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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氣(독기) 殺氣(살기)만 내뿜는 북괴의 70년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72 2017-10-21 14:53:21

제목:毒氣(독기) 殺氣(살기)만 내뿜는 북괴의 70년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의 계속성에서 무엇을 내뿜을 것인가?



[잠언 1: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생명 the life’ 히브리구음으로 nephesh {neh-fesh} 네페쉬 넿-페쉬이다. 영혼, 자아, 생명, 생물, 사람, 식욕, 마음, 살아있는 것, 욕망, 감정, 열정, 호흡하는 물질, 존재, 인간의 내면, 살아있는 것(with life in the blood), 식욕의 자리, 감정과 열정의 자리, 마음의 활동, 모호한, 의지의 활동, 사람 자신, 캐릭터의 활동이란 의미들을 대체적으로 담는다. 이렇게 중요한 언어가 우리민족에게는 生命(생명)이란 말로 자리를 잡는다. nephesh {neh-fesh}와 비슷한 구음은 우리말에 없는 것이 무슨 이유일까? 마귀가 분명 역사왜곡을 했을 것인데.

 

역사왜곡에 기본은 언어의 혼잡이다. 마귀가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홍수전에는 하나님의 명령의 자의적 해석으로 미혹하고 홍수 후에는 하나의 구음 하나의 언어로 바벨탑을 쌓도록 그 하나를 악용하게 하였다. 바벨의 저주에서 언어의 혼잡이 일어난 것을 보더니 이번에는 혼잡언어로 더듬어 찾으면 노아의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는 길을 원천 차단하는 짓을 한다. 마귀가 인간의 언어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언어가 중요한 고지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한 우리조상들의 반동언어로 남아 있다면 생명을 빗대는 말을 남겨 두실 것인데 아마도 내뿜다가 비슷하다.

 

내뿜다. -뿜다 발음: ː뿜따활용: 내뿜어, 내뿜으니. ‘동사「…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향하여 세차게 밀어 내다. 빛이나 냄새, 소리 따위를 공중으로 세차게 내어보내다. 기운이나 감정 따위를 표정에 강하게 드러내 보이다생명이란 언어로는 생명이 자리 잡고 그 반동 언어로는 내뿜다. 활동언어로 자리 잡은 것은 아닐까 한다. 생명은 靜的(정적)인 언어이고 내뿜다는 動的(동적)인 언어이다. 생명이 없다면 숨을 내뿜지 못한다. 숨을 내뿜지 못하면 생명이 아니다. 상호보완적인 의미로 자리를 잡았지만 원래는 nephesh {neh-fesh}가 생명이라 하겠다.

 

생명이란 구음과 의미 그 표기는 그 다음에 나온 것이다. 불어넣다. and breathed 히브리구음으로 naphach {naw-fakh} 나파나우-= to breathe, blow, sniff at, seethe, give up or lose (life)등이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生氣(생기)()the breath of life’ the breath= neshamah {nesh-aw-maw}네쉬아마네쉬-아우-마우. breath, spirit, breath (of God), breath (of man), every breathing thing, spirit (of man) 生氣(생기)()chay {khah-ee}= of life=chay {khah-ee} ‘adj’ living, alive 이다. ‘became a living soul’ = 生靈(생령)()‘became a living’=chay {khah-ee}= adj living, alive이다. soul= nephesh {neh-fesh}이다. 생의 원어는 chay {khah-ee} 하이 하-이이 이다. k발음을 살리면 크화이 쾌히가 되는데.

 

우리말 구음에 쾌히 가 있다. 쾌히 (-) ‘쾌히’ ‘부사마음이 유쾌하게. 병이 다 나은 상태로. 하는 짓이 시원스럽게. 유의어: 선선히, 시원스레, 기꺼이 이다. 경쾌히 명쾌히 불쾌히도 있다. 경쾌히 (輕快-) ‘부사움직임이나 모습, 기분 따위가 가볍고 상쾌하게. 명쾌히(明快-) ‘명쾌히’ ‘부사말이나 글 따위의 내용이 명백하여 시원하게. 명랑하고 쾌활하게. 불쾌히(不快-) ‘부사못마땅하여 기분이 좋지 아니하게. 이다. 하히= 화히=‘부사’ ‘옛말온화하게. 온화히 부사’ ‘옛말온화하게. 溫和(온화)하다 형용사날씨가 맑고 따뜻하며 바람이 부드럽다.

 

성격, 태도 따위가 온순하고 부드럽다. 유의어: 상냥하다, 온유하다, 온후하다. 穩話(온화)하다 동사화기롭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다. 穩和(온화)하다 형용사조용하고 평화롭다 이다. 생명에서만 나오는 것인데 이는 지구상 피조물 중에 인간만이 내는 것이다. 이런 화히나 쾌히의 어원이 chay {khah-ee}일 가능성이 높은 의미들이라고 본다. 하지만 생자의 의미는 날 생자이다. (=living)자의 의미를 고찰해야 할 것 같다. ‘wherein there is life’ ‘무릇 생명이 있어히브리구음으로 chay {khah-ee} ‘adj’ living, alive 등이다. 만들어진 존재이고.

 

번성하도록 낳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자로 만든 것으로 보여 진다. “창세기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wherein there is life’ (생명)의 표현의 시작이다. 인간은 흙으로 만든 후 하나님의 입김을 불어넣어서 비로소 생령이 된 것이다. 생기= chay {khah-ee}+ neshamah {nesh-aw-maw}= 불어넣다 naphach {naw-fakh}= 생령 chay {khah-ee}+ nephesh {neh-fesh}이다. 생명이 chay {khah-ee}로 구음된 것이라 한다면.

