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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빨개(犬)들이 그 走狗들이 날뛰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43 2017-08-29 14:38:14

제목:비유로 meliytsah {mel-ee-tsaw'} 멜리이차흐 곧 비유로 말하자면 지금은 빨개(犬)들이 그 走狗들이 날뛰나.



[잠언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메리이차흐 멜-이이-차우 meliytsah {mel-ee-tsaw}比喩(비유)라는 히브리구음인데 성경에는 61개 구절의 비유라는 말이 나온다. “누가복음 15:3.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헬라어 구음으로 parabole {par-ab-ol-ay} 파라보레 파르-아브--아이이다. 이 비유를 하신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피조물에게 비밀을 드러내시는 방법 중에 하나가 비유이고 그분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智慧(지혜) 있는 분이시다. 그분만 지혜이시기에 그분만 지혜의 말씀을 내신다. 피조물이 조물주의 말을 알아들으려면

 

그분이 중보가 되셔야 한다. 번역과 통역이라는 의미에서 그대로 그 뜻을 알아듣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and the interpretation; the words of the wise’!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그의 언어를 알아듣게 하신다. 지혜 있는 자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그 동질성이 된 자들만 알아듣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인도하신다. 언어의 달인이 되면 그분의 언어를 알아듣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세상에는 언어의 達人(달인)이 있다. 몇 개 국어를 하는 자들도 있다. 그들만 그분의 언어를 알아듣게 하심이 전혀 아니다. 혼적으로 언어달통의 달인들 그들이라도 그런 능력으론 전혀 못 알아듣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만 알아듣게 하신다본문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만 지혜가 있으시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만이 그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그분이 낸 잠언 비유와 오묘한 말을 깨닫게 하신다.

 

그 깨달음을 주는 성령의 권능은 하나님의 본질 그 자신이시다.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만 그의 언어를 깨닫게 하신다. 그 본질로 행하는 것의 시작을 성령의 覺醒(각성)이다.

 

그 본질로 행하는 것에 훈련되어 익숙해지고 완전해지는 것을 성령의 刻印(각인)이라고 한다. 성령으로 행하는 완전해진 자들 곧 하나님의 기준의 흰옷을 입고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데 완전해짐을 성령의 强力(강력)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하는 자들만 알아듣게 하심이니 우리도 그의 성령으로 통치하심을 받아들이자. 그것이 곧 하나님의 방법이고 그 뜻이라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방법에 감사하신다. 그 방법을 옳은 방법이라고 정의하신다. 공감하신다. 그 뜻을 따르신다. 하나님의 방법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통제됨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어린아이들이다. “마태복음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방법에 이의를 제기한다. 이는 인간이 회개가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죄란 인간이 하나님을 움직여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려는 것이다. 물론 그 목적을 이룰 수 없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그 자신을 도용하여 자기들의 목적만을 위하다가 죽는다. 그것이 곧 죄이고 악이다. 그 죄악을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앞에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들을 통제해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그 회개를 하는 자들의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시니,

 

그들에게 성령이 오신다. 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신 성령의 잉태와 출산이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로마서8: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데 사람들은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다. 성령의 통치를 다만 환상 꿈 계시로 국한하는 자들이 있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그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고린도전서13장의 장성한 자들)에게 제공하는 하나님의 그 모든 지적인 능력으로 행하게 하시는 은총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선과 그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로만 행하게 하심이다. 그의 정과 욕심이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다만 그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예수 그리스도만 사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안에 사신 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만 그 안에서 사심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가진 그 모든 지적인 능력으로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모든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15: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agapao {ag-ap-ah-o})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agapao {ag-ap-ah-o}) 나의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agapao {ag-ap-ah-o})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gapao {ag-ap-ah-o})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agape {ag-ah-pay})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성령으로 깨우치는 자들만 그 모든 오묘한 말씀 잠언과 비유를 깨닫게 되는 것이고 그 깨달음이 온전한 순종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13: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2: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으로 깨우치시는 은총은 그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은총이니 이는 곧 하나님이 그들에게만 허락하신 은총이시다. ‘and the interpretation;={the interpretation: or, an eloquent speech} 히브리구음으로 meliytsah {mel-ee-tsaw} 멜리이차흐 멜-이이-차흐이다. satire, mocking poem, mocking song, taunting, figure, enigma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말하자면 이 가장 가까운 구음인데 과연 그 어원이 멜리이차흐인지는 더 추적해야 할 것 같다. 말하자면은 이를테면 가령 말하자면. 비유를 해석하자면.

