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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09 2017-09-30 14:31:28

[잠언 15: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길에 다니지 말라‘not thou in the way’ 히브리구음으로 derek {deh-rek} 데렉 데흐-렉이다.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이다. 우리식으로 口音(구음)한다면 데레크이다. ‘yalak {yaw-lak} derek {deh-rek}’ 와락 끌어안고 서로가 서로를 살인탈취를 목적으로 데리고 간다. derek {deh-rek}’way 590, toward 31, journey 23, manner 8, misc(기타) 53:705개 구절이다. 우리말 데리고가 들어간 구절이 180개 구절이다. 사람을 하나의 목적지로 향해 동행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것인데, 수직의 데리고수평의 데리고가 있다.

   

데리다 데리다’ ‘동사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북한어’ ‘데려오다(함께 거느리고 오다)’의 북한어. 유의어: 동행하다. 다음은 우리말 데리고가 들어간 내용들이다. 연행(連行) 양첩(養妾) 협창(挾娼) 압령(押領) 가축자(家畜者) 데릴사위 데림사람 희설(??) 설가(?家) 조롱(操弄) 환마(還馬) 가봉녀(加捧女) 영거(領去) 가봉자(加捧子) 노리개첩 첩() 납치(拉致) 부설지로(負?之勞) 인거(引去) 철가도주(撤家逃走) 안동(眼同) 증참(證參) 교전비(轎前婢) 영거사(領去使) 중첩(衆妾) 잔식구(-食口학생첩(學生妾) 후행꾼(後行-) 후행상(後行床) 위요(圍繞) 표차왜(漂差倭) 쇄환(刷還) 갈보장사 기생추렴(妓生하루갈이 거느리다

 

윗사람을 모시고 그 목적지로 가는 성품 능력 지혜 기술, 아랫사람을 데리고 그 목적지로 이동하는 성품 능력 지혜 기술, 불특정 다수를 데리고 가는 성품 능력 지혜 기술,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고 데리고 가는 성품 능력 지혜 기술, 이는 수직의 함께이다. 국민을 동일한 목적지로 이동케 하는 성품 능력 지혜 기술은 차원이 높을수록 좋다. 친구라도 서로를 데리고 가는 성품 능력 지혜 기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마귀의 것과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으로 나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주시는 성령의 것으로 하자 강조한다.

 

성령의 것을 그리스도의 성품 능력 지혜 기술이라고 한다. “골로새서3: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천국 함께 가는 능력이다.

 

긍휼 oiktirmos {oyk-tir-mos}

자비 chrestotes {khray-stot-ace}

겸손 tapeinophrosune {tap-i-nof-ros-oo-nay}

온유 praotes {prah-ot-ace}

오래 참음 makrothumia {mak-roth-oo-mee-ah}

용납 anechomai {an-ekh-om-ahee}

피차용서 charizomai {khar-id-zom-ahee}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charizomai {khar-id-zom-ahee}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agape {ag-ah-pay}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teleiotes {tel-i-ot-ace}

이상은 ***헬라어발음***

 

이는 곧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항상 우러나와야 계속성이 성립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은사로 인해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이 늘 항상 솟구친다. 이를 그리스도의 성품이라 한다. 이 성품이 늘 솟아나지 않으면 결코 이웃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데 능하지 못한 것이다. 또는 자기 자신도 천국으로 가는데 많은 제약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함께 가야 하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성품이 계속 솟아나야 가는 길이다.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평강 eirene {i-ray-nay}

주장 brabeuo {brab-yoo-o}

한 몸 heis {hice} soma {so-mah}

감사 eucharistos {yoo-khar-is-tos}

이상은 ***헬라어발음*** 

 

이는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지혜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체를 서로가 알아보고 자기 몸이 자기 몸을 합심하여 사랑하듯이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지혜를 공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지혜가 눈으로 귀로 코로 손으로 몸으로 얻어지는 지식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생존의 위치를 찾아내고 그 지혜로 움직여 항상 평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평강이 그 마음을 주장하도록 해야 한다. 항상 계속이다. 평강은 하나님의 기준의 것이 있고 인간 기준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의 평강을 찾아내는 능이 곧 하나님의 지혜다.

