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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땅에서 70년 동안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북괴에게 살해당해 흘린 피 소리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59 2017-10-08 15:58:18

제목: 북한 땅에서 70년 동안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북괴에게 살해당해 흘린 피 소리를! 그 소리 그 호소를 들으소서


[잠언1: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to shed 흘리는데히브리구음으로 shaphak {shaw-fak} 시아팍 시아우-팍이다. to pour, pour out, spill이다. 흘리는데 쏟는데 등의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에 쏟아붓다 가 있다. ‘쏘다붇따’ ‘동사비 따위가 많이 쏟아지다. 담긴 물건을 쏟으면서 붓다. 저주, 욕설, 비난 따위를 많이 하다. 시아우-팍이 비슷은 하다. 시아우-팍은 쏘-팍 싸우-팍이다. 팍 이라는 우리말부터 생각하자. ’ ‘부사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갑자기 힘없이 거꾸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진흙 따위를 밟을 때 빠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이다.

 

우리말에 팍 쏟아졌다. 팍 쏟아 가 있다. 쏟다 쏟따’ ‘동사액체나 물질을 그것이 들어 있는 용기에서 바깥으로 나오게 하다. 마음이나 정신 따위를 어떤 대상이나 일에 기울이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말을 밖으로 드러내다. 유의어: 두다, 뒤집어엎다, 따르다. 시아팍은 어쩌면 우리말 팍 쏟아지게 하다의 어원일 수 있다. 몸을 깨트려서 그 안에 생명을 땅으로 쏟아지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피가 쏟아지는 것이지만 영혼이 그 몸에서 떠나게 함을 의미한다. 비가 팍팍 쏟아 붓다. 팍팍 부사잇따라 힘 있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잇따라 힘없이 거꾸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진흙 따위를 밟을 때 몹시 또는 자꾸 발이 빠지는 모양. 팍팍대다 동사’ ‘같은 말팍팍거리다(잇따라 힘차게 내지르다). ‘같은 말팍팍거리다(잇따라 힘없이 거꾸러지다). 팍은 또 밖으로 변형이 되어 사용되었을 것 같다. ’ ‘명사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겉이 되는 쪽. 또는 그런 부분. 일정한 한도나 범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다른 부분이나 일. 유의어: 겉면, 바깥양반, 외면. 우리는 노아의 후손이고 우리는 히브리민족과 같은 혈통언어를 사용한 상고조상의 후손들이니 우리 언어의 어원이다.

 

요한일서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인간은 하나님의 독생자 그 아들을 살인한다. 그의 피를 땅에 쏟아지게 하였다. 지구를 빼앗아 인간이 스스로 신이 되려는 음모를 마귀와 짜고 그런 짓을 한 것이다. 모든 살인자들의 아비는 곧 마귀이다. 그것들은 지금도 인류를 충동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죽이는 일을 시키고 있다. 세상 곳곳에서 많은 순교자가 발생한다.

 

그것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아벨의 후예라고 하고 그것들 곧 마귀와 연합한 인간들을 가인의 후예라고 한다. 가인의 후예들이 한반도에서 그 짓을 공공연히 하려고 대한민국을 속여 권력을 잡았다. 가인의 후예들은 전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고 그들 중 남북의 빨갱이가 북괴라는 정권으로 그 짓을 하다가 자유대한민국을 속여 남한 정권을 장악하는 것에도 성공한다. 저들의 일정대로 형통하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그것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북에서 그들에게 죽임을 당한 무수한 순교자들이 있다

  

피를 밖으로 쏟아지게 하면 혈액부족으로 인간은 곧 죽는다. 물론 절단 된 부위로도 죽게 되겠지만 첫 살인은 첫 사람에게서 나온다. 가인은 여인의 몸에서 난 첫 열매이다. “창세기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가인= Qayin {kah-yin}= Cain = possession 소유 소유물 손 () 것 영지 흘림 해이다. 첫 인간의 첫 태생이니 얼마나 소중한 자이겠는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마귀와 어울려 살인자가 된다. 가인의 성장기는 나오지 않지만 살인의 열매를 냈으니 그 나무 그 열매 그 본질이다.

 

**유다서1:11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가인의 길이란 곧 살인자의 길이다. ***히브리서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그 속에 마귀의 미움을 품고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아벨을 죽인다. 아벨은 Hebel {heh-bel} 헤벨이다. Abel = breath 아벨은 양치는 목동이다.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인생은 자라서 각기 직업을 갖는데 문제는 성장기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가 되는 것에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서 성령으로 교통하는 도가 로고스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영의 본질에서 그 본질의 것이 나오지 다른 것이 나올 수 없다.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나올 수 없다. ****고린도후서11: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그 본질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만물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41: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이사야 44:6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6: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8:12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이사야 48: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는 태초의 말씀이 그 본질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고린도전서 2: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에베소서 1: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베드로전서 1: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가인은 어려서부터 자기를 창조하신 로고스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였다. 그리 하였다면 더 나은 제사를 드리는 길을 알게 하셨을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더 나은 제사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구현함이다(이를 줄여서 운전대를 바침이라 한다). 그것을 본분으로 삼아 예배를 드리게 하심인데, 사람들은 예배만 드리고 자기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지 않는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성령으로 운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만 그 피의 속죄만 강조함이다.

