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 게릴라기지로 매복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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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지금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 게릴라기지로 매복당하고 있다. 아랍'arab {aw-rab'= 潛伏 埋伏(매복) 伏兵 = ambush} 국정원국내파트를 회복 강화해야 한다. [잠언 1: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가자는 ‘Come’는 히브리구음으로 yalak {yaw-lak}이아라크이다. 붙여 구음하면 와락音(음)이다. 영어의 의미는 to go, walk, come이다. 칼동사는 미완료 동사이다. (Qal동사) to go, walk, come, depart, proceed, move, go away 와 to die, live, manner of life (fig.) 걷고, 출발하고, 진행하고, 움직이고, 사라지고, 죽고, 살며, 삶의 방식으로 라는 의미인데 (Hiphil동사) 강한 수동적인 의미로 인도하고, 가져오고, 이끌고, 나르며, 걷게 한다. to lead, bring, lead away, carry, cause to walk 의미를 담는다. 유혹 고혹 강요 등의 충동이다.
와락은 우리말 구음에도 있다. 와락 ‘부사’ 갑자기 행동하는 모양. 와락 껴안다 와락 덤벼들다 와락 달려들다 어떤 감정이나 생각 따위가 갑자기 솟구치거나 떠오르는 모양. 와락 울음을 터뜨리다 뜨거운 눈물이 와락 쏟아졌다. 와락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 라는 의미인데 와락와락 ‘부사’ 잇따라 갑자기 행동하는 모양. 어떤 기운 따위가 매우 성하게 솟구치는 모양. 이다. 와락와락하다 ‘와라과라카다’ ‘동사’ 잇따라 갑자기 행동하다. 어떤 기운 따위가 매우 성하게 솟구치다. 이다. 와락이 우리말구음과 같고 의미도 같다면 강한 동기부여를 强調(강조)함이다.
세상에 히브리구음의 ‘와락’이 우리말 구음과 의미가 같다면 그것의 의미는 우리말의 어원이 에벨의 혈통언어임을 강조함이다.
“창세기10 21. 셈은 에벨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Shem {shame} =Shem = "name" Arphaxad = "I shall fail as the breast: he cursed the breast-bottle" Shelach {sheh-lakh} = Salah or Shelah = "sprout"(새싹)
`Eber {ay-ber}= 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그 너머 지역)이 에벨으로 이어지는 혈통언어를 우리민족도 사용하게 되는 것은 그의 가문에서 우리민족이 나온 연고로 보여 지기 때문이다. 바탕언어가 있고 渡來(도래)된 언어가 있다. 히브리어와 같은 구음 의미들은 우리민족의 기본 바탕언어가 아닌가 한다. 와락 끌어안는 행동을 하는 것은 그가 마귀나 사람에게 충동을 당했든지 성령으로 감동을 받았던지 일 것이다. 우리는 마귀의 충동이나 피조물의 충동을 받지 않기를 기도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만 움직여야 한다.
인간이 성령으로 감동은 곧 복음이 전파되어야 할 이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이 임하시고 일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이 전파되도록 역사하시고 전파되면 듣는 자들의 속에서 하나님은 성령으로 일하신다. 성령에 감동되는 자들은 성령이 원하시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제일먼저 하는 행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을 모시는 일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와락 끌어안는 것 곧 회개 곧 come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행하게 된다.
‘함께 가서 우리가 가만히 엎드려 있다가’ ‘with us, let us lay wait’은 히브리어 arab {aw-rab} 아랍 아우-랍이다. to lie in wait, ambush, lurk이다. 埋伏(매복)의 의미인데 이는 속임수이다. ambush ‘명사’ 매복 잠복 복병 ‘동사’ 숨어서 기다리다 요격하다이다. 대한민국에 곳곳에 트럼프의 북폭 후에 게릴라전으로 나가려고 남북빨갱이 연합군이 매복하고 있다고 한다. 남북빨갱이 계속성을 끊어야 한다. 그 의지를 완전히 파괴해야 하고 그 수법을 고갈시켜야 한다. 그것이 오늘 날 우리가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아랍은 우리말에 없다. 속임수로 적의 눈을 가리고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埋伏(매복)하다가 不時(불시)에 奇襲(기습)하는 것이다. 남한 곳곳에 요충지마다 저들이 지금 매복의 진지를 파고 무기와 식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를 반드시 적발해야 하는데 국정원 국내파트를 없앤 것이 그런 저런 이유들인 것이라면 이는 반역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자기들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짓을 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막으시면 격변이 온다. 격변이 오면 그 짓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매복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빨갱이 수법이다.
