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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가 수소폭탄을 실험했다는데 이는 다 부모들이 muwcar를 무시한 그 미련한 탓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80 2017-09-04 15:58:46

제목:북괴가 수소폭탄을 실험했다는데 이는 다 부모들이 그 muwcar {moo-sawr}를 무시한 그 미련한 탓이다.



[잠언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아비의 훈계’=‘the instruction of thy father’ 어미의 법 ‘the law of thy mother’ 아비는 히브리구음으로 ab {awb}아웁이다. father of an individual이다. 뒤에 자음 b에다가 우리말모음 , , , , , , , , , 를 붙이면 이리된다. 아바아뱌 아버 아벼 아보 아뵤 아부 아뷰 아브 아비이다. 우리말 구음과 같고 의미도 같다. 아버지 아비 아버님 등으로 구음하고 어미도 그러하다. 히브리구음으로 em {ame}아메이다. mother 이다. 역시 m우리말 모음을 붙이면 에마 에먀 에머 에며 에모 에묘 에무 에뮤 에므 에미이다.

 

에미가 나온다. 엄마이다. “창세기 3:20.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하와는 Chavvah {khav-vaw} 하우우아흐 하우-우아우이다. Eve = life or living 엄마가 살아야 그 속에 애도 산다. 엄마가 살아 있어야 애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아비란 말은 성경에 창세기 9:18.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에 나온다. 욕단의 13명의 아들 중 9째가 이름이 아비마엘이다. “창세기 10: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Abiymael {ab-ee-maw-ale}

 

Abimael= my father is El (God) 아비라는 말은 낳다. 라는 말로 기록한다. “창세기 5: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and begat’= yalad {yaw-lad} = to bear, bring forth, beget, gender, travail 등이다. 낳다 의미로 이어지다가 상당 기간 아비란 말을 사용치 않았다. 구음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기록을 하지 않은 것이다. 아비란 글로 기록한 때는 노아 홍수 후에 가나안 아비라이다.

 

아비마엘은 우리민족의 상고조상이었던 것으로 우리는 그동안 강조해온 바이기도 하다. 우리 말에 아비와 어미를 강조하는 것은 그 말의 어원이 노아가정의 직계 혈통언어라는 것이다. 아비라는 말을 그대로 이어 사용한 것은 아비마엘로 드러나는 셈이다. 어머니가 없는 자녀가 없다. 어머니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다. 아비도 그 고생을 함께 하는 것이다. 부모라는 품에서 자녀들이 성령의 轉移(전이)를 받아야 한다. 부모가 성령으로 행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서 그 통치를 전이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이다

  

아비의 훈계는 ‘the instruction’은 여러 날 우리가 고찰한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리 훈련된 부모의 주는 훈계이다. 히브리구음으로 muwcar {moo-sawr}무사우르이다.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라는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武士(무사) 武術(무술)이란 의미를 담는다. 무사우르가 무사나 무술의 어원이라면 그야말로 말이 된다 하겠다. 이렇게 일치성을 갖는 구음들이 상당히 되는 것은 우리민족은 노아의 혈통언어 곧 바벨의 저주를 받은 후에 에벨의 집안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곧 우리말인 것이다.

 

무사우르는 반드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가혹한 훈련을 받아야 나오는 노련함을 의미한다.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길들여진 것을 강조함이다. 혹독한 훈련은 오직 성령이 하신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 안에서만 거하시는 성령이시다. 그리스도의 할례라고도 하는 이 은총을 입는 자들만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몸으로 행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응한다고 하는데 이를 삼는다고 한다. ‘hear’ 히브리구음으로 shama` {shaw-mah} 쉬아마 쉬아우-마흐이다.

 

to hear, listen to, obey등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가혹한 훈련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쉬아마 우리말 구음으로 삼아이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심령이 되도록 성령이 인간을 깨우치신 것이지 인간 속에는 하나님을 모시려는 열망이 엄청 부족하다.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요구에 충족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비유에서 번거롭게 하거나 강청의 의미를 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려고 한다. “누가복음 18: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troubleth’

 

헬라어 구음으로 parecho {par-ekh-o} 파레크호이다. to reach forth, offer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단순한데, 그것이 어떻다는 것이냐? 되물을 수 있다. ‘Trouble me not’에서 헬라어 구음으로 kopos {kop-os} 코포스이다. a beating이다. “누가복음11: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 할 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importunity’!

헬라구음으로 anaideia {an-ah-ee-die-ah}아나이데이아 안-아흐-이이-디이에-아흐 이다. ‘shamelessness, impudence’ 번거롭게 하고나 강청함을 인간의 능력으로 그리 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는 해석은 인본주의이다. 많은 자들이 그렇게 해서 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사람을 움직여 물건을 파는 것을 보는데, 그것인 줄 아는 자들이 있다. 그것이 아니다. 인간의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 지극히 거룩하시니 그분의 기준도 지극히 거룩하시다. 스스로 계신 분의 지극히 거룩한 요구를 피조물은 결코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니 지극히 거룩하심이시다.

