언 서를 읽으면 물론 성령의 지혜로 그 분석 독해력으로 읽는데 본질이 같으니 화응이다.

 

和應(화응)이라는 의미는 동질성의 언어를 의미한다. 빛은 빛끼리 통하고 어둠은 어둠끼리 통한다. 본질대로 언어들이 뭉치고 소통하는 것이니,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캄으로 행하는 자들은 잠언을 읽으면 읽을수록 본질의 의미를 독해하는 화응이 발생하여 그의 지적인 능력이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확장되는 것이다. 이 확장을 ‘and will increase’ 히브리구음으로 yacaph {yaw-saf}이아사ㅍㅎ라고 한다. -샆 이다. 요셉의 이름이기도 하다. to add, increase, do again이다. 우리말처럼 자음에 모음을 추가하면 이아사프흐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히브리어 음에서 모음이 없는 자음에 일방적으로 모음을 추가해서 발음하였다. 없는 모음에 모음을 부여하여 읽어본다는 것은 한국의 습성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변형을 하게 하는 이유였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져서 그리 한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자음만 놔두지 않고 언제나 거기에 모음을 두는 습성을 가진다. 우리말에 결코 자음 혼자 있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요즘에 컴퓨터에 댓글에 ㅎㅎㅎ ㅋㅋㅋ ㅍㅍㅍ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은 있지만 물론 우리글자 형성기를 거쳐 지금모음을 결합하여 우리글이 완성이 된다.

 

이아=요로 사아프==요샆이다. -샆이다. “창세기 30:24.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함이었더라” {Joseph: that is, Adding} 히브리구음으로 Yowceph {yo-safe} 이오우셒이오-사페이다. Joseph = "Jehovah has added" 확장을 의미한다. 모든 부요의 확장, 야곱의 소원대로 양산의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사랑하는 여인 라헬에게서 더 많은 자식을 갖고자 하는 평범한 남자들의 열망과 진배가 없다. 그도 남자였기 때문이리라. 애석하게도 하나만 더 낳고 해산으로 그 여인은 죽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우리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확장케 하시기를 원하신다. “골로새서 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성장이다. 성장을 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고 하나님을 알아가자.

 

하나님의 임재의 확장의 말씀이다. “에베소서 3: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요-yacaph {yaw-saf}은 반드시 확장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본문은 학식이라고 변역한 ‘learning’ 히브리구음으로 leqach {leh-kakh}레카ㅋㅎ 레흐-ㅋㅎ이다. 우리 식으로 모음을 붙인다면 레카크흐 레흐-카크흐이다. 학습, 가르침, 통찰력, 교육, (obj) 가르침 (가르쳐 준 것), 가르치는 힘, 설득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가복음 17: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고린도후서 4: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함이라

골로새서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에베소서2: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의 거하실 영적처소가 넓어져가야 하듯이 하나님을 섬기는 지혜와 지식이 능력이 더욱 더 넓어져야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본문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섬기는 기본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것을 갖추게 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그 생의 운전대를 바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피를 바르시게 되는데 그 피로 속죄를 받은 자들 속으로 오신다. -샆과 레카흐는 우리말 구음에 찾아보기 어렵다. 더한다는 요-샆과 학습이라는 레카크흐 레카흐이다. 모름지기 학습효과는 좋은 것이어야 하는데.

 

성령으로 배움이니 그 좋은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성령의 학습은 좋은 것만 내지만 마귀의 학습 남북빨갱이 학습은 개인 필망과 국가 필망을 내니 문제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후회를 낳는 것이니 참으로 이를 거절해야 한다. 그것을 거절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이 모든 것을 적극 대적함과 단호히 거절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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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인 ip1 2017-08-25 08:07:01
    지금의 국호는 대한민국,그러나 문이 집권후는 국호가 전라연방공화국으로 바뀐것 아시는지요 청와대에는 빠짐없이 종북좌파들만 쌓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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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에비 ip2 2017-08-25 09:53:58
    동인아 에비다.
    너 오늘도 집구석에 있냐?
    약은 먹었냐? 귀찮아도 약은 꼭 챙겨 먹어라 증상이 심해지면 다시 정신병원에 가야 할지도 몰라.
    그리고 여러분 우리 동인이가 많이 아파요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한 소리니까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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