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라qara의 轉移(전이)! =to call= KOREA 그 생존의 불변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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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지혜가 ‘소리를 지르며 She crieth’ 히브리구음으로 qara {kaw-raw} 콰라 카우-라우이다. 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누구든지 그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으로 그 지혜가 곧 그 짝(She)된 지혜로 임하신다. 그리스도의 지혜를 알아보고 이를 섬기게 하시는 짝(She)으로 지혜의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을 부르신다. 불러내신다. 성령의 지혜가 인간 속에 暗記(암기=刻印(각인))가 되게 하신다, 성령의 지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讀解(독해)하게 하시는 읽기가 되신다,
성령의 소리가 그 지혜의 소리가 외치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신이 지혜를 받으라고 선포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지혜를 받으면 그의 짝이 된 지혜를 받은 것이다. qara {kaw-raw}는 우리 말 구음의 求(구)하라 어원이다. 表意(표의) 구음이다. ?勞(구로) 및 過勞(과로)도 그 콰라 속에 담겨 있는 것 같다. 대개 가볍게 발음하면 카라인데 힘주어 발음하면 콰라이다. 우리나라 국명이 코리아인데 이는 高句麗(고구려) 高麗(고려)를 거쳐 나온 KOREA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얻어 누려야만 생존하는 민족이란 의미에서 콰라이다.
qara {kaw-raw}의 (Qal동사)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의 영의 소리가 되어 큰소리로 외치는 소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울게 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목적으로 받으라는 목적으로 외치다, 외쳐라 (도움을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혜를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을 부르다(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성령으로 소리 내어 읽기, 하나님의 지혜가 자신에게 읽어주기다,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을 소환, 초대, 부르심, 부름, 위임, 임명. 성령이 인간에게 구함이다. 성령으로만 나오는 이 콰라는 성령의 소욕의 發露(발로) 그 간구함이다.
(Niphal 동사)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성령의 지혜로 부르심을 받고, 성령으로 지혜가 선포되고, 성령의 지혜로 소리 내어 읽히고, 성령의 지혜를 받도록 소집되고, 부름 받고, 부름을 받으며, 부름을 받고, 택함을 받다. 등의 의미를 담는 단어이다. 이 콰라가 물론 구하는 의미에 사용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소원에서 나오는 구함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覺醒(각성) 그 刻印(각인)을 强力(강력)을 받으면 성령의 소욕에 渴症(갈증)을 가지게 되어 간절히 구하게 된다. 이는 성령은 우리를 위해 친히 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로마서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懇求(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볼 자가 누구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신데 그 지혜를 알아보는 분은 오직 성령뿐이시다. 성령으로 지혜를 받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의 짝을 가진 자들이기에 그대로 다 통달하게 된다. “고린도전서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通達(통달)하시느니라” 통달=헬라어 원어로 ‘ereunao {er-yoo-nah-o} 에레우나오에르 유- 나흐-오이다. to search, examine into이다. examine는 ‘동사’ 檢査(검사)하다
審査(심사)하다 試驗(시험)하다 審問(심문)하다 診察(진찰)하다 審理(심리)하다 檢討(검토)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search의 의미는 ‘명사’ 수색 탐구이다. ‘동사’ 찾다 유심히 보다 살피다 구하다 탐색하다 속속들이 스며들다 이다.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신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의 보내신 성령으로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통달이다.
그 통달을 받으면 마치도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은 사람처럼 되어 그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것을 그 밭을 사게 된다. ♥마태복음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그 모든 소유를 다 판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 발견되는데 방해되는 그 모든 것과 정과 욕심과 육체를 다 버린다는 의미이다.
부모 형제 자식 집 전토 부 영광 명예 및 그의 꿈 운전대까지... 그 외에 버릴 것이 있어야 한다면 이를 排泄物(배설물)을 버리듯이 버리고 그리스도만 얻게 하는 갈증에 시달리게 한다. 이를 성령의 소욕이라고 한다. 성령으로 갖게 되는 이 갈증을 받은 자들을 각성되었다고 한다. 이 갈증이 샘처럼 늘 솟구치는 자들은 각인이 된 자들이고 그가 있는 곳에는 모두 다 성령의 소욕으로 가득 차게 하는 성령의 강력을 가진 자들이라 한다. 그 갈증이 일어나게 하여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지혜를 구하게 하신다.
그 지혜를 구하면 각성이 되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 발견되게 하려고 배설물로 여기게 된다. 마침내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 발견되는 것에 성공하게 한다. 거기에 머물지 많고 더욱 더 진보하게 하는 추진력 동력을 얻게 된다.
빌립보서3: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이는 곧 성령의 각성이다.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오직 성령으로만 알게 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 대한민국이 누려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부패하는 존재이다. 그 부패는 가속될 뿐 결코 좋아지지 않는다. 회복불가 치료불가.
그 때문에 스스로 계셔서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인간의 운전대를 성령으로 잡도록 그의 피로 인간을 용서하시고 회개를 이루시고 그들을 성령으로 운전하셔서 하나님의 성질 곧 하나님의 본질과 그 기준 잣대 저울과 추의 선과 지혜로 행하게 하심이다. 만들어진 인간의 본질은 부패를 금할 수 없고 회복불가 치료불가지만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권능으로 억제하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여 하나님의 본질과 그 저울 추 잣대 기준의 선으로 그 지혜로
행하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된 인간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또한 하나님도 인간본질을 고칠 수 없고, 인간의 부패를 막을 수 없고 회복불능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인간은 그 말을 믿지 않으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방법으로 인간을 영원히 새롭게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 진리 생명을 거부한다.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인본주의의 그 눈물겨운 노력을 아무리 기울려도 인간이 스스로 새롭게 할 수가 없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새롭게 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었다 한다. ♥고린도전서6: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오직 이 길밖에 없으니 그 지혜의 소리침은 진정 간절한 절박함 그 자체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모두다 그 眼目(안목)으로 세상을 분석한다. 성령의 안목으로 분석하고 고찰하여 말하고 행동하니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된다.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저울과 추 그 잣대가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행하는 자들은 결코 모든 것을 판단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게 된다. 그 판단으로 행하니 누가 그에게 죄를 줄자가 있는가? 그는 그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 것이다. 이는 천국의 공유된 저울과 추와 잣대의 기준으로만 행하기 때문이다. 그 행함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에서 나오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스스로 계신 여호와의 발하신 태초의 말씀이신 창조주의 기준 외에 누가 감히 기준인가?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멘 할렐루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 때문에 지혜는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 소리를 치는 것이다. 코리아 그 이름은 콰라에서 시작된 것이다. 성령으로 비롯된 콰라에서 나온 것이니 이름값을 해야 한다. 성령의 콰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를 구하는, 그것을 기도 간구 강청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이 나라가 새롭게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나라가 되자. 곧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만 행하는 나라가 되자. 그의 저울과 추와 잣대와 선으로만, 만물을 창조하신 그 지혜와 능력으로만 행하는 나라가 되자.
성령에 각성된 나라는 기도가 간절하다. “시편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성령이 사람에게 쏟아 붓는 사랑의 간절함이 그대로 전이된 자들은 하나님의 갈망을 그대로 받아 누린다. 그 간곡한 기도가 하나님 보좌 앞에 사무치도록 드려져야 할 것이다. *She crieth* 성령의 간절함의 qara {kaw-raw}!
KOREA!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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