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말리지 않으마 |
---|
문재인 정부가 유엔 결정을 위반하며 강압적으로 진행하려는 800만불 대북지원을 반대했더니 종북들이 두 가지 논거를 제시하며 반박을 해온다.
아니 지금까지 유엔과 한국에서 보낸 의약품들 모두가 병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낸 것이 아니었는가? 분명히 지난날에 보낸 의약품들과 분유, 영양제 등 모두 환자들과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애들을 위한 것이라고 준 것들이었다. 그러나 북한 정부는 모든 의약품들을 국민들과 환자를 위해서 쓴 것이 아니라 전쟁예비물자 4호 창고에 쓸어 넣거나 중국에 되팔아서 외화로 챙겼다. 한국정부는 탈북자들이 지난날 북한에서 겪은 경험을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들으려고를 안한다. ..................... 좋다! 맘대루 퍼주라..이제는 더 이상 말리지 않으마 ....... 2017.09.28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내년 북한 기술경제인 양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2천억이 넘는 예산 책정했다더구만..
갈수록 실망이야, 보수하는 짓거리는 죽어도 싫고,,
될때로 되라
앞으로는 세금에 관한법개정을 해서 국민들의 세금을 더올려야합니다.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의명령으로 세금을 올리는데 누가뭐라 하겟습니까?
그렇케 걷은세금을 정은이에게 마구마구 퍼주어서 평화를 이루어야합니다.
핵무기가 완성되면 바쳐야할 조공이 만만치않기땜에 세금을 엄청올려야 함다.
문정인특보란자는 미국하고 동맹이 깨져도 전쟁은안된다고 합니다.
자~그럼 정은이에게 얼마를 퍼주어야 만족할가요?
앞으로 모든 평화의댓가는 국민들의 몱입니다..
마구 퍼주지요뭐...
국민세금 왕창 걷어서라도 대북지원 끊임없이 해야 합네다.
그라믄 정은이가 넘 좋아서 전쟁 안하고 핵폭탄도 포기 할지 누가 알겠소.
문정권지지자들 부터 솔선수범하여 세금 더 내라.
"북한 핵보다 탈북민이 먼저다!"
그 사람이 그런 교시를 할리는 없지만요......
그런 교시까지는 꿈도 꾸지 않지만 북한에 주겠으면 우리세금을 주지말고 청와대 참모진들과 장관들, 공관장들 그리고 기타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들꺼 각출해서 주시라요.
우리는 너무너무 힘든데 돼지한테까지 상납하기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