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나라의 현실이네요..
광화문에도 김부자의 동상이 세워질듯,,,

취향을 법으로 제한하고 처벌할수는 없다고 본다. 국가보안법 7조는 반드시 페기되여야 한다.

실례로 남조선 교정기관 간부급사람이 물었다.

"이북에서는 남자는 다 군대에 가는가요?"

탈북자의 대답.

"........................

삼대외독자는 군대에 내보내지 않아요."

남조선교정기관 간부의 말.

"참, 그것은 한국에는 없는 제도군요. 북한도 따라 배울점이 있군요."

자,~ 그러면 이 남한 교정기관 간부도 찬양고무죄로 처벌되여야 합니까?

이제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비판할것은 비판하고 따라배울것은 따라배우는 허심한 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국 성조기가 휘날리고 세계 여러나라 기발이 다 휘날리는데 인공기라고 휘날리지 말라는것은 너무 페쇄적인 태도이다.

광화문광장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기가 휘날린다면 언젠가는 평양의 하늘에도 대한민국의 태극기도 휘날리게 될것이다.

너무 페쇄적이며 적대적인 관점에서 벗어나서 개방적인 사고방식으로 나가야 한다.

솔직히 서울에서 보수단체들이 인공기를 불태워버리고 칼로 찢고 한다고 해서 조선이 망하거나 없어지지도 않는다.

조선에서 수십년 살았었지만 남조선 태극기나 미국의 성조기를 불태우는 그런 행동을 본적이 없다.

서로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예로부터 남 존경이 제 존경이라는 말이 있다.

알피2번 종북개쓰레기야 나라를 반역하고 망하게하는것도 취향에 속하냐?
이개종자는 분명히 종북정도가 아니고 매수간첩이다.
너쓰레기 신상털이 들어간다.

발제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까 발제자님은 너무 노심초사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