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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경찰서장, 정보과장이 '비밀' 알고 있다
발행인 0 350 2006-05-22 0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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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록일 2006.05.22 조 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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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설 > 박 대표, 좌파정권 내 테러조직 개입 사실

20일 오후 7시 경 신촌 현대 백화점 앞에서 테러를 당한 박 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좌파정권의 테러조직으로 부터 피습 당했다는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이 적중했다. 지난 20일 토요일 밤, 그 뒷날 일요일은 종이신문이 발행되지 않고 방송 등을 통해 진상을 알게 되었으나

1. 박 대표의 피습 당시의 상황과,
2. 범인 2명이 서대문경찰서로 연행 된 후의 상황,
3. 테러범 전과 8범의 지 승호(50세) 모친의 증언,

4. 서대문 경찰서 서장 및 정보과장 등의 테러축소 - 사실은폐 언동,
5. 서대문 경찰서 수사 팀의 의심스런 '행동',


6. 경찰이 방송을 통해 테러범들을 음주자, 혹은 정신병자로 오인케 하려던 '행동' 등에서 박 대표의 피습은 단순 사회불만자가 아닌 전문 정치테러범들의 소행인 것으로 21일 추가 증거가 포착되었다.

먼저, 20일 사고난 시간 부터 '박사모' 등 야당 지지다 약 200여명이 테러범이 연행된 서대문 경찰서 앞에 집결, [열린 우리당 타도하자], [노 무현 타도하자], [범인 배후 밝혀라]는 등의 피킷 시위가 있었고, 특히 부정부패추방시민연대 운영위원장 박 영식 씨가 경찰서 내에 까지 진입하여 테러범 지 승호 앞에서 범인의 동향 등을 일체 첵업하여 상당한 정보가 확인되는 성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야당 당수 테러는 이미 '준비된 테러'였다는 사실이 추가 확인되었다. 범인 지 승호는 지난 해 12월 야당의 사학법 투쟁 거리 시위 때 이미 야당 테러를 감행했던 자 다. 지 승호는 당시 장외투쟁을 하던 김 모 의원(한나라당은 당시 폭행 당했던 의원의 이름을 밝혀라)에게 다가 가 주먹으로 폭행을 가했다.

이 같은 한 가지 케이스만 해도 박 대표 테러는 좌파정권 내 하급 테러조직에서(살인 등 1급 테러조직이 있다)액션을 취했다고 볼 수 있다는 증거 다. 특히 경찰의 사건 브리핑에서 사건진상을 은폐, 축소, 회피하려 했던 모션에서 이들의 테러는 정부 내 거대한 배후 테러세력이 가담했다는 결정적인 증거(정황증거가 아니다)가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그 사례는 또 다음과 같다.

1. 경찰(서대문)의 브리핑 중 박 대표의 상처가 얕은 곳은 1센티 정도였으나 칼자국이 깊은 곳은 3센티 였다는 병원 측 발표와 달리 "0.5 센티"였다고 언론에 흘린 사실,


2. 박 대표의 유세 현장 참가 등등 사실을 몰랐다는 관할 서대문 경찰서 정보과장의 허위 진술,

3. 이 택순 경찰청장의 범인 정체 관련 정보 알고도 숨기려 했던 사실(범인들이 소속된 정치단체 있음."민주화를 위한......" 김 대중 팀의 전위조직)


4. 정치테러 증거 단초를 제공한 것 중 하나는 서대문 경찰서에서 신속한 조사 가동하지 않고 범인을 안정케 했다는 사실, 수갑을 채우지 않고 형사가 담배를 권했고, 조자 대기 중 불안감 등을 전혀 보이지 않았고 도리어 여유작작한 모습을 보인 범인의 자태, 수사 팀들이 사건의 특수성을 감안, 프로페셔널한 지능 조사 팀을 투입하지 않고 야간 당직팀이 초기 수사에 참가 했고, 그 후 서울 청 수사과 8명이 서대문 경찰서에 나타 나 범인을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는 점,

5. 특히 경찰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 신중한 조사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단순 음주, 정신착란에 의한 사고로 축소하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했다는 사실이다. 경찰은 제1 야당 당수의 피습 사건을 조사하면서 {정신병력 있느냐 ?... 음주 하지 않았느냐 ? ...} 라고 답변을 유도한 사실, 그러나 지 승호 테러범은 {나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는다}는 답변이 나왔다는 사실.


6. 결정적인 테러증거 중 하나는 테러범 지 승호의 어머니가 실토한 사실이다. 범인의 어머니는 {... 내 아들이 며칠 전 부터 못 보던 사람들일랑 연락하며 같이 다녔다...}는 증언과 이들이 최근(아마 지방선거전이 시작될 때)고급 승용차를 구입(?)하여 호사스런 활동을 하고 다녔다는 사실이다.

위와 같은 테러 직-간접 관련자들의 언동 등에서 볼 때 정신병자, 혹은 만취한 사람의 테러가 아닌 테러조직에 의한 목적적 행위로 볼 수 있다는 것. 이 같은 결정적인 단서는 전술한 대로 서대문 경찰서 서장 + 정보과장 등의 언동에서 확인되었고, 검찰 - 국가정보원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점에서 좌파정권 내 거대한 테러조직에 의한 범행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범인이 10년 전 교도소 복역 등 불만에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불만사항을 진정(사실확인 필요)했으나 외면 당했다 하여(진정한 사실도 없을 것이며, 폭력범들이 진정할 이유가 없다) 정부 관계자나 여당의 당수도 아닌 연약한 야당 당수를 상대로, 문구용 칼을 사전에 구입하여 박 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접근, 그것도 여자의 얼굴을 중점 타킷으로 하여 3센티 까지 공격했으며(귀 밑 공격 부위는 프로급 테러범 소행이다), 박 근혜 대표가 나타날 현장에 미리 나와 대기 했으며, 범행시 "박 근혜 죽어라..." 는 소리를 질렀다면 미주통일신문이 분석한 대로 좌파정권 내 테러조직에 의한 범행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들이 특히 [노 무현 대통령님이 나를 살려 주셨다.... 김 대중 대통령님이 아니었으면 나는 죽었다]는 표현을 했다는 정보에서 이들의 배후가 김 대중 등 현재의 좌파정권 임이 드러났다(지 승호 범인들은 아마 호남 폭력조직원 일 것이다)

정 몽헌 현대 아산 회장의 살해도 테러에 의한 것이었으며 이 같은 테러조직은 북한의 테러조직과 연계되어 있을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은 확신. 한나라당은 이제부터 자체 내 정보기구를 창설하여 정권인수 및 좌파정권의 동향 등을 수집, 대응해야 한다. 박 대표가 피습 당하던 날의 당원 동원, 배치, 경호 팀의 느슨함 등에 대해 조사하여야 한다. 그들 중 일부는 박 대표 테러사건을 사전에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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