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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대한민국이여 이리로 가자. 이리로 오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82 2017-11-02 15:33:53

[잠언1:21.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성중에서 in the city’는 히브리구음으로 `iyr {eer} or (in the plural) `ar {awr} or `ayar (Judges 10:4) {aw-yar} 이일 (복수) 알 아울 (사사기10:4) 아이알 아우-얄이다. excitement, anguish, of terror, city, town (a place of waking, guarded)이다. 에벨의 혈통언어를 공유하는 히브리민족과 ()민족이다. “창세기10:22.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노아의 5대손이고 노아의 아들 셈의 4대손인 에벨이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으니 장자는 벨렉이요 차자는 욕단이다. 벨렉은 히브리민족의 조상이고 벨렉의 아우 욕단은 한민족의 조상이다. 욕단의 13명의 자식 중에 아비마엘이다.

 

Abiymael {ab-ee-maw-ale} =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우리민족은 부친을 아버지라 한다. 아비마엘이 우리민족의 조상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럼 욕단의 13명의 이름의 의미를 살펴보자.

1.Almowdad {al-mo-dawd} 알모닷 Almodad = not measured 측정되지 않음

2.shelaph {sheh-lef} 셀렙 Sheleph = a drawing forth 앞으로 나아가는 것

3.Chatsarmaveth {khats-ar-maw-veth} 하살마웹Hazarmaveth = village of death

죽음의 마을

4.Yerach {yeh-rakh} 예라 Jerah = new moon초승달

5.Hadowram {had-o-rawm} or Hadoram {had-o-rawm} 하도람 Hadoram = noble honour고귀한 영예

6.Uwzal {oo-zawl} 우살Uzal = I shall be flooded 나는 범람 할 거야

7. Diqlah {dik-law} 디글라n pr m Diklah = palm grove 종려 나무 숲

8. `Owbal {o-bawl} 오발Obal = stripped bare 벌거벗은 것

9.Abiymael {ab-ee-maw-ale} 아비마엘Abimael = my father is El (God) 내 아버지는 엘 (하나님)

10.Sheba {sheb-aw} 스바

Sheba = seven or an oath 7또는 맹세

11.Owphiyr {o-feer} or (shortened) Ophiyr {o-feer} and Owphir {o-feer}오빌Ophir = reducing to ashes 재로 환원

12.Chaviylah {khav-ee-law} 하윌라Havilah= circle n pr loc n pr loc 13.Yowbab {yo-bawb} 요밥Jobab = a desert사막

 

13명을 데리고 이동한 욕단이다. 그 중에 한 아들에게 의탁하여 이동하였는지 13명이 일정기간 함께 행동한지는 모르나 최종적으로 韓半島(한반도)에 오신 분은 아마도 아비마엘이라 思料(사료)된다. 아버지를 압이라 하고 어미를 어미라 부르는 민족이 히브리민족과 한민족이다. 특히 아비마엘이다. 아비는 우리민족이 부친을 부르는 호칭이다. 아비 명사’ ‘아버지의 낮춤말. 결혼하여 자식을 둔 아들을 이르는 말. 유의어: 아범, 아버지이다. ‘명사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남자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시조부모 앞에서 시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 이루거나 완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욕단의 후손이고 아비마엘은 우리민족의 始祖(시조)가 되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한반도까지 오게 된다. 노아의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셈의 후손들이다. 태초의 말씀이 셈의 하나님이시고 여호와시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창세기 9:26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6. And he said, Blessed be the LORD God of Shem; and Canaan shall be his servant.

 

讚頌(찬송)Blessed는 히브리구음으로 barak {baw-rak} 바락이다. to bless, kneel이다. 노아의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노아의 신앙을 이어받은 셈이란 의미이고 그 신앙을 이어받은 자손이 있게 마련인데 셈은 아르박삿을 낳고 아르바삭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는다.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를 사랑하는 믿음을 곧 노아의 신앙을 에벨이 이어받은 믿음을 두 아들이 이어받고 욕단이 이어받은 믿음을 13명 중에 아마도 아비마엘이 이어받은 것으로 보여 진다.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시다.

 

우리민족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한반도로 이동하는 동안 험산 준령으로만 이동하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한반도까지 올 수 있었으리라. 평지를 거친다면 결코 이동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끝까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은 자녀들이 곧 아비마엘民族(민족) 한민족이라는 의미이다. 고산준령이 곧 山城(산성)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이라는 의미의 말이 없다. ‘성중에서 in the city’는 히브리구음으로 `iyr {eer} or (in the plural) `ar {awr} or `ayar (Judges 10:4) {aw-yar} 이일 (복수) 알 아울 (사사기10:4) 아이알 아우-얄이다.

