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를 이용한다는 생각만 하고...
우리도 북한을 이용한다는 생각은 못하요.
명문대 나온 수재급들이 청와대에 수두룩하게 많은데 그 사람들이 바보요?
통일부 장관과 차관들도 명문대 출신에 행정고시 합격자들이요.
다음달이면 올림픽도 다 끝나니까 성공이나 기원해요.
그건 그렇고 탈북자들이나 탈북자들의 자녀들이 사법시험이나 행정고시를 합격헀다는 뉴스도 이제는 나올만 한데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네.

청와대에 맨 깡통들만 있는 것 모르고 있구만. 하는 정책들마다 돌대가리 수준이던데...
어느 명문대? 한번 이름 좀 불러봐라. 다들 아마츄어들 데려와서 시나 짓던 도종환이 같은 놈을 문체부장관시켜서 여자하키팀 단일팀한다니까. "남북한 수준이 비슷해서 괜찮다."라는 무식한 소리 해대는 아마츄어 정권에 뭘 바라냐? 게다가 봅슬레이 몇주만 맞추면 된다고 하는 문죄인 돌대가리가 수재냐??
원전폐쇄 논의 한다고 하고선 이공계는 하나도 없고 문돌이들 모여서 무식하게 21세기에 20세기 수십년전 체르노빌 얘기나 해대고...
그리고 세상돌아가는 형편이 깜깜하구나.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법고시를 뇌물현개놈이 자기가 타고 올라온 사다리 차버린 것을 박근혜가 살리려고 했지만 문재앙 드러운 놈이 폐지해버렸지.
사법고시 없어진지 언젠데, 아직도 사시타령이냐? 사법고시대신 로스쿨이 판사변호사되는 지름길인데 탈북자 몇명이 지금 로스쿨 다니고 있다...

음~명문대라...
웃동네 사각턱헌걸레를 왕비모시듯 설레발치는 명문대수재들이 파란기화집에 모여서
머리를맞대고 하는짖은 덩은이상판에 웃음을피우는작업이다..
꼴까~닥 숨넘어가기 직전인 덩은이에게 수혈을해줘야하는데 어떤방법으로 국민들
까막눈을 피해서 수혈 할것인가 명문대광대들이 잔머리를 쥐여짠다.
근대 어쩌지 머지않아 파란기화집수재들을 시원한 살창이뚫린 단란한 단칸방에
모실생각을하니 미소가피여 오른다...
머지않아 이들은 또하나의 졸업장을 받을것이다.
교도소졸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