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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탈북자 조진혜씨의 협박 녹음파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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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진혜씨는 미국에서 탈북자가 아니라 탈북자로 가장하고 들어온 조선족이라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와보니 엄청나게 많은 조선족들이 탈북자로 가장하여 위장 망명한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 탈북민 허일욱씨가 조진혜씨가 미국의 교회에서 간증하는 동영상을 보고,  조진혜씨의 연변 말투와 또 그가 간증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북한의 이야기들이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아 그는 절대로 북한사럄이 아니라는 글을 올린봐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고 조진혜씨가 바로 전화가

와서 허일씨를 협박하였다고 합니다

허일욱씨가 조진혜씨가 교회에 다니면서

한 발언들이 북한을 전혀 모르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고, 당신 북한 사람 맞냐고 따졌습니다

그런 다음 조진혜씨에게 당신이 살았다는 북한  무산시 문암리 절골에서 무산역 까지 거리가 얼마냐고  묻자   120키로 (300리) 라고

거짓말을 하는 실수를 해버렸네요.

문암에서 무산역전까는 300리가 아니라 40리 정도

된다고 하네요. 본인 걸어서 무산장마당도 자주 가고 무산역전에도 제집드나들듯 걸어서 다녔다고

간증때 마다 말하는데 어찌하여 40리 길을 300리나 된다고 말하는지 이상하네요.

허일욱씨와 조진혜씨와 통화한 음성파일과 조진혜씨의 가짜 간증을 폭로한 허일욱씨의

글도  공개해 드립니다.

https://youtu.be/l9hEMFMRUx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15195885185119&id=100000841716886

그런데 조진혜씨가 무산사람이라고 하고 거기서

중학교도 다녔고, 북한에 4번이나 잡혀나갔다고

하는데 무산에서 그를 보았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으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 네요