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생산 유지 경영의 지혜는 어디서 오는데, 왜 이를 감추려고만 하는지. |
---|
[잠언 1:0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根本(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The fear’ 히브리어 구음으로 yirah {yir-aw} 이일아흐 이이르-아우이다. fear, terror, fearing이다. 敬畏(경외) ‘경ː외/경ː웨’ ‘명사’ 공경하면서 두려워함. 유의어: 인외, 존외, 외경인데 우리말 구음에는 경외라는 의미로 구음이 남아 있지는 않다. 성경에서 경외라는 말이 170절이 나온다. 물론 같은 단어는 아니겠지만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우리말 구음에 일어나라 라는 말이 있다. 起立(기립)이다. 일어나다 ‘동사’ 누웠다가 앉거나 앉았다가 서다. 잠에서 깨어나다. 어떤 일이 생기다. 유의어: 나오다, 발발하다, 일어서다. 연장자가 오면 기립영접이다.
그런 정도를 공경으로 본다면 행동묘사언어로는 부족하다. 도리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이 나타나시면 그분 발 앞에 엎드린다. 그때 그분이 인자하신 목소리로 일어나라고 명하실 것이다. “여호수아7:10.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마태복음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다니엘 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 앞에서 엎어지고 그 손이 일으키는 것이 곧
경외라면 근사 의미를 가진다 하겠다.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만일 yirah {yir-aw}가 일어나라의 어원이라면 굉장한 의미라 하겠다. 그 후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두려움을 직접 체험을 통해 깨닫고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항상 받는 경외라면 성령으로 일어서라다.
성경에서 경외란 말의 최초는 천사가 아브라함에게 한 말이다. “창세기22:12.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that thou fearest’ 히브리구음으로 yare {yaw-ray} 발음y를 위로 발음한다고 한다면 위아래 이로 하면 이아래이다. fearing, reverent, afraid이다. 위아래나 이아래가 경외라는 히브리구음을
어원으로 삼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런대로 그 의미는 근접한다. 하나님에게서 나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골로새서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모든 만물은 말씀으로 나오신 다음으로 그 말씀에 의해 그를 위해 만들어 내신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만물은 그분에게 엎드려 경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성령이 이를 깨우치시는 것이니 완전 확실하다.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모든 피조물은 다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것이니 말씀이 먼저 나오시고 그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그분이 위이고 만물은 그 아래의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 경배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동질성을 이루는 것을 본질화목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곧 경외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것 본질화목을 이루고 사는 것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심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경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구현을 항상 이룸이다.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나는 죽고 예수만 사는 것! 그 경외란 결국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속죄로 기름 부으시는 성령으로 그를 주장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항상 이루심이다.
“로마서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요한계시록에 그분이 경배를 받는 장면이 아주 리얼하게 나온다. 모든 만물 천군천사 24장로 네 생물 모두가 다 그 앞에 경배한다. 요한계시록5: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께서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시고 인간으로 오신 분이시다. 그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의 보좌와 네 생물과 24장로와 뭇 천사와 모든 만유를 만드신 바다. 그분으로 인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통제를 받는 존재들이 천국에 가득하고 천국은 그런 자들의 곳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이 된 자들이다. 그 화목이란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심이다. 영원한 통제 항상 통제를 하는 것이다. 물론 그 지혜 통제다.
에베소서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시는데 이는 곧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그 창조 유지 경영의 지혜를 공유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그 본질이 곧 그 지혜의 샘이시란 의미이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누리는 만큼 여호와를 경외하는데 아브라함의 순종에 천사가 극찬한다. ‘that thou fearest’히브리구음으로 yare {yaw-ray} 최고의 찬사를 받는 아브라함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은 만큼이다.
그들만 그만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스스로를 경외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경외하시는데 그 경외의 본질에 통제를 받아 행하는 그들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고 그들이 누리는 복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샘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통치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의 샘이 터져 나온다. 그 지혜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니 대한민국 만세이다. 만물과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지혜는 흉기다.
세상을 다스리는 자들이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것은 그들이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그 통제를 내려주신다. 지혜와 지식이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면 그것이 곧 마귀의 본질로 타락한 인간의 본질 때문이다. 사람은 사람의 본질을 바꿀 수 없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 모든 것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로만 선용하기에 문제가 해결로 하나님의 생명 자유 축복 행복 치료가 솟는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