 

그 지혜를 이미 성경말씀에 가득하게 하심이니 성령으로 외워서 각인하고 그 말씀을 공동으로 소유하여 거기서 나오는 깨달음의 안목으로 하나님의 기준인 평강을 찾아내고 그리로 신속하게 움직여 가야 비로소 평강이다. 이런 조절기능이 없다면 쏠림으로 인해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말씀 logos {log-os}

풍성 plousios {ploo-see-oce}

모든 지혜 pas {pas} sophia {sof-ee-ah}

피차 가르침 didasko {did-as-ko}

피차 권면 noutheteo {noo-thet-eh-o}

() psalmos {psal-mos}

찬미 humnos {hoom-nos}

신령한 노래 pneumatikos {pnyoo-mat-ik-os} ode {o-day}

마음에 감사함으로 kardia {kar-dee-ah} charis {khar-ece}

하나님을 찬양하고 ado {ad-o}

말이나 일이나 logos {log-os} ergon {er-gon}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onoma {on-om-ah} kurios {koo-ree-os} Iesous {ee-ay-sooce}

그리스도를 힘입어 dia {dee-ah} autos {ow-tos}=(by him)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theos {theh-os} pater {pat-ayr} eucharisteo {yoo-khar-is-teh-o}

이상은 ***헬라어발음***  

 

이런 그리스도의 함께의 그 권능이 있어야 이웃을 나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데 능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온전케 하시는 은사를 받아 누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 지혜 능력 기술을 그 선을 공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함께 권능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함께 권능으로 무장한 우리가 되어 이웃을 멸망으로 데리고 가는 자가 되는데서 벗어나야 한다. 인류를 데리고 천국으로 그리스도의 앞으로 데리고 가는 능 권능이 절실한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권능 지혜 선의 기술의 항상 솟구침으로 무장하여 그리스도의 함께의 권능으로 그 속죄의 피 앞으로 성령의 충만함 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도리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된다.

 

마태복음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남북빨갱이가 지금까지는 남북의 권력을 잡아 한반도의 맹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는 남북빨갱이가 함께 그 짓을 하는데 마귀의 본질과 간교함과 기술로 그 능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한반도 한민족을 마귀에게로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멸망의 앞잡이 짓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만일 하나님이 이를 그냥 두시면 그들이 형통하여 마침내 한반도를 저들이 독차지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일을 막으시면, 저들에게 주신 시간이 다했다면 하나님은 저들을 반드시 응징하시는 것이다. 저들의 합심은 깨진다. 서로가 의심이 일어나고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고 그렇게 붕괴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저들 속에 離間(이간)을 두시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19:

10. 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11.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12.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13.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14.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a perverse= 히브리어구음`av`eh {av-eh}=사특

히브리어구음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이간계도 그 빛을 발하게 된다. “역대하 20: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伏兵(복병)을 두어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ambushments= 히브리어구음arab {aw-rab}=복병

 

그들의 보좌에 하나님이 흑암을 부으시면 그들은 망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흑암은 곧 인간의 지혜나 마귀의 지혜로 하나님의 그 다음 수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심이다. 전쟁은 그 다음 수를 알아야 대비하고 이를 맞받아치거나 피하거나 하는 수를 찾는데 상대를 전혀 예측할 수 없으니, 또 서로가 말하는 것도 알아볼 수 없으니, 어찌 그 전쟁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그 흑암은 곧 그들의 패전이다.

 

full of darkness= skotoo {skot-o-o}=헬라어구음= to darken, cover with darkness, ‘metaph(은유)’ to darken or blind the mind

 

이런 방법 말고도 하나님이 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요한계시록19: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천국에 함께 데리고 가는 자 곧 성령의 사람들이 되는 것은 곧 자유대한민국을 복된 나라로 이끄는 자들이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들이 이끄는 나라가 곧 주기도문에서 나오는 기도의 응답이다. “마태복음 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트럼프군대로나 또는 그들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여러 방법으로 남북빨갱이를 척결해주지 않으시면 이 나라는 망하고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유를 박탈당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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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g ip1 2017-09-30 23:14:21
    어느 얼빠진 인간인지 이런글은 제집에서 일기장에나 써라.눈앞에 사람도 믿지 못하는 세상에서 없는 하나님을 믿으라는게 제정신이야?내가 한국온때 태국 감방에서 하루세끼 눈만뜨면 하나님을 믿으라고 설교하던 영애라는 앙까이는 도적질하고 같은 기독교 믿는여자하구 머리뜯기하며 싸우는 꼴보니 답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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