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북한은 남한에 핵을 쏘지 않는다.
이유는 첫째, 같은 동족으로 대량 살상과 피해를 원하지 않는다.
둘째, 핵을 쓰면 가까운 곳에 있는 북한도 큰 피해를 받는다.

알피1번아 쥐새끼도 궁지에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궁지에몰린 개정은이가 너죽고 나죽고식으로 핵탄을 사용안한다는 답변을 해봐라...
그리고 핵탄을 이용하여 남한을 위협을하면서 적화통일을 안한다에 답변해봐라.
봐라 답변을못하겠지? 왜 답변을 못~할까요?
너는 종북쓰레기이기 때문이야...또 라 이

비슷 비슷한 내용의 발제글을 오늘 많이도 보이구만유.
대북 선제타격은 없을구만유.
북한에 핵이 있더라도 주한미군과 주한미국인들은 안전해유.
그러고 김정은이는 핵단추 절대 못눌러유.
누르면 김정은도 죽어유.

대동강 물도 뜰 바가지가 있어야 마신다고,
핵을 투발하는 미사일, 폭격기, 야포, 차량, 선박 ... 등의 수단 확보가 관건입니다.

1990년대 휴전선 귀순병사의 체내에서 생물무기 양성반응이 확인됐는데
이제와서 탄저균 가지고 호들갑 떠는 사람들은 국제왕따 된지가 오래고,
친절한 정은 씨 덕분에 핵투발 수단의 위치와 각종 신호정보를 다량 입수해서
분석을 완료하고 작전개념도 수립했겠지요.

북괴 대남공작부서가 전쟁공포 확산과 저렴한 평화팔이 선동으로
국내 동조세력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몰라도,
북극 곰과 왕서방을 제외한 지구촌을 상대로 먹힐 얘기가 아니지요.

가족들아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아빠는 동맹의 가치를 지키는 군인이란다.
최근 주한미군 병사가 찍은 눈물의 비디오가 국제사회 여론입니다.

찌라시 언론은 침묵하지만, 대한민국파 국민들도 이빨 꽉 깨물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문통과 독재자는 공동운명체입니다. 문통이 기를 쓰고 대북무력행사를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독재자가 무너지면 문통과 그 진보도 설 땅이 없습니다. 조선은 대한민국 진보의 마음의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보수의 눈과 비판이 두려워 표정관리만 하고 있을 뿐이죠.

1주일동안 정부는 탈북 식당종업원의 북송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다가 결국 북송은 없다는 발표를 최근에 했더군요. 그 기간동안 탈북식당종업원을 회유 내지는 설득했지만 실패했기 때문이겠죠. 자국민을 북송하라는 어이없는 요구에 즉답을 못하는 정부가 현재 문통입니다.

대신 문통을 지지한 탈북자들이 자발적으로 돌아가주면 안될까요? 살 날이 얼마 남지않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한번쯤 희생하면 안될까요? 이것이 문통이 생각하는 한반도의 평화입니다. 힘에 의한 평화가 아니라 구걸로 얻은 평화입니다. 누군가를 재물로 바쳐 빌어먹는 평화입니다.

오~알피7번님 말씀이 정답이요...
간만에 글다운 글을보는군요..역대 좌파정부에서 웃동네껴안기행사는 연래행사였고
북한은 좌파정부의 롤모델로 존중하는집단이죠.
평화와 독재는 그냥오는것이 아닙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애국민들의 피와땀이 맺어야만 평화가 이루어지고 독재자는 자국민들의
피를먹고 사는 신도포기한 악마중에 악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