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에게는 김정은 "장군님"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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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진짜로 "장군님"이고 최고"령도자"일가? 어찌보면 어린애처럼 자기를 높이 불러주는걸 좋아 하는것 같다. 애들을 데리고 유원지나 공원에 가면 그들은 너무도 좋아서 여기저기 뛰여 다니기도 하고 처음 보는 물건이나 동물을 보면 호기심에 보기도 하고 만져도 본다 김정은이가 지금 우리가 어릴때 겪던 그 심정일것이다 군대도 가보지 못했으니 비행기도 멋져보여 올라타고/ 바다에 가면 해군군함이 멋져서 타보기도 한다. 이제는 놀이기구를 다 타보았으니 핵미사일이 궁금한것이다/ 핵도 장난해보고 미사일도 쏴 보고 .. 조선은 어린 김정은에게 둘도 없는 "군사놀이"터다 군사놀이하다 상대방이 무서으면 숨듯이 이 놈이 어제는 량강도에 피신을 갔다/ 피신을 갔는지 돼지가 감자를 좋아 하니 감자 처먹으려 갔는지 알수 없지만 이는 "장군"이 아니라 허풍에 들떠 있는것이다 세계를 향해 강국이고 미국을 없애 버리겠다고 웨치더니 한반도에 미공군기가 나타나자 찍 소리 못하고 후방으로 현지 시찰이라는 구실을 붙여 도망을 쳤다. 이북 사람들은 저런놈을 과연"우리장군님"이라고 할것인가? 김정일가 살았을때 미국과 전쟁하면 100% 진다고 하면서 그때는 하늘의 오존층을 뚫어 지구를 없앤다고 할때 수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웃었다. 그 애비 그 아들이라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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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북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