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요 며칠간 저 개인문제에 대해 다수의 글을 올려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유방이라 하지만 사이트 취지에도 맞지 않는 거 같구요
되도록 자제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개인적인 부분은 쪽지나 다른 방법으로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은 안하시지만 눈꼴시러 하시는 분들도 많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초삥이 올림 -
~하자요, ~하자요란 사투리 있잖아
이말 너무 귀엽다
이 사투리가 함경도? 양강도? 평안도 ?
아님 휴전선 이북 전부 ?
얌마 남여 만나서 늘 쓰는말인데 모르는척할래?
내가 분명히 충고햇잔~아.. 모르고 먹물이부족할땐 가만있으랴고,,
뒤질놈 (초삥씨 오늘밤...하자요) 요래 안하나?
아휴 머리아퍼
매번 내가 니 뒤감당해야 하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