 

***히브리서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가인 시대에 더 나은 제사란 곧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초림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데 온전함이다.

 

창세기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가인이 하나님과만 교통을 하였다면 하나님이 그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알려주셨을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선의 구현이다. 그런 자들은 아벨처럼 하나님의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양의 참 목자이시다. 인류의 구원 제물인 어린양 목자를 따라 자기 모든 것을 그 운전대와 함께 성령으로 하나님께 바쳐지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아벨의 길이었다. 그 때문에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신다. 하지만 가인의 것은 받지 않으신다. 땅의 소산을 바친 것인데, 그가 만일 하나님과 성령으로 交通(교통)했다면 하나님이 정한 시간에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의 도를 알게 되었을 것이고,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서 아벨이 받은 지혜대로 양을 바치는 제사를 드렸을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받으신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각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가인도 그 도를 따라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 곧 그 피의 속죄를 받아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가 되었어야 한다그랬다면 그도 역시 아벨처럼 양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을 것이고 하나님은 그의 예배를 기쁨으로 받으셨을 것이다. 예배라는 儀式(의식)만 드린다고 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인에게 다가 가셔서 그에게 책망 권면하신다.

 

창세기4: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인간의 죄란 운전대를 인간이 잡는 것이다. 인간은 각기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어야 한다. 그것이 회개이다. 죄란 각기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바치지 아니하고 자기가 잡거나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마귀에게 주는 것이다. 그것을 회개하고 각기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야 회개이다. 그 운전대를 바쳐야 회개의 시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속죄의 피로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속하신다. 죄를 속하시면 성령이 그에게 임하신다. 성령이 그의 운전대를 잡으신 것이다. 성령이 그를 운전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본질과 그 지혜와 선으로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 모든 권능으로 그를 도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으로 통제 곧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운전하심을 온전히 받게 하신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오셔서 운전대를 내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십자가의 도를 따르라 한 것이다. 아벨처럼 그 길을 따라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제물 된 인생이 되라 하신다.

 

하지만 가인은 그 책망과 권면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고 도리어 살인을 한다.

요한일서 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창세기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순교당한 피가 tsa`aq {tsaw-ak} 부르짖는 소리 호소하는 소리.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to cry, cry out, call, cry for help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북한 땅은 저주를 받아서 소출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경제가 망했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핵무기를 만들어서 세상에 협박 질을 해서 돈을 구하고자 한다. 그 무기를 온 세상 처처의 가인의 조직에게 공급하는 짓도 하고 그것들의 훈련을 도맡아 하는 짓도 하고 있다. 이들이 형통하면 지구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대 박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아벨을 죽인 가인은 사형을 면한다. 다만 유리하는 유배형을 받는데 그 마저도 감당치 못한다고 하니 하나님이 긍휼을 더해 손에 표를 주신다.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이는 가인에게 살인의 죄가 얼마나 악한지를 온 세상에 전파하라는 것이었다. 어린양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아벨의 후예들을 죽이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는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심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역한다.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 하여 에녹이라 하니라성을 쌓고 한 곳에 정착한다. 그의 선택은 곧 그 후예들에게 다 살인의 길로 치닫게 하는 망령된 행실을 유전한다.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가인의 성주민은 살인의 본질로 행하는 족속이니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 받음을 거부함이다.

 

타인의 것을 후려 먹는 가인의 그 후예들은 살인으로 피를 쏟아지게 하는 짓을 한다. shaphak {shaw-fak}!“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벌이 칠십칠 배나 달라고 소리칠 정도로 살인으로 찌들은 세상으로 몰려가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도록 그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모두가 다 살인의 행습 가인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만 가는 길은 단 하나 성령을 따름이다인본주의나 WCC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죽이는 짓을 하는 자들 곧 음녀들이다. ####요한계시록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남북빨갱이와 함께 한 이 음녀들은 자유대한민국의 교회를 죽이는 짓을 꾸미고 있는 중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호도 바꾸려고 하는데, 코리아는 창세기4:25절에서 나온 것이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to call은 히브리구음으로 qara {kaw-raw} 인데 카라 콰라 카우-라우 코-라우이다. 코리아 어원이다.

 

가인의 살인자들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으면 생존을 할 수 없던 무시무시한 세월을 지내온 것이다. 코리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의미이다. qara {kaw-raw} 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 이다. 이름값을 한다고 한다. 이제라도 자유 대한민국이 남북의 빨갱이와 음녀들의 살인의 음모에서 벗어나려면 주 예수 이름으로 cry out! 소리 질러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 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12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북한 땅이 적화 된지 70년이 차는 해이다. 1948+70=2018....!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북한 땅에서 70년 동안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흘린 피 소리를 들으소서shaphak {shaw-fak}! 그것도 유의부족하다고 대한민국에 있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피를 쏟으려고 작심하고 달려들고 있나이다.

 

만유의 창조주시며 만대를 명정하신 주 예수께서 70년 적화된 북한 땅을 해방케 하심이 이 때이시면 어서 속히 이 일을 준행하셔서 70년 북한 땅에서 죽임을 당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피 소리를 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간구하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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