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의 개헌 모의에는 철저하게 엄청 무서운 모략이 숨겨져 있다.

즉 앞으로 국민생활의 하락과 정책운영에서 발생하는 모든 걸함들은

모조리 내각과 국회에 뒤집어 씌우고 문재인 정권은 우파세력이나

국민들의 탄핵요구와 같은 반항을 피하려고 내온 술책이다.

그렇게 해서 다음의 정권도 무탈하게 좌파정권으로 이어가려고

지금부터 각본을 짜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이와 같은 모략으로 북한처럼 대를 이어 좌파정권의

운명을 장기간 연장시키면서 미군을 내보내고 김대중, 노무현이

북한과 짜고 추진하였던 고려연방제를 무조건 이루어 내겠다는

술책이다.

문제는 국민들이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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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