 

excitement, anguish, of terror, city, town (a place of waking, guarded)이다.

excitement의미 명사흥분=자극, 자극하는 것. anguish의 의미 명사격통. terror의 의미 명사恐怖(공포) 恐怖(공포) 정치, 몹시 들볶아대는 것. 도시, 도시 (깨어있는 장소, 경비하는 곳)이다. ()이란 의미의 단어는 창세기 417절의 에녹성이다. Genesis 4:17 And Cain knew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Enoch: and he builded a city, and called the name of the city, after the name of his son, Enoch. {Enoch: Heb. Chanoch} 히브리구음의 의미는 동일하다. 성의 의미를 노아의 후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함에도 그 성을 우리민족은 `iyr {eer} 또는 ()`ar {awr} or `ayar이라 구음하지 않았다. 물론 상고조상들이 축성을 해서 그렇게 이름을 불렀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 이후로 성의 이름이 내려오지 않고 있다. 우리말 구음의 이리로 오라.’ 이리로 가 있다. ()들이라는 다수의 성들의 의미의 알 아우르 아이알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소멸이 된 것이다. 다만 지금은 성이라는 말만 남았다. 만일 성으로 오라는 말이 이리로의 어원이라면 흥미롭다 하겠다. 아우르다. 아우르다가 성의 복수 곧 성들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라면 더욱 흥미롭다 하겠다.

 

이리로 부사’ ‘이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유의어: 이리 부사이곳으로. 또는 이쪽으로. 이다. 피난처로 오라는 의미인데 그것이 오늘 날 장소 이동을 지시하는 요구하는 알리는 말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알파와 오메가시다. “요한계시록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 여호와이시다.

 

그분이 알려주는 말이고 단어이고 표기인데, 구음만 받고 그 후엔 인간이 필요한 말을 造語(조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모든 말은 다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부여하신 것이다. 가인이 최초에 성을 쌓고 이름을 에녹이라고 한다. Chanowk {khan-oke}= Enoch = dedicated형용사일신을 바친, 오로지 특정한 목적을 위한. 이다. 인간에게 진정한 산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진정으로 갈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야 한다. 그분이 곧 인간의 구원의 성벽이시고 산성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갈 길이다.

 

국가의 통제력이 무너져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력 성령의 권능으로 이를 이기는 것이다. 무너진 성에서 오늘도 허덕이는 대한민국이 살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제뿐이시다. “잠언 25:28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성벽으로 삼고 성문으로 삼아 모신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려 법치구현을 이루는 것이다. 무너진 성은 곧 영적으로 마귀를 통제하지 못함을 의미하고 그것이 나오면 그것에 충동된 인간이 나온다.

 

남북의 빨갱이가 곧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먹고 있는 중이고 그들의 무법천지가 해방구를 만들어 그 지경을 넓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도피하자고 강조에 강조를 더한다.

 

시편18: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0.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 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그분이 만유를 말씀으로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이신데 그 지혜가 그 소리를 she uttereth’ 히브리구음으로 amar {aw-mar} 아말 아우-말이다. to say, speak, utter이다. 아말 아우-말로 임하신 것이다. 그 소리를 발하여 인간을 부르신다. ‘발하여 가로되 her words, saying,’ 히브리구음으로 emer {ay-mer}에멜 아이-멜이다. utterance, speech, word, saying, promise, command이다. 아말에서 우리구음의 말이 나온 것 같다. 아음을 생략하고 사용하면 말이다. , 멜이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심이다.

 

요한복음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창세기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골로새서1: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요한일서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 그 복음이 그분의 말씀이 온 세상에 가득하도록 성령으로 임하여 전하신 것도 사실이다. 이제라도 자유대한민국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오자.

 

이리로 가자. 이리로 오라. 시편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에스겔 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에스겔 13:12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13:14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에스겔 22: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교회들이 각기 모여서 회개하여 그의 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곧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성령의 통치만이 트럼프군대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강력한 성을 구축하여 마귀와 그 진지를 격파하는 그 날이 와야 할 것이다.

이사야60:

16.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7.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구원= yeshuw`ah {yesh-oo-aw}= 예수아= salvation, deliverance 찬송=tehillah {teh-hil-law} =테힐라 테--라우= praise, song or hymn of praise

 

이 나라 무너진 성을 막을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고 그분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지구 인간 중에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그의 피로 속하시고 성령으로 그 속으로 임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는 것이다. 그분께 경배와 찬송하는 민족만이 그 모든 혜택을 누리는 나라가 된다. 트럼프가 그것을 알기에 미국을 깨우고 있고 우리도 그것을 알아서 대한민국을 깨워야 한다. 성령으로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니 우리 모두 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성령을 무한대로 부으소서

 

자유통일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내려 주시기 때문이다. 그의 성령침례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 노아의 하나님이시고 셈의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시고 그의 4대손 에벨의 혈통어를 공유 사용한 욕단의 자손 아비미엘의 하나님이시다. 그의 후손인 한민족이 당연히 그분 태초의 말씀을 섬기는 것이니 진짜 우리민족의 상고조상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외침 이리로 가자! 이리로 오라외침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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