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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동지회, 이라크전 참전 촉구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황장엽 탈북자 동지회 명예회장 등이 참여한 ´자유통일국민대회´는 20일늘 서울 조선호텔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이라크 전쟁 참전을 촉구했습니다. 국민대회는 "정부가 한미 군사동맹 정신에 입각해 이라크 전쟁에 전투부대를 파견하는 등 적극 참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에 주한미군 감축 반대와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분명한 정책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민표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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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과거에 참전 촉구했던 이곳 탈북자 동지회에 대한 비판의도에서인가요??
이게 비판받을 일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