 

창세기 2: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the tree=`ets {ates}+of life= chay {khah-ee} 창세기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하노라 하시고 and live for ever‘and live’= chayay {khaw-yah-ee} + `owlam {o-lawm} or `olam{o-lawm}이다. 영생도 역시 그 `owlam{o-lawm}의 생명의 계속임이 틀림이 없다.

 

nephesh 네페쉬는 불어넣다(naphach)()(neshamah) n()으로 발음을 시작하는 것이고 분위기도 비슷하다. 그 때문에 내뿜다. 라는 의미 그 近似値(근사치)가 나온 것일까? 아마도 어원일 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피조물은 그의 의지와 관계없이 만들어진 것이고 부여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내는 존재로, 어떤 것은 ()생명 존재로 어떤 것은 ()생명 존재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의 의지를 구현하는 것이니 ‘and it was so.’이다. 하나님이 식물과 생물과 인간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속에 생명을 주신 이유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임하여 그의 속에 거하시면서 그를 운전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심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다 발산하다 내뿜는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성령이 그렇게 되도록 인간을 새롭게 하시는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데 완전케 하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는 생명이 되게 하심이다. 그런 자들이 내뿜는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이다.

 

이는 만물의 창조주의 기준 선이시다.

 

이 선을 행하도록 인간을 만드심인데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라 인간에게 선택의 의지를 주신 것이다. 그 선택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 통치로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면서 내뿜는 일을 하는 생명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선택의지로 하나님의 의도를 저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 속으로 들어가도록 회개하여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거부한다. 어떤 이는 속죄만 고집하고 성령의 통치를 전부 다 거부한다. 인본주의로 대체한다.

 

인본주의로 대체한 자들은 거기서 나오지 않으려고 과신 맹신 광신에 스스로를 매몰되게 한다. 그 인본주의로 그 속에 있는 인간의 것을 내뿜는다. 인간 세상은 인간의 그 잘남의 영광이 구현으로 드러나서 이를 문명이라 하는데 성경은 이를 바벨탑이라고도 하고 바벨론이라고도 한다. 또 어떤 이는 그 속에 마귀를 받아들인다. 그 속에 마귀를 내뿜는다. 바벨론에는 인본주의가 내뿜은 것과 마귀를 내뿜는 것이 혼재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9: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천사는 그 받는 분량만큼의 힘을 가진다. 그 힘을 내뿜는다. 발산한다. 땅이 환해지는 것이니 그의 영광이다. 그가 그만큼의 힘을 발하는데 그가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고 그것을 발산한다.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만 내뿜는다. 바벨론은 인본주의와 마귀의 그 모든 것을 내뿜는다. 그들은 악인이고 마귀의 것을 뿜어내는 자들은 악인 중에 악인이다. ***이사야 57;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린 바벨론에는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내는 요동하는 바다 같다.

 

그 때문에 교회는 거기에 가담하면 안 된다. 남북의 빨갱이가 교회를 적화의 거점을 삼고 모든 악을 뿜어내고 있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그것들의 독으로 죽어가는 것이다. 육체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만 뿜어내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를 받게 해야 하는데 그 직분을 거부한 인간이다. 인간 존재의 직분은 하나님을 그대로 뿜어내는 것에만 있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그대로 행함만이 인간의 참 길이다. 그 길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것을 내뿜고 마귀의 것을 내뿜고 있으니 그것이 죄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그들의 길을 거부해야 한다. 그 거부는 인본주의 신념 자기 통제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되는 것이니 성령 충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구하여 받아서 그대로 하나님의 것만 내자! 이는 심판의 기준이시다. ****요한복음12: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심이다. 성령의 권면을 거역하면 이생과 내생에 용서가 없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실로 무서운 말씀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대로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고 내뿜는 천국문명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 육체의 생명이다. 그것을 거부하면 그 죄가 하늘에 사무친다. 결코 성령을 거역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요한계시록19: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성령을 따라 그대로 살아야 산다.

 

성령을 거부하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 “6.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성령이 우리의 생명을 사용해야 하신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음행이다. 영적인 음행이다. “9.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 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예비신부로 만들어졌다. 누구든지 그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을 얻는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만 내 뿜으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 것이다. 그것을 거부한 것이니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음녀인 것이다. 영적간음이다.

 

결국 하나님은 그들의 내뿜은 독으로 망해가는 세상을 아주 심판해 버리신다. “11.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무엇을 내는 것이 곧 내뿜는 것인데 우리는 성령의 소욕만 내어 뿜어야 하는 것이다.

 

육체의 소욕으로 이뤄진 문명은 인간에게 도리어 망하게 하는 올무가 되는 것이다.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인간실현과 인간구현 마귀실현과 마귀구현을 위해 인간들은 몰두하니 그것이 곧 그들이 탐하는 과실이다. 그것을 내려고 인생을 허비하는 자들이 아닌가? 자기실현 구현을 위해서 산다고 하나 실상은 마귀실현과 구현이다. 망할 짓이다. 하나님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성령으로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드심이시다.

 

그 반대의 길로 가서 이룬 문명은 그렇게 망하게 하신다. 바다 속에 영영 가라앉게 하신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하나님의 이 무서운 심판을 피하려면 성령권면을 듣자.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복술을 내뿜고 내뿜어서 세상을 미혹한 결과는 그들이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함이다.

 

그 거부함을 위해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세상에 인간으로 오셔서 한번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사 하나님의 보좌로 가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죽일 수 없으니 다만 그의 교회들을 그의 지체들을 죽인다. “24.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인본주의와 접신으로 가닥을 내뿜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가 참혹한 박해를 받게 된다.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접신 곧 김일성 귀신을 내뿜는 자들이다. 그것들로 인해 세상은 흉흉한 피바다가 되는 중이다

 

잠언 10: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언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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