 

그것이 피조물의 한계요 피조물이 건널 수 없는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면 왜 피조물 보고 기도하라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하심인가? 바로 이것에 대한 고찰을 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은 홀로 영생이시다. 그분을 만족케 하실 분은 그 분 자신뿐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만드시고자 말씀으로 나오신다. 이름 하여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하신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다. 이는 인간을 구속하려 하심이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으로 그 사람 속으로 임하여 통치하려 하심이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성령이 인간은 감화 감동케 하시고 회개하게 하신다. 인간을 진리로 각성 시키신다. 회개란 인간이 잡은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게 하심이다. 성령으로 회개하는 자들만 예수님은 받으신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일하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움직이는 자들만 예수님을 만족케 한다. 성령만 예수님을 만족케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수님만 받으시고 예수님은 오직 성령의 결과물만 받으신다. 번거로움이나 강청함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 드려지는 기도이다. 그 기도만 예수님이 받으시고 예수님이 받으시는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가 받으신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기도를 하나님의 기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 안에서 하나님의 정하신 때 안에서 이뤄주신다. 회심시의 기도나 회심후의 기도나 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기도만 받으신다. 성령으로 기도하게 하심은 곧 하나님의 소원을 기도하게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는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으로 길들여지는 훈련을 거치면서 소원일치가 된다. 하나님의 소원=예수의 소원=

 

성령의 소원= 그 사람의 소원이 된다. 이러한 소원으로 드려지는 기도만 받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드려지는 기도만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마귀가 인간에게 소원을 짚어 넣고 하나님을 움직여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면 결국 이용당하는 것 그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성령으로 통치된 것 거룩하게 소원일치된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받으신다. 물론 인간에게 필요한 소원이 있다. 그 소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신다. 그것을 일용할 양식이라 하는데 하나님과 인간의 공감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다 그의 뜻 안에서 기도를 들으신다.

요한일서5: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마태복음11: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교회를 다닌다면서 그 나름으로 기도하지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는 오직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만 아신다. 인간의 소원이라고 다 들어주시지 않는다. 헛된 기도를 해서도 안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어 한 본질에 거하면 소원도 일치가 된다는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 본질이 하자는 대로 행하자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본질로 영원히 지킬 수 없으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주시는 그 모든 훈련을 다 받아들인다. 삼아를 넉넉히 한다.

 

shama` {shaw-mah}!

 

누구든지 성령으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그 온유와 겸손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수용력을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수용력을 누려야 만이 그들만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 muwcar {moo-sawr}무사우르를 堪耐(감내)한다.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을 감당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품에서 자식들이 이런 훈련을 받아 성장한다면 하나님의 위대한 이상이 그대로 이뤄지는 것이다. 인본주의 기독교가 득세하여 자녀들을 교육하였으나 지식 혼은 강하나 하나님의 본질은 없어 허약하다.

 

그들은 자신의 욕심과 미혹과 마귀와 그 종자들의 세상 남북빨갱이를 이기지 못한다. 결국 이 나라는 이렇게 무너진 것이다. 평양에서 일어난 대 부흥의 물결이 자식들에게 이어지지 못한다. 다만 미국이나 일본에 유학 보내는 정도만 한다. 그들이 거기로 가서 지식혼만 키웠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잃어버린다. 팔아 버린다. 학위라는 명예는 얻었지만 해방 후에 소련 빨갱이 앞잡이 김성주 곧 김일성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그곳에서 거의 다 죽임을 당하고 망한다. 지금까지 김일성을 추종하는 저들이 득세하고 있다. 수소폭탄인가를 실험했다고 한다. 남북빨갱이 좋아 춤춘다.

 

김정은 그도 할배가 파놓은 길로 아비로 이어 고집하다가 결국 가서는 안 된 길로 간 것이다. 그 끝 날을 재촉하는 것이리라.미국과 맞장 뜨자고 하면서 평화협정을 노리는 것이라 하는데 만유를 주장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결정에서 그 모든 것이 드러나겠지만,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파멸케 하려는 마귀의 음모를 그냥  받아 주실 하나님이 아니시다. 그들로 탐욕 핵확산을 막으셔야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손길에서 그들의 미래가 이제 결정이 될 것이다. 그들에게 당하는 부모는 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성령의 교훈 그 무사우르를 무시함으로 인해 망함을 자초한 것이기도 한데.

 

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가 사용하시는 손길로 북괴를 제거하고 이 나라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길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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