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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의 順理(순리)도 있고 타인을 죽이려고 매복하면 그 자신이 되레 죽게 되는 것도 순리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52 2017-10-14 16:20:33

[잠언 1:18.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자기의 피를 for their own blood’ 히브리구음으로 dam {dawm} 담이다. blood, of wine (fig.)이다. 마귀의 목적에 따라 타인의 피를 쏟아서 자기들의 입지를 튼튼히 하려는 자들이 곧 남북빨갱이다. 타인을 죽이려다가 그 그물에 자기가 당한다는 만고불변의 순리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 이치를 깨닫는 능력이 없다. 순리란 곧 태초의 말씀이 그렇게 되도록 불변의 원칙으로 정하심을 의미한다. 마치 해가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결코 바뀔 수 없는 이치이다. 마치도 11녀가 결혼해서 아기를 출산하는 것처럼 불변의 원칙으로 정해진 것을 順理(순리)라 하는 것이다.

 

로마서1: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natural: 타고난, 당연한, 자연의, 자연 그대로의, 가공하지 않은. phusikos {foo-see-kos} 푸시코스 produced by nature, inborn, agreeable to nature, governed by (the instincts of) nature이다. 불가항력으로 정해진 원칙이다.

 

시편104:19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로마서1:32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남북빨갱이는 바로 그런 원칙을 모른다.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 것 같다. 그런 것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봐서 무감각에 무신경인 것 같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대로 된다. 시간을 정하셨으면 그 시간에 그 일이 반드시 이뤄진다. 타인의 피를 쏟아 재물을 탐하는 자 반드시 자기 피를 쏟게 된다. 되레!

 

예레미야33:19.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찐대21.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 창조()에 정하신 그 원칙이 곧 순리이다. 그분이 정하면 모든 것이 다 원칙이고 순리이다. 그 순리대로 모든 것이 된다.

 

“22.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23.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4.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두 족속을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 2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찐대

 

“26.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하나님은 스스로 정하신 원칙을 따라 그 순리대로 모든 일을 집행하신다. “내가 그 포로 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하나님이 북한 땅을 70년 쇠 멍에를 메게 하셨다가 풀어주기로 정하신 것이면 그 순리대로 되는 것이다. “시편 75: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 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하나님은 스스로 정하신 기한을 순리로 삼으셔서 그대로 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인간에게 주신 분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무이한 구원의 순리로 삼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 세계의 낮추고 높이는 순리를 따라 그 정하신 시간의 순리대로 그 일을 하신다.6.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박근혜대통령의 구속연장은 불법이다. 함에도 판사가 그런 짓을 한다. 인간의 시간에 그가 풀려나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정하신 것이 곧 순리이니 그대로 된다.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 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때가 오면 그 순리대로 되는 것이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시편 79:11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하나님의 순리를 바꾸려는 어떤 짓도 하나님은 결코 용납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순리이고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이 순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는 구원의 유일무이한 순리이다. 그 때문에 모두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심인데 그 기회가 차면 곧 그 순리가 그대로 집행이 된다. “시편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그 때가 오면 북한주민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의 긍휼이 드러난다. 하나님은 정하신 시간표대로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분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 주신 시간은 회개의 시간표이기 때문이다.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예레미야47:7여호와께서 이를명하셨은즉어떻게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하여 그가 명정하셨느니라” “다니엘4:24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하나님의 명정하심이 곧 순리이다. 그 순리의 시간표를 따라 트럼프군대가 움직여야 이긴다.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셔야 이긴다

 

인간이 순리를 만들 수도 정할 수도 없다. 저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이 살리고자 하시면 그것이 순리이다. 그 순리대로 된다. “시편102:19.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20.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하나님만 순리를 내시는 것이니 누가 감히 이것이 순리라고 말할 자가 누군가?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정하신대로 흘러가는 것이니, 순리를 거역하면 망한다. 역리로 흥할 자 없다.

 

시편139:11.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신묘막측하심이라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아무도 하나님이 정하신 그 모든 원칙의 그 하나라도 바꿀 수가 없다. 그 순리를 따라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 순리이면 그대로 된다.

 

북괴를 형통케 하도록 내버려 두시면 그것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누가 그것을 뒤집을 수 있겠는가?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순리이다.

 

잠언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영원불변의 구원의 순리를 정하신 자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사야14:26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이사야16:14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품군의 정한 해와 같이 삼년 내에 모압의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소용이 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이사야 21:16 주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품군의 정한 기한 같이 일 년 내에 게달의 영광이 다 쇠멸하리니”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26.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이사야 37:26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의 순리대로 그 시간표대로 정하신대로 되게 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다.

 

이사야 10:12.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13.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14.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이사야 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하나님이 정하신 순리대로 모든 것이 되도록 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에서 그 누구도 예외가 없이 적용된다.

 

예레미야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순리를 모르는 자들이 날뛰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순리에 대해 말한들 알아들을 것인가? 겪어봐야 알 터인데.

 

다니엘 7:12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하박국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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