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일방송 특집 코너에서 1968년 1월 북한에 납포된 미국 해양조사선 푸에블러호를 방송하는데 남한쪽에서 말하는 것과 너무 달라요. 북에서 오신분들 평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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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욕하시는 분들도 참여바랍니다.
미국도 인정을 했고, 그래서 무장간첩들을 다 살려서 보냈구요. 한명인지 두명인지 그들은 조선인민군이 배에 오르니 저항하다 그렇게 된거구요.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미국령해에 다른 나라 배가 미국의 승인없이 들어가면 미국은 가만있을것 같아요?
먼저 단속해서 단속에 응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사살할거예요. 그리고 그 배를 나포해서 조사를 할거구요.
최근에는 평화적인 불법어선에다가 자동 중화기를 란사하고 있잖아요?
국제법상 다른 나라 령해나 령공, 령토를 무단으로 들어갔을 경우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침략으로 간주합니다.
약간의 여유를 주어 단속하고 그 단속에 응하지 않으면 사살 혹은 격침, 격추시키는것입니다.
무장간첩선 선장은 머리가 어찌나 좋은지 제꺽 알아차리고 아라비아수로 무장간첩수를 적었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북한에서 있을때 격어 봐서 알지만 자유와 언론이 무참히 학살된 나라에서
진정성이 과연 있다고 봐야 할가요.?
6.25도 먼저 침략하고도 선전은 남한에서 먼저 침략하였다고 선전...
탈북자들은 북한의 대남매체 방송들은 믿지도 않아요.
한국의 종북방송들은 북한을 대변하는 쓰레기 집단
먼저 침공하는것까지 허용해줄게. 한번 해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