우리 조상들이 이런 의미를 자손에게 남겨주지 않는 것은 아주 안 좋은 말이기 때문이다. 아랍arab {aw-rab}은 아주 안 좋은 말이다. 마귀와의 결속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 특색은 속임수와 매복에 있다. 자식들에게 매복하여 다른 자들의 것을 강탈해 먹으라고 피를 흘리게 해서 먹고 살라고 하는 부모는 참으로 악한 부모이다. 우리 상고조상들이 우리에게 기본 바탕언어를 전달해줄 때 아랍이라는 말을 남겨주지 않는 것은 그런 이유들일 것일까? 그런 말이 아주 없어야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조치? 하지만 그런 매복에 걸리면 당하게 된다.
이아락으로 연결된 아랍이나 類(류)들의 본질이 결코 他人(타인)의 피를 흘려서 생활을 하는 것이면 결국 칼을 믿고 생활하는 가인과 에서의 족속일 뿐이다. 실은 우리민족은 결코 매복을 해서 타인을 죽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의 매복에 걸리면 안 되는 것이기에 이 아랍이라는 언어를 성경에서 배우게 하신다. 우리는 적의 아랍의 의미들을 그 전술전략의 모든 것을 다 통달해야 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이를 다 통찰하고 계신다. 그분의 안목을 성령으로 공유하여 그에 대한 예수님의 대책도 공유하자.
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살고 부자 되는 복을 팔아버리고 결국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로 전락이 된다. “창세기27:38.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우니 39.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 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인생은 선택이다.
arab {aw-rab}의 류가 되어 대한민국 곳곳에 매복하고 숨어서 그 조직의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세력이 있다. 그것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 길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안목으로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결코 마귀의 세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남북빨갱이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유통일이 되어서 조성들의 아벨가문의 혈통언어에서 아랍arab {aw-rab=埋伏(매복)= ambush}이라는 말을 우리민족의 조상들이 알 것이지만 그것을 후손들에게 남겨주지 않으려고 하신 것을 따라야 한다.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의 지혜로 산다. 그 안에 들어오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 그 매복의 의미로 행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고 그것들의 매복에 걸려 지금처럼 모든 것을 다 빼앗기는 것이다. 때문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요한계시록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for blood’는 히브리구음으로 dam {dawm} 담 다움이다. blood, of wine (fig.) 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그릇에 담는 담과 담이라는 울타리가 있고 그 다음이라고 하는 담이 있고 쓸개라는 膽(담)이 있다. 가래라고 하는 痰(담)은 있다. 하지만 피를 담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피라는 말의 어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담은 말씀談(담) 멜擔(담) 묽을淡(담) 깊을潭(담) 이야기譚(담) 담박할澹(담) 한정된 곳에 이르다 미치다覃(담) 무너지다 坍(담) 평안한憺(담) 즐길湛(담) 창錟(담)등 담에 한자어 68이나 있다. 피로 연상되는 담은 묽을淡(담)이고 미치다覃(담)이다.
피는 일단 쏟아지면 다시 담을 수 없다. 완전한 방법의 채혈이 아니면 결국 쏟아지는 것과 같다. 그 쏟아진 피는 다시 담을 수 없다. 아마도 담는 담은 피의 담에서 나온 언어 곧 dam {dawm}을 어원으로 삼음이 아닌가 한다. 다음 차례를 기다린다고 하는 것도 혈통의 다음이니 그것도 역시 dam {dawm}에서 그 어원을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피는 반드시 육체의 살이라고 하는 울타리를 쳐야 만이 지켜지는 것이니 울타리 담도 그 어원이 dam {dawm}에 있다. 피가 묽든지 탁하면 사람은 병에 걸림이다. 죽을병이다. 건강이 무너짐이다.
이런 저런 의미로 담은 우리말에 그대로 녹아 흐르고 있다. 그것이 후손들의 눈에는 피라고 dam {dawm}하는 말에서 나온 것임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유구한 세월이 가림이 된 것이리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우리 피를 흘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그 아가페 사랑으로 우리의 피를 흘려야 진리를 나라를 이웃을 가족을 지켜낸다. 하나님께 바쳐지는 거룩한 희생의 제물이다. “에베소서5: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우리는 성령통치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요한계시록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많은 분들이 순교를 하신다. 희생의 제물로!
“요한계시록 16:6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7: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요한계시록 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남북빨갱이 매복(아랍arab {aw-rab=埋伏(매복)= ambush})을 적발하고 이를 발본색원하지 않으면 또는 저들의 의도대로 흘러간다면 많은 순교자가 나올 것 같다. 성령으로 이를 대응할 방법을 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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