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의 입장과 권익을 주장하는 방송 NKTV 북한에서 듣고 배꼽을 잡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십시오. "귀하신 도둑님"
https://www.youtube.com/watch?v=y9FRtCvxbcY&t=16s
불편하게 링크를 떠다가 다른데서 보라는건가??ㅋㅋㅋ
수준이 .... 이러하면 올리지나 말던가...
던 색갈이 링크에 쒸여집니다.
그러면 그곳에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하면 복사가 뜨면복사하고 같은창 빈곳에 대고
클릭을하면 복사한 주소로 이동이 나옵니다.
그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알앗죠.
이거구만 뭘 잘만들었네
처음에 실수 했습니다 하고 ...다시 올려주면 되는것 아닌냐?
그 주제에 잘 만들었구만 ...하고 종알 거려야 시원하냐?
넌 그래서 고 모양 고 꼴로 사는거야...
돼지처럼 살만 피둥피둥 져 가지구선...호호호
저는 솔직히 말하면 책의 글이나 TV에서 보았던 감정보다 저 영상에서 도명학 대표님이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 놓은 것에 더 점수를 드립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그걸 누가 설명하는가에 따라 그 진가는 분명하게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도명학 대표님은 우리 3만 탈북민의 자랑스런 만담꾼입니다.
대표님! 늘 한결 같이 응원하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수필집이 뭔지...단행본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인간아...
이야기가 뭐고 희곡이 뭔지두 몰루고 유식헌체 하자니 망신이구나...
야ㅡㅡ공부 좀 하라구.
수필들을 묶은 단행본? ㅋㅋㅋㅋ
와우ㅡㅡ와우ㅡㅡ
도명학이란 분 좋은 팬을 두셨군요 ㅎㅎㅎ
따랑해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
신통히도 무식한것들이 한집안이군요
김흥광이한데 생떼쓰다시피 소리치며 항의했다면서???.,,
참참.. 못나도 정말 못났네요.
김정일반대하고 북한동포 해방을 위해 탈북자들이 서로똘똘뭉쳐도 어려운 판인데
제가쓴 작품이라며. 남의것을 인정못하겠다고 하는
저 추악한 몰골을과연 어떻게봐야할까요??
나이도 70을 가까이 한다는 사람이 어린사람들 앞에서 부꾸러운것도 모르고.
개들아 저작권이란게 있단다,
너는 그래서 그곳에서 쫓겨 난것이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