 

()실제로는. 또는 사실대로 말하자면. ‘()컨대중요한 점을 말하자면. 여러 말 할 것 없이. ‘都大體(도대체)’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유감스럽게도 전혀. 전혀 알지 못하거나 아주 궁금하여 묻는 것인데. 하기는 실상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된 일을 긍정할 때에 쓰는 접속 부사’. ‘揷入語(삽입어)’ 문장에서, 말하는 사람의 보충 설명을 나타내는 말. ‘아마’, ‘듣건대’, ‘말하자면따위가 있다. 하기야 실상 적당히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있었던 일을 긍정하며 아래에 어떤 조건을 붙일 때에 쓰는 접속. 구음 비슷 의미 비슷하다.

 

‘the words’ 히브리구음으로 dabar {daw-baw} 다발 다우-바우이다. speech, word, speaking, thing이다. 다발은 우리말 구음에 있다. 의미는 다르지만 어쩌면 근사의미일수도 있다. 다발 명사’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을 세는 단위. 유의어 : 묶음, 타래, 덩이. 다발(多發) ‘명사많이 발생함. 발동기의 수가 많음. 다발다발 부사’ ‘북한어연하고 보드라운 물건이 늘어지거나 매달려 있는 모양. 따따따 쏟아지는 말의 많음을 따발총이라고 한다. 그런 의미로 연상되게 하는 것이니, 다발은 우리말에 남아 숨 쉰다.

 

‘of the wise’ 히브리구음으로 chakam {khaw-kawm}하캄 하우-카움이다. wise, wise (man), skilful (in technical work), wise (in administration),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 learned, shrewd (class of men), prudent,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 이다.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하고 그의 인간 종자들과 싸우는 전쟁터에서 늘 싸워 이겨야 한다. 그것들의 crafty, cunning, wily, subtle 이런 의미들은 그것들을 능히 이긴다는 것에서 의미를 담은 것이 아닌가 한다. 하캄은 하나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곧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chokmah {khok-maw})로 길들여지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쳐져서 하나님의 지혜의 그 모든 능력(sakal {saw-kal})으로 행하는데 능하게 된다. 그들은 지혜로 행하는데 능함 곧 하캄chakam {khaw-kawm}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지식을 달통(da`ath {dah-ath})하고 그 학습 leqach {leh-kakh}하고 하나님의 근신(mezimmah {mez-im-maw})으로 행하여 모략tachbulah {takh-boo-law}이 더하여하나님의 biyn {bene} 곧 문제해결에 능하다.

 

하감은 우리말에 내려다보는 것을 의미한다. 下瞰(하감) ‘명사위에서 내려다봄. 하캄이 우리말 하감의 어원이 된 것인지는 모르나, 의미는 상당히 근접한다. 가령 인간은 관리대상이기 때문에 지식을 가져도 올려다보는 것에 있다. 내려다보는 지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는 것을 하감이라 할진대 그분이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오셔서 우리를 통해 세상을 내려다보시는 것이니 그분의 하감은 그의 하캄이 되는 것이리라. 이를테면 말하자면. 우리는 세상을 내려다보아야 하는데

 

시야가 너무 좁다. 나라가 온통 빨갱이가 득실대는데 눈앞에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니 죄송할 뿐이다.

이사야56:

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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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삥이 ip1 2017-08-29 15:21:47
    목사님
    조회수 조작 좀 하지마세요, 인간적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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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일 ip2 2017-08-30 09:49:02
    그냥 그런가보다